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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밸런타인데이, 아름다운 주얼리로 사랑을 고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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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사랑에 한번쯤 용감해져도 되는 날, 바로 밸런타인데이입니다. 많은 이들이 초콜릿 회사의 상술이라 말하지만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오면 누구나 한번쯤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상상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기념일에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는 바로 주얼리라고 하는데요. 달콤한 초콜릿과 아름다운 주얼리의 조합은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는 비장의 무기랍니다. 그렇다면 어떤 주얼리가 좋을까요? 주얼리 브랜드 담당자들이 적극 추천하는 밸런타인데이 주얼리를 소개할게요.  

 

 

 

Cartier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는 눈부신 보석에 인간이 꿈꾸는 미덕을 담아 완성한 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라인인데요. 다양한 의미를 담은 보석은 선물은 주는 이도, 그리고 선물을 받는 이에게도 의미를 새기기에 제격입니다.

 

 

 

       

                                            

Louis Vuitton LV&V 컬렉션과 LV&Me 컬렉션

 

루이 비통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레드 그러데이션 스와로브스키가 돋보이는 LV&V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루이 비통의 V 시그니처를 위트있게 해석해 사랑의 하트를 표현한 제품이죠. 만약 좀 더 특별한 의미를 담아 표현하고 싶다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26가지의 알파벳 펜던트 라인인 LV&Me 컬렉션을 추천합니다.

 

 

 

 

 

 

Chopard 해피 하트 컬렉션

 

쇼파드의 해피 하트 컬렉션은 오픈형의 브레이슬릿인데요. 작은 하트 공간 안에서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와 블랙 오닉스, 혹은 마더 오브 펄로 이뤄진 큰 하트 장식이 특징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을 표현하기에 제격이죠.

 

 

 

 

Bulgari 비제로원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비제로원라인은 심플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로 오래도록 사랑 받아왔는데요. 그 중에도 링과 네크리스는 다양한 소재로 출시되어 원하는 취향에 따라 골라 선택할 수 있답니다.

 

 

 

 

Piaget 로즈 컬렉션

 

향긋하고 풍성한 장미꽃을 닮은 피아제의 로즈 컬렉션은 이브 피아제 로즈 컬렉션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피아제 정원을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장미 모양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핑크 골드로 만든 장미 잎사귀 중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과 이어링, 펜던트, 브레이슬릿은 여심을 사로잡죠.

 

 

 

 

Van Cleef & Arpels 스위트 알함브라 뉴 컬렉션

 

1968년 처음 선보인 이래 정교함과 우아한 스타일로 행운의 상징이자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알함브라 컬렉션. 최근 선보인 알함브라 컬렉션의 미니버전인 스위트 알함브라 뉴 컬렉션은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평소 쑥스러워서 미처 하지 못했던 사랑 고백, 밸런타인데이의 힘을 빌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아름다운 주얼리와 달콤한 초콜릿을 함께 건네며 말이죠.

 

 

 

Editor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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