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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룩을 완성하는 만능 열쇠 키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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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AND EVER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물건들로 채워진 앤티크 숍에서 마주한 발렌시아가의 백과 슈즈.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BALENCIAGA
새빨간 토마토 레드 컬러의 스몰 사이즈 크러쉬 체인 백.

 

BALENCIAGA 
(왼쪽부터) 아티스틱한 그래피티 패턴의 네오 카골 백, 미니 파우치와 하트 모양의 거울을 장식한 라임 컬러의 XS 사이즈 르 카골 백.

 

BALENCIAGA 
아레나 램스킨 소재에 지퍼식 탈착형 파우치와 에어팟 프로 케이스를 장식한 XS 사이즈의 남성용 르 카골 백.

 

BALENCIAGA 
크로커다일 엠보싱 소재로 된 오프 화이트 컬러의 스몰 사이즈 크러쉬 백.

 

BALENCIAGA 
볼드한 에이지드 실버 스터드와 자연스러운 주름 디테일이 특징인 아레나 램스킨 소재의 카골 부티.

 

BALENCIAGA 
길이 조절과 탈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실용적인 라임 컬러의 네오 카골 백.

 

BALENCIAGA 
사랑스러운 하트 셰이프의 미니 사이즈 카골 백.

 

BALENCIAGA 
각진 앞코 라인이 독특한 아레나 램스킨 소재의 남성용 코지 카골 뮬.

 

BALENCIAGA 
은은하게 빛나는 펄감이 특징인 스파클링 패브릭 소재의 르 카골 백.

<더 갤러리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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