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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2019.02.01 12:44
2월을 위한 룩

WHAT TO WEAR : FEBRUARY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을 위한 트렌디 룩 3가지.

아직 겨울의 찬 공기가 몸을 감싸고 있지만 패션 브랜드들은 이미 다가올 봄 준비로 한창이랍니다. 그래서일까요? 벌써부터 화사한 느낌 물씬 풍기는 스프링 룩에 눈길이 가는데요. 이미 봄을 맞을 준비를 마친 패션 브랜드에서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봄 스타일 준비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터운 외투 속 포인트 스타일로도 연출 가능한 룩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DENIM BLUE 

한동안 인기가 주춤했던 데님이 새로운 시즌을 맞아 승승장구할 전망입니다. 단순히 스테디셀러로 트렌드에 이름을 올린 것이 아니라 레트로 무드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런웨이에 등장해 더욱 의미 있죠. 과거 청춘의 상징으로 머물던 데님이 이제 뉴트로의 선두에서 새로운 물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올봄 올드스쿨 내음이 제대로 나는 데님룩을 멋지게 즐겨볼까요?


1. ISABEL MARANT 이자벨마랑 1980년대 레트로 무드가 돋보이는 이자벨 마랑의 데님 점퍼.

2. CHANEL 샤넬 실버 ‘CC’ 로고와 오묘한 마블 컬러가 어우러진 샤넬의 뱅글

3. CHANEL 샤넬 우아한 진주 장식이 시선을 압도하는 샤넬의 뱅글

4. BALENCIAGA 발렌시아가 하트 모양이 사랑스러운 발렌시아가의 이어링.

5.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터드 장식이 화려한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데님 백팩.

6. BUBULEE 부부리 보이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부부리의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 



FUTURE IS FLOWER 

들꽃처럼, 때론 입체적인 생화처럼 런웨이를 화사하게 물들이며 매 시즌 변주를 거듭하는 플라워 패턴이 이번 시즌엔 디지털 그래픽으로 찍어낸 듯 선명하고 볼드한 꽃으로 런웨이를 장악했습니다. 루이비통은 점프슈트나 보머재킷과 같은 액티브 웨어에 플라워 프린트를 매치했으며 발렌티노, 에르뎀 같은 대표 로멘티시즘 하우스들도 심플한 플라워 패션에 강렬한 원색 대비를 주며 눈길을 끌었죠. 


1. MONCLER×SIMONE ROCHA 몽클레르X시몬로샤 시몬 로샤의 시그너처인 플라워 자수를 입은 몽클레르의 점퍼.

2. LOUIS VUITTON 루이비통 트렁크 디자인을 본뜬 루이 비통의 쁘띠뜨 말 백.

3. DIOR 디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디올의 와이드 벨트.

4. LOUIS VUITTON 루이비통 블루 아세테이트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루이 비통 선글라스.

5. 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 생동감 넘치는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에밀리오 푸치의 팬츠.

6. TASAKI 타사키 별 프레임에 다이아몬드를 수놓듯 세팅한 타사키의 이어링.

7. GIANVITO ROSSI 지안비토 로시 스타일에 관능적인 느낌을 더해주는 지안비토 로시의 부티 힐.



SMART SCARF

올해 SS 런웨이에서 가장 도드라진 활약상을 펼친 아이템을 꼽으라면 스카프를 빼놓을 수 없을 것. 수많은 룩과 액세서리들 사이에서 항상 조연에 불과했던 스카프가 당당히 주인공으로 꼽히며 위시 리스트 1순위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나셨는데요. 이번 시즌에는 차분한 컬러에 로고나 패턴을 장식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디자인이 인기랍니다. 클래식한 셔츠 칼라에 포인트로 매치해도 좋고 버버리 컬렉션 처럼 돌돌말아 벨트로 연출해도 멋스러을 거예요. 


1. GUCCI 구찌  빨간 리본 타이가 포인트로 장식된 구찌의 실크 블라우스.

2. DIOR 디올 로고 밴딩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디올의 핑크 컬러 오픈 토 슈즈.

3. VALENTINO 발렌티노 화이트 셔츠에 매치하면 시크한 발렌티노의 실크 스카프.

4. HERMÈS 에르메스 구조적인 셰이프가 특징인 에르메스의 뱅글.

5. LORO PIANA 로로피아나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고급스러운 로로 피아나의 화이트 슬랙스.

6. VIVIENNE WESTWOOD 비비안웨스트우드 우주선과 진주가 조화를 이룬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드롭 이어링.

7. BOTTEGA VENETA 보테가베네타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인트레치아토 디테일을 담은 보테가 베네타의 파우치.


editor  김민희, 김서영,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최민영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