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몬부터 톰포드까지 다채로운 안경의 세계

흐릿한 세상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안경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위부터) GUCCI 볼드한 아세테이트 소재와 각면 처리한 프레임이 기하학적 느낌을 주는 안경. BALENCIAGA 메탈릭 힌지 더블 ‘B’ 로고가 특징인 캐츠 아이 프레임 안경.

 

(왼쪽부터) LOUIS VUITTON 모노그램 플라워 각인이 돋보이는 캐츠 아이 셰이프의 안경. CHOLÉ 시그니처 스캘럽 디자인 프레임과 투명한 그린 컬러 렌즈가 포인트인 안경.

 

(위부터) TOM FORD 템플 부분의 ‘T’ 로고와 믹스 컬러 스퀘어 프레임이 멋스러운 안경. GENTLE MONSTER 부드러운 색상의 오버사이즈 셰이프와 메탈 템플이 어우러진 안경.

 

TOM FORD 경쾌한 레드 컬러에 군더더기 없는 라운드 셰이프로 이뤄진 옵티컬 프레임 안경.

 

(왼쪽부터 시계 방향)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메탈 소재의 타원형 프레임으로 완성한 안경. BOTTEGA VENETA 리본 모티브로 엔드피스를 장식한 풀 메탈 소재의 파일럿 프레임 안경. LINDBERG 이중 브리지 디자인이 멋스러운 티타늄 소재 안경.

 

 

<더 갤러리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