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모티프 아이템 제 2탄, 우아함의 진수를 보여주는 의류 아이템
체인 모티프의 아이템은 섹시하고 강렬한 느낌도 주지만 우아한 애티튜드를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체인 모티프 아이템은 꼭 액세서리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닌, 상하의 각종 의류에도 프린팅 되어 선보여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체인 모티프 아이템 제 2탄, 의류편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번 2014 S/S 시즌에는 섬세한 디테일을 살린 발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발망을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1986년생으로 여느 브랜드 디자이너보다는 굉장히 어린 나이죠. 그래서일까, 최근 발망이 눈에 띄게 영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올 시즌에서는 하운드 투스 체크패턴과 웨어러블한 데님소재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볼드한 체인 디테일을 살려 펑키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 중, 패션피플들의..
FASHION
2014. 3. 3.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