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가이를 위한 뉴 브랜드! 루이스 모레이즈&오리안
패션에 관심 많은 스타일 가이들을 위한 멀티숍, 갤러리아 East의 G.Street 494에 반가운 뉴 브랜드들이 입점했습니다. 스타일리쉬한 비드로 완성된 주얼리 브랜드 ‘루이스 모레이즈(Luis Morais)와 이태리 셔츠 전문 브랜드 ‘오리안(ORIAN)’이 그 주인공인데요. 독특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두 브랜드의 인기 예감 아이템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먼저 만나보실 브랜드는 미국의 비드 주얼리 브랜드 ‘루이스 모레이즈’입니다. 브라질리언 쥬얼리 메이커 ‘루이스 모레이즈’가 2001년도에 설립한 이 브랜드는 밝고 경쾌한 컬러 배리에이션과 스타일리쉬한 비드 장식이 특징적인 팔찌 아이템으로 유명합니다. 디자이너 루이스 모레이즈는 어린 시절 잡지에서 본 팔찌를 구매할 ..
FASHION
2013. 2. 6.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