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p] 소리의 경계를 넘다, Astell&Kern
부모님의 과거 시절 워크맨이 유행했다면 우리에게는 아이리버가 있었죠. 학창시절, 교과서는 놓고 다녀도 이것만큼은 주머니에 꼭 가지고 다녔었는데요. 에디터의 학창시절을 즐겁게 만들어 준 아이리버가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로 다시 돌아왔어요. 다양한 음원을 고음질로 재생 가능한 오디오 시스템을 가지고 말이죠. 아티스트가 만든 음악을 왜곡 없이 느낄 수 있는 권리, 가수의 숨소리마저 느낄 수 있는 감동을 Astell&Kern을 통해 느껴보세요. Astell&Kern를 처음 만나보시는 분들에게는 AK Jr를 강추합니다. 주니어라고 얕보지 마세요. AK Jr 는 AK의 핵심 기술은 그대로 담으면서도 더 얇고 가벼운 무게로 다시 태어난 물건 중에 물건이라고요. AK Jr는 차세대 오디오 포맷으로 주목 받고 있는 DS..
LIFE
2015. 5. 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