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에 상륙한 티파니 다이아몬드
THE DIAMONDS OF TIFFANY 티파니가 메종의 다이아몬드에 관한 체험형 전시를 개최한다 티파니가 메종의 다이아몬드에 관한 체험형 전시, 을 개최합니다. 아이코닉한 뉴욕 플래그십 부티크를 재현한 파사드가 설치된 입구부터 ‘핫 플레이스’로의 흥행을 예고하는 전시는 총 4가지 존으로 구성했는데요. ‘희소성과 산지’ 존에서는 환경과 사회에 대한 티파니의 책임과 헌신, 그리고 보석으로 감정한 다이아몬드 중 단 0.04%만이 티파니의 기준에 부합한다는 희소성을 설명합니다. 4C는 다이아몬드 감정 기준을 나타내는 용어로, 투명도(Clanity), 색상(Color), 중량(Carat), 컷(Cut)을 뜻하는데, ‘4C’ 존에서는 광채를 결정짓는 중요 요소인 커팅에 주목합니다. ‘장인 정신’ 존에서 관람객들..
FASHION
2019. 7. 3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