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르빠쥬 가방과 함께한 하루
GOOD TO BE ALONE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 포레르빠쥬와 함께한 재미난 하루. FAURE LE PAGE(포레르빠쥬) 손에 끼워 간편하게 들 수 있는 핸즈 온Hands on 백.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믹스한 니트 톱은 산드로 옴므. FAURE LE PAGE(포레르빠쥬) 상큼한 옐로 플랩이 포인트인 쁘띠 퍼레이드 소프트Petit Parade Soft 백, 블루와 그린 컬러로 출시한, 뒷면에 총 모양의 거울을 장식한 카르뚜쉐르Cartouchiere 백.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 드레스는 포츠 1961, 스니커즈는 컨버스. FAURE LE PAGE(포레르빠쥬) 클래식한 디자인의 익스프레스Express 21 백. 구조적인 디자인의 블라우스는 이자벨 마랑, 스커트는 포츠 1961, 스니커즈는 컨버스. FA..
FASHION
2020. 2. 3.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