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과 현대의 만남, 루이비통 뉴 클래식
뉴 클래식, 현대의 감각에 고전이 갖는 좋은 점을 가한 것. 지금의 루이비통을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이기도 합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선보이는 루이비통은 고전과 미래라는 상반된 단어가 모두 담긴, 루이비통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클래식을 만들고 있죠. 트렌드보다 오래 지속될 패션 하우스 속 철학과 진정한 가치를 만든 루이비통의 백을 소개합니다. (좌) LOUIS VUITTON 사다리꼴 모양의 카퓌신 BB 토뤼옹 스트랩 백, 5백만원대.(우) LOUIS VUITTON 토뤼옹 가죽 소재의 카퓌신 PM 백, 각 5백만원대. (좌) LOUIS VUITTON 독특한 꼬임 장식이 특징인 에피 가죽 소재의 트위스트 MM 백, 5백만원대.(우) LOUIS VUITTON 은은한 장밋빛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피 가..
FASHION
2016. 11. 11.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