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p] 북유럽 하이엔드 패션을 경험하라! 앤 베스트 퍼 하우스

전 세계적으로 북유럽 스타일이 유행을 하면서 북유럽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심플하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하는 북유럽 디자인은 미니멀한 패션 트렌드와도 부합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갖춘 패션리더라면 익숙한 유러피안 감성과 반대로 신선한 북유럽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거에요. 그래서 준비했답니다! 북유럽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가 갤러리아 명품관을 찾았다는 소식이에요.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까지 갖춘 북유럽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앤 베스트 퍼하우스(Anne Vest Furhouse). 지금부터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북유럽 패션은 심플함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요. 독특한 아이템보다는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미니멀한 스타일을 즐긴다고 해요. 게다가 북유럽은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기 때문에 보온에도 특히 민감하답니다. 스타일과 보온성을 갖춘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는 북유럽 패션! 북유럽의 패션피플들은 이너는 가볍게 코디하고 무스탕과 퍼 코트를 매치해 무심한 듯 시크한 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노톤 또는 딥 컬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면서 포인트 컬러와 패턴을 더해 단조로움을 피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 25일, 앤 베스트 퍼하우스가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답니다. 북유럽 특유의 독특한 미니멀리즘과 하이 퀄리티 무스탕과 퍼 소재로 유명한 덴마크의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앤 베스트 퍼하우스! 이번 시즌 갤러리아 명품관의 팝업스토어에서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체크 패턴이 깔끔한 인상을 주는 심플한 원피스. 소매에 복슬복슬한 소재가 더해져 미니멀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밋밋해지기 쉬운 가을 겨울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하이 퀄리티의 무스탕 소재로 만들어 진 코트.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이 뛰어나 가벼운 차림에 가볍게 걸쳐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하이 퀄리티의 퍼와 무스탕 소재가 믹스 매치되어 트렌디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코트. 올 블랙이 칙칙해 보인다면, 모노톤의 체크 패턴 셔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답니다.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체크 패턴 팬츠와 블랙 무스탕 코트. 칼라와 소매 부분에 블랙 퍼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정장 팬츠나 스커트는 물론 데님 팬츠와 매치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올 가을과 겨울, 심플한 스타일에 따뜻한 보온성까지 갖춘 앤 베스트 퍼하우스로 모던 클래식한북유럽 스타일에 도전해보세요. 앤 베스트 퍼하우스 팝업스토어는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2층에서 10월 14일 (화)까지 진행됩니다.

ANNE VEST / WEST 2F / 24. SEPT - 14. O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