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수트<브리오니(Brioni)> 수미주라(MTM)이벤트
최고급 소재, 섬세한 디테일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정장브랜드인 ‘브리오니’는 재단사 ‘나짜레노 폰티콜리’와 사업가 ‘게따노 사비니’가 만나 1945년 이태리 로마에서 런칭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지중해 최상의 여행지였던 브리오니 군도의 홍보 포스터를 보고 브랜드 이름을 ‘브리오니(Brioni)’라고 지었습니다. * 브리오니 매장에서 피팅을 하고 있는 007의 주역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세계 5대 수트로 손꼽히는 이태리 명품정장 브리오니는 영화 007에서 제임스 본드가 입고 나온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전 세계 왕족들과 예술가 그리고 국내 재계 유명 인사들도 즐겨 입는다고 합니다. 브리오니는 전세계에 70여개의 부티크와 400여개의 셀렉샵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의 긴자, 중국..
FASHION
2014. 3. 7.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