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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매력적인 여름 스타일링, 6월의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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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WEAR : JUNE


멋스러운 서머룩 3가지.



LOOK 1. UNDER THE SEA

다양한 형태로 빚어낸 올여름 진주의 청초한 아름다움.


1. HERMÈS 샹당크르 모티브를 패널로 이은 에르메스의 토트백, 가격 미정. 2. CHANEL 촘촘히 엮은 진주 장식으로 발등에 포인트를 준 샤넬의 샌들, 가격 미정. 3. DIOR 스티치 장식을 가미한 디올의 화이트 버킷 해트, 1백만원대. 4. POLO RALPH LAUREN 목가적 디자인으로 일상과 휴양지를 아우르는 폴로 랄프 로렌의 롱드레스, 가격 미정.  5. PRADA 평범한 일상복마저 바캉스 룩으로 변신시켜줄 것 같은 프라다의 진주 네크리스, 1백30만원대. 6. CHANEL 진주 스트랩으로 장식성을 더한 샤넬의 선글라스, 가격 미정. 7. GOLDEN GOOSE 간절기 아우터로 활용하기 좋은 골든구스의 니트 카디건, 71만8천원. 8. PRADA 큼직한 소라 껍질 모티브가 사랑스러운 프라다의 이어링, 50만원대. 



LOOK 2. GLAM IN THE CITY

유행을 타지 않는 서머 글램 룩의 기본, 애니멀 패턴.


1. STELLA McCARTNEY 모노크롬 컬러의 레오파드 패턴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텔라 매카트니의 니트 톱, 1백25만원. 2. MANOLO BLAHNIK 레오파드 패턴과 옐로 비즈 버클이 어우러진 마놀로 블라닉의 슬링백 슈즈, 가격 미정. 3. HERMÈS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골드 이어링, 가격 미정.  4. BALENCIAGA 직사각형 프레임에 지브라 패턴을 가미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발렌시아가의 틴티드 선글라스, 가격 미정. 5. BLUMARINE 화사한 장미 프린트가 아름다운 블루마린의 옐로 미디스커트, 1백38만원. 6. HERMÈS 날개 달린 얼룩말 프린트가 인상적인 에르메스의 실크 스카프(20x20cm), 가격 미정. 7.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파이톤 소재가 고급스러운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의 카이아 미니 새첼백, 2백만원대.  



LOOK 3. BLACK OUT
S/S 시즌에 만나 더욱 반가운 마성의 컬러 블랙.

1.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암홀 라인이 깊게 파인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의 슬리브리스 톱, 가격 미정. 2. HERMÈS 건축물처럼 구조적인 디자인의 굽이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앵클 스트랩 샌들, 가격 미정.  3. PIAGET 104개의 눈부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의 파베 후프 이어링, 9백80만원. 4. ALEXANDER WANG 재킷을 히프 라인에 두른 듯한 디자인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알렉산더 왕의 슬랙스, 1백45만원. 5. CARTIER 볼드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매력적인 까르띠에의 마이용 드 까르띠에 워치, 가격 미정. 6. BALENCIAGA 프레임 중앙에 ‘BB’ 로고 금속 플레이트를 포인트로 장식한 발렌시아가의 오버사이즈 프레임 선글라스, 45만5천원. 7. CHANEL 램스킨 소재에 체인 스트랩을 매치해 클래식한 샤넬의 플랩 백, 가격 미정. 


editor 김민희, 김서영,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최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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