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FASHION /

SCALE UP

본문

2018 S/S 시즌에서 발견한 6개의 빅 백

 

거대한 건축물이 가득한 도심 한가운데, 마치 누가 더 큰가 자랑이라도 하듯 우뚝 자리 잡은 6개의 빅 백.

 


CÉLINE 셀린느 역사다리꼴 모양의 미니멀한 디자인과 뛰어난 수납력을 자랑하는 미디엄 빅 백. 내부엔 스웨이드 소가죽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지퍼 포켓이 내장되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CHANEL 샤넬 카멜리아 패턴과 ‘CC’ 로고를 프린트한 송아지 가죽에 블랙 & 베이지 컬러로 브랜드명을 장식한 라지 토트백. 체인 스트랩을 이용하면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해요.

 




HERMÈS 에르메스 스포티한 느낌으로 새롭게 출시한 송아지 가죽 소재의 볼리드 1923 보야지 백. 야구공에서 영감을 얻은 레드 가죽 스티치에서 위트가 느껴져요.

 



 

OFF-WHITE 오프 화이트 강렬한 오렌지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PVC 소재 트래블 백. 높이 70cm, 너비 90cm에 달하는 빅 토트백으로 작은 캐리어 못지않게 많은 소지품을 담을 수 있답니다.

 




BALENCIAGA 발렌시아가 찰랑이는 프린지가 매력적인 송아지 가죽 소재의 런드리 카바스 백. 비비드한 그린 컬러와 가방 전면의 브랜드명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VALENTINO GARAVANI 발렌티노 가라바니 두 개의 가죽 밴드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디자인의 토트백. 핸들을 고정하는 부분에 아이코닉한 스터드를 장식하고, 화이트 라이닝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photographer 박재용

editor 김서영




'FASH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S/S MENSWEAR TREND  (0) 2018.05.17
RENEWAL OPENING  (0) 2018.05.15
STYLE SPY  (0) 2018.05.08
LOOK AT THE CAMERA, BABY  (0) 2018.05.08
GIFT IDEAS ON ANNIVERSARY  (0) 2018.05.08

RELATED CONTENTS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