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하기 딱 좋은 초여름에는 유쾌함이 가득한 축제와 볼거리로 가득한데요. 이런 분위기를 매일 일상 속에서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옷 한 벌로 축제에 온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을 즐길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행복할 순 없겠죠? 이번 시즌 솜사탕의 달콤함, 오색 풍선, 서커스의 유쾌함이 가득한 축제와 같은 컬렉션을 선보인 울트라시크! 지금부터 환상과 현실이 만나는 울트라시크의 2015 S/S 컬렉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팝아트 작가 앤디 워홀의 코카콜라가 떠오르는 아티스틱한 셔츠에요. 날아오르는 탄산음료의 병뚜껑을 보고 있으니 청량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비비드한 컬러로 상큼한 매력까지 더했답니다. 톤온톤 코디로 매치해 컬러감을 마음껏 즐겨보는 것도 좋겠네요.
작년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의 ‘힐링 아이콘’ 러버덕이 그려진 셔츠에요. 알록달록한 컬러로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얇은 소재로 약간 비침이 있어 시스루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답니다.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면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죠~.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도트 패턴의 데님 팬츠입니다. 도트가 주는 특유의 상큼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리면 데이트 룩으로도 손색 없는 러블리 룩이 완성된답니다. 깔끔한 무지 티셔츠부터 팝한 프린트 셔츠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잘 어울리니 어떻게 스타일링할까 고민하실 필요도 없겠죠? ^^
축제하면 꽃이 빠질 수 없죠. 시원한 컬러로 꽃 패턴이 크게 그려진 유니크한 아우터에요.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화사한 봄부터 강렬한 여름까지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죠.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면 깔끔한 스타일을, 비비드한 색감으로 컬러풀하게 매치하면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위시리스트를 가득 채울 눈이 즐거운 울트라시크 아이템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지금 당장 찜하고 싶은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예술적 컨텐츠와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한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으로 강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닌 울트라시크는 갤러리아명품관 팝업스토어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ULTRACHIC / 1st MAY – 14th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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