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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을 위한 워치 & 주얼리

 

함께일 때 가장 빛나는 커플 워치 & 주얼리.

 

 

TIFFANY & CO. 티파니앤코

(여성) 6개의 프롱이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로 완전히 들어올려 빛의 투과율을 극대화한 티파니 세팅 링. 플래티넘 밴드를 따라 볼륨 있는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티파니 임브레이스 밴드 링은 가드 링으로 활용하거나 단독으로 착용해도 손색없습니다.

(남성) 밴드 가장자리에 밀그레인 기법으로 풍요를 상징하는 곡식 문양을 새긴 티파니 클래식 밀그레인 웨딩 밴드. 밴드 안쪽에 특별한 메시지를 인그레이빙할 수 있습니다.

FABIANA FILIPPI 파비아나 필리피 섬세한 텍스처의 화이트 드레스.

 



 

TIFFANY & CO. 티파니앤코

(여성) 알파벳 ‘T’의 수직적 디자인에 파베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한 티파니 티 컬렉션 티 투 링. 역동적인 뉴욕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모던한 디자인의 티 투 힌지드 브레이슬릿.

(남성) 알파벳 ‘T’ 문양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한 줄로 세팅한 티파니 티 투 링. 18K 화이트, 옐로, 로즈 골드 중 취향에 맞는 소재를 선택해 커플 링으로 연출하기 좋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다이얼과 18K 로즈 골드 케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티파니 CT60 듀얼 타임 워치.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다크 네이비 컬러 재킷과 화이트 셔츠.

 



 

PIAGET 피아제

(여성) 23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18K 핑크 골드 밴드에 빼곡히 세팅해 극적인 광채를 선사하는 포제션 링. 데일리 주얼리로 활용하기 좋은 포제션 뱅글 브레이슬릿.

(남성) 밴드 위에서 자유롭게 회전하는 중앙의 디스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링. 매트한 18K 핑크 골드 소재의 심플함이 돋보이는 알티플라노 골드 브레이슬릿 워치.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로맨틱한 프릴 장식의 핑크 코튼 드레스.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사선 방향으로 커팅한 커프 디자인이 포인트인 셔츠.

BRIONI 브리오니 클래식한 체크 팬츠.

 




PIAGET 피아제

(여성) 중앙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40개의 다이아몬드로 감싼 패션 인게이지먼트 링. 47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중앙 디스크가 18K 화이트 골드 밴드를 둘러싼 포제션 링. 베젤을 장식한 62개의 다이아몬드와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룬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니즈 워치.

(남성) 플랫한 두 겹의 밴드가 포개진 듯한 디자인의 18K 화이트 골드 포제션 링. 베젤을 둘러싼 78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쿨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18K 화이트 골드 알티플라노 워치.

LOW CLASSIC 로우 클래식 사랑스러운 도트 패턴의 시스루 톱.

 



BREITLING 브라이틀링

(왼쪽부터) 수직 방향으로 30분과 12시간 카운터, 9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했으며, 3시 방향에 요일과 날짜 디스플레이가 표시되어 실용성이 뛰어난 내비타이머 8 크로노그래프 워치. 1940년대 파일럿 워치처럼 레트로한 디자인과 명확한 가독성이 매력인 내비타이머 8 오토매틱 워치.

MAN ON THE BOON 맨온더분 트렌디한 핀 스트라이프 재킷.

 



 

BREITLING 브라이틀링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브론즈 다이얼,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극대화한 내비타이머 8 B01 워치. 2009년에 출시된 브랜드 최초의 자체 제작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부품의 개수를 346개로 제한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수리가 용이합니다.

VALENTINO 발렌티노 스캘럽 커팅 디테일의 스퀘어 네크라인 벨벳 드레스.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LONGINES 론진

(여성) 베스트셀러인 마스터 컬렉션의 장점에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로 우아함을 더하고, 25.5mm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탈바꿈해 데일리 워치로 제격인 마스터 컬렉션 레이디 워치.

(남성)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룩에 매치해도 두루 잘 어울리는 마스터 컬렉션 워치.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LANVIN COLLECTION 랑방 컬렉션 청순해 보이는 파스텔 올리브 컬러의 드레스.

BRIONI 브리오니 빳빳한 커프가 포멀한 느낌을 주는 드레스 셔츠.

 



 

LONGINES 론진

(여성) 베젤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타원형 케이스, 악어가죽 스트랩의 매치가 하이 주얼리를 보는 듯 우아한 심포네트 워치.

(남성) 24시간 인디케이터, , , 요일 창을 갖춘 디스플레이에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한 마스터 컬렉션 워치. 시그너처인 청명한 블루 핸즈가 중후한 악어가죽 스트랩과 조화를 이룹니다.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블랙 파이핑이 모던한 시폰 블라우스.

VINCE 빈스 부드러운 옐로 컬러가 돋보이는 실크 스커트.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캐주얼한 슈트와 화이트 셔츠.

 


photographer 박재용

editor 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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