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크리스마스의 열쇠, Magic Key to Christmas
딸랑딸랑~ 징글벨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면서 어느덧 12월의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옴이 느껴집니다. 길거리의 크리스마스트리가 하나 둘씩 점등되기 시작했는데요. 크리스마스는 아무리 무덤덤한 사람들이라도 두근두근 설레게 만드는 묘한 기운이 있죠. 창 밖의 바람은 비록 차가울지라도 갤러리아 명품관은 그 어느 때보다 로맨틱한 분위기가 가득하답니다. 동화 속에서 방금 막 튀어 나온 것처럼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장식부터 독특한 열쇠트리까지, 갤러리아가 선보이는 달콤하고 동화적인 무드에 함께 빠져볼까요?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갤러리아는 내외국인들 사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잡았는데요. 2006년 테디베어 통나무집, 2007년 테디베어 이글루, 2008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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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