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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NFT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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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LIFE NFT EXHIBITION

생명 존중을 주제로 배우 김효진,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 매거진 <오보이!>가 디지털 아트를 선보인다.

 

editor 정예진

 

갤러리아는 지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년간 'Right!GALLERIA'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과 환경보호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더 나아가 선한 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 올해에는 '생명 존중'을 주제로 'Right!LIF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상에 사소한 생명은 없다 : ONE LIFE, LIVE ONCE'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협업한 특별한 전시도 열린다.

 

이번 'Right! LIFE' 캠페인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NFT 형식으로 선보이기 때문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배우 김효진이 동물복지 전문 매거진 <오보이!>의 카메라 앞에 섰다. 그리고 동물권 환경운동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김혜정이 사진에 드로잉을 더했다. 이들의 작품 5점은 업비트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배포되며 갤러리아 광교와 타임월드에서도 전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의 판매 수익금은 동물단체에 전액 기부한다고.

 

또한 갤러리아 광교에서 진행되는 전시 공간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다. 국내 유일한 146인치 삼성전자 더월 TV에서 생생한 디지털 아트를 감상해보시길!

 

이번 Right!LIFE NFT 전시는 갤러리아 광교 2층과 8층, 그리고 타임월드 10층 이벤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9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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