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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R CLASS! IWC의 타임피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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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 바로 시계입니다. 혁신적인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기술력까지 자랑하는 IWC의 타임피스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IWC 아이더블유씨 54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로 여성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는 다빈치 오토매틱 36 워치. 3개의 날개가 있는 버터플라이 클랩스가 장착되어 손목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왼쪽) IWC 아이더블유씨 (위부터) 오리지널 포르토피노 1984 모델에서 선보였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워치.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케이스에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 다크 블루 컬러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페이즈 37 워치.

(오른쪽) IWC 아이더블유씨 다크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36 워치. 내부 연철 케이스를 탑재해 항자기성을 갖춘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왼쪽) IWC 아이더블유씨 6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레드 골드 케이스의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7워치. 4가지의 레드 골드 버전과 6가지의 스테인리스스틸 버전으로 선보이며, 각 버전 모두 베젤의 다이아몬드 세팅 유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IWC 아이더블유씨 24시간, 낮과 밤 디스플레이, 세컨드 타임 존이 탑재되어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워치로 제격인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 나이트 37 워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머더오브펄 소재가 시계에 더욱 눈부신 광채를 더해줍니다.

 


IWC 아이더블유씨 파일럿 워치 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파일럿 오토매틱 36 워치. 시침과 분침, 초침뿐만 아니라 신속한 날짜 변경 기능을 갖췄으며, 이 모든 기능은 뛰어난 내구성의 기계식 35111 칼리버로 구동됩니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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