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과 잘 어울리는 향수 9가지
SPRING BREEZE 신선한 풀과 나무 향이 빚어내는 봄을 위한 향수 9가지. 1. CHANEL 샤넬의 ‘레 조 드 샤넬 파리-리비에라’, 125ml 19만5천원. 따사로운 태양 아래 즐거움으로 가득 찬 도시 리비에라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시칠리안과 칼라브리안의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지중해의 햇살을 닮았답니다. 2. LE LABO 르 라보의 ‘씨트롱 28’, 100ml 60만5천원. ‘서울에 대한 헌사’를 표현한 향수로, 시더와 머스크를 기초로 레몬, 진저, 재스민을 혼합해 순수하고 간결하지만, 정의할 수 없는 매력과 현대적인 동시에 진보적인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3. HERMÈS 에르메스의 ‘르 자르뎅 무슈 리’, 100ml 16만8천원.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으로 중국풍 정원에서 혼자만..
BEAUTY
2021. 4. 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