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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꼭 입어야 할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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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UP, SET UP

 

클래식한 트위드 미니스커트 슈트부터 파워풀한 여성미를 발산하는

컬러 팬츠 슈트까지, 올봄 트렌드를 대표하는 셋업 스타일링.

 

(좌) ALEXANDER McQUEEN 청아한 블루 컬러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테이퍼드 팬츠. GIVENCHY 조형적인 실버 오브제가 돋보이는 이어링.

(우) CHANEL 앤티크한 골드 버튼 장식의 트위드 크롭트 재킷과 언밸런스한 기장으로 입체감을 살린 미니스커트, 헤어피스로 연출한 로고 장식의 스퀘어 이어링과 N°5 퍼퓸 보틀 모티브 브로치.

 

BOTTEGA VENETA 패러킷 컬러의 오버로크 스티치를 포인트로 장식한 집업 재킷과 미니스커트. PRADA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트라이앵글 셰이프의 이어링.

 

(좌) FENDI 페일 핑크 컬러의 새틴 소재 볼레로 재킷과 이너로 매치한 롱 베스트, 구조적인 디자인의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 시그니처 오’락 클립과 크리스털 클립을 섬세하게 연결한 초커, 벨벳 소재 슬림 벨트. ALEXANDER McQUEEN 블랙 스트랩 샌들.

(우) GIVENCHY 앞면에 플리츠 디테일을 가미한 블랙 재킷과 허벅지 부분의 커팅 디테일이 관능적인 매력을 더해주는 팬츠, 발목을 감싸는 앵클 스트랩에 체인을 매치해 파워풀한 여성미를 연출하는 스퀘어 토 샌들.

 

(좌) DIOR 포켓이 있는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심플한 화이트 셔츠, 다리 라인을 더욱 길어 보이게 만드는 마이크로 쇼츠. CHANEL 포인트로 연출하기 좋은 크리스털 장식의 헤어핀. LOUIS VUITTON 시그니처 로고를 패턴처럼 새긴 후프 이어링.

(우) GUCCI 광택감이 돋보이는 GG 모노그램 패턴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테일러드 팬츠, 샌드 컬러 코튼 셔츠, 클래식한 태슬 웹 디테일의 로퍼. DIOR 진주와 크리스털이 어우러진 쁘띠 CD 드롭 이어링.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신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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