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NGER
이번 시즌 포착한 5가지의 뉴 백의 탄생
CHANEL CHANEL 31
심플한 토트백 디자인에 종류에 따라 나뭇잎 프린트 코튼, 트위드, 퀼티드 카프스킨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한 샤넬 31 백. 핸들 부분을 접으면 콤팩트한 클러치로도 연출할 수 있답니다.
SAINT LAURENT VICKY
골드 로고와 스트랩, 퀼팅 스티치의 페이턴트 가죽이 강렬하고 관능적인 조화를 이룬 비키 백. 페이턴트와 매트의 두 가지 소재, 다채로운 컬러의 3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입니다.
HERMÈS MOSAIQUE
격자무늬 잠금장치에서 이름을 딴 모자이크 백. 버클을 풀면 나타나는 ‘H’ 로고가 아이덴티티를 드러내죠. 윗부분의 고리를 이용해 스트랩을 크로스 혹은 토트 스타일로 조절할 수 있답니다.
VALENTINO GARAVANI BLOOMY
앞면의 주름 장식이 내추럴한 셰이프를 완성하는 블루미 백. 플랩을 장식한 프린트는 2018 F/W 시즌의 키 모티브인 팬지 플라워로 나파, 스웨이드 및 에이어스 가죽을 믹스해 화사하게 표현했습니다.
LOUIS VUITTON CROWNE FRAME
지난 시즌에 등장한 스피디 닥터 백의 금속 프레임 잠금장치를 차용한 크라운 프레임 백. F/W 런웨이에서 선보인 회로판 프린트로 루이 비통의 미래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photographer 박재용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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