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IHH 워치 다섯 점
THE PERSISTENCE OF TIME 일상 속에 작품처럼 녹아든 2019 SIHH 워치 다섯 점 (좌) HERMÈS 시간 및 날짜를 나타내는 두 개의 카운터를 배치한 아쏘 레흐 드 라 룬 워치. 전용 모듈의 움직임에 따라 카운터가 회전하며 자개 소재 달 모티브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남반구를 표현한 자개엔 디미트리 리발첸코가 디자인한 페가수스전사를, 북반구 자개엔 실제 달의 표면을 묘사했죠. 광활한 우주를 보는 듯한 어벤추린 다이얼 버전의 워치는 100피스만 한정 생산하는 제품.CRAFT COMBINE by CHAPTER 1 블로잉 기법으로 가공해 단아한 꽃봉오리처럼 디자인한 무광 유리 화병.IITTALA 이슬 방울을 표현한 표면의 질감이 독특한 바닥의 레몬 컬러 볼. 콘솔에 놓인 캔들 스탠드와 투명..
FASHION
2019. 3. 18.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