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북유럽에서 당신을 찾아온 인형, 앤클레어 쁘띠
요즘 아이를 가진 젊은 부부들의 고민은 다름아닌 휴대폰. 간편한 조작으로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휴대폰에 집착하는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해요. 정서 발달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휴대폰만 보는 아이들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인형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북유럽에서 건너온 아이들의 친구, 앤 클레어 쁘띠를(Anne Clair Petit) 소개할게요.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앤 클레어 쁘띠가 자신의 이름으로 런칭한 키즈 & 액세서리 브랜드인 앤 클레어 쁘띠. 북유럽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앤 클레어 쁘띠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안전성까지 갖춘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말랑말랑한 촉감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앤 클레어 쁘띠는 오가닉 ..
FASHION
2014. 7. 30.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