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BALENCIAGA 스트라이프 패턴이 견고해 보이는 이스트웨스트 백. GUCCI 도트와 스트라이프 등 현란한 패턴을 가미한 뱀부 백. CELINE 자물쇠 버클이 화이트 가죽과 깔끔하게 어우러진 타부 백, 기다란 실루엣과 금속 클로저가 글래머러스한 오렌지 컬러의 트리옹페 백.
BOTTEGA VENETA 위빙 모티브에 견고한 박스 실루엣을 매치한 데이지 백.
CHANEL 보디와 체인의 형형한 광채가 돋보이는 아이코닉 백.
PRADA 마치 인어 공주의 비늘처럼 우아한 스팽글이 돋보이는 시뇨 백.
ALEXANDER McQUEEN 앤티크 실버 비즈를 섬세하게 수놓은 번들 백.
HERMÈS 벨트 디테일을 보는 듯한 부끌레 셀리에 엘란 백.
LOUIS VUITTON 포르나세티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광택이 인상적인 깐느 백.
FENDI ‘F’자 실루엣을 본뜬 클로저가 독특한 펜디 퍼스트 백.
GIVENCHY 잘 익은 탠 컬러가 매력적인 4G 플랩 백.
이 조합 찬성이요! 놓치면 후회할 콜라보 신발 4 (0) | 2021.12.06 |
---|---|
12월을 위한 패션 에센셜 아이템 (0) | 2021.11.29 |
23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니트는 뭐가 다를까? (0) | 2021.11.19 |
올 겨울을 책임질 천하무적 아우터 스타일 (0) | 2021.11.19 |
잘 산 부츠 하나로 겨울 패셔니스타 되는 법 (1) | 2021.11.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