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GOURMET /

갤러리아 식품관이 GOURMET 494로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본문

 

 

오랫동안 여러분의 사랑을 받아 온 갤러리아 식품관이 오는 10 5, GOURMET 494로 새롭게 다시 태어납니다. 국내 최고의 맛집과 엄선한 식자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푸드 부티크 컨셉의 갤러리아 고메이 494’는 여러분들과 만나기 위해 마지막 정돈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제 딱 10일 남았네요~

하루하루 손꼽아 여러분들과 만날 날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GOURMET 494의 아이디어 (IDEA)

 

식재료(Grocery)와 음식점(Restaurant)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메이 494는 국내 최초로 그로서란트(Grocerant) 개념을 도입시킨 새로운 식문화 공간이자 명실공히 최고의 맛집과 엄선된 식자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보된 푸드 부티크랍니다.

 

갤러리아 고메이 494 최고의 가치는 바로 신선함

갤러리아 고메이 494의 모든 식자재와 음식은 신선함을 최고의 가치로 우선 생각하여, 식품안전과 고객의 건강한 라이프에 기여하고자 하는데요, 농산물의 경우 계약재배와 수경재배를 거쳐 깐깐하게 재배관리된 제품을 소개하고 정육코너에는 에어 샤워룸을 설치하여 판매 현장에서도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게 하였구요, 소용량 상품을 개발하여 신선식품을 보관하기가 용이하도록 작은 곳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썼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프리미엄 키친 서비스

갤러리아 고메이 494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진정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싶은 코너가 바로 프리미엄 키친 서비스입니다. 그냥 식재료만 파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을 이용해 어떻게 요리하고 또 쉽게 관리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정말 판타스틱한 서비스에요. 라이브 쿠킹 시스템은 오픈 키친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를 선보이며 레시피를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요리 초보자들이나 색다른 요리법이 궁금한 분들에게는 요긴한 클래스 타임이 되겠지요?

또 컷&베이크(Cut & Bake) 서비스는 구매한 농산물을 무료로 세척, 손질해주고 고구마, 옥수수 같은 간식 채소를 즉석에서 굽거나 쪄주기도 합니다. 어쩜 이렇게 친절할 데가! 감탄이 절로 나오겠네요. 그 외에도 선물, 배송, 케이터링 상담 등을 제공해 주는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자재를 쇼핑하면서 연관된 음식에 대한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갤러리아 고메이 494.

이 곳에 있으면 마치 뉴욕의 트렌디한 마켓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수도 있겠어요!

 

 

 

서울시내 맛집, 이 곳 안에 있소이다

19곳에 달하는 갤러리아 고메이 494의 레스토랑은 그야말로 미식가를 위한 종합선물세트랍니다. 메뉴 별로 검증된 국내 최고의 맛집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다니, 이 보다 더 고마울 데가! 이제 서울시내 곳곳을 발품 팔아 돌아다니지 않아도 이 곳에서 한 큐에 식도락 투어가 가능하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갤러리아 고메이 494, 내부가 궁금하시죠?

정말 이 새롭고 놀라운 고메이 494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져만 가는데요, 도대체 식자재를 쇼핑하면서 식사를 즐기는 공간은 어떻게 꾸며질까요? 사실 저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궁금함을 조금이나마 채워드리고자 살짝 내부 이미지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어떤 느낌일지 감이 오시나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갤러리아 고메이 494 티져 사이트가 오픈되어 있습니다. 핀터레스트도 오픈되어 있으니 지금부터 팔로우해 주세요~. 갤러리아 고메이 494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 고메이 494 티저 사이트 : http://www.gourmet494.com

갤러리아 고메이 494 핀터레스트 : http://pinterest.com/gourmet494/

 

, 이제 그 위엄 돋는 푸드 부티크 갤러리아 고메이 494로 미식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D-10, 여러분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Journey to the Gourmet City

 

RELATED CONTENTS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