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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 100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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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지난 9월 19일부터 갤러리아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열렸습니다. 까르띠에의 오랜 역사와 더불어 사랑 받고 있는 까르띠에의 심볼인 ‘팬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강렬하고 매혹적인 까르띠에의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 지금부터 만나러 함께 떠나볼까요?



까르띠에가 만들어 낸 독특한 창조물 중 하나인 팬더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오랜 세월 전 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으며 보석, 시계, 가죽 제품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오늘 날, 정열적인 까르띠에의 심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까르띠에의 역사와 함께 해온 팬더 라인은 아프리카 방문 중 먹이를 찾아 헤매는 팬더의 모습에 매료된 루이 까르띠에가 팬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만들기로 결심하면서 탄생하였다고 해요. 



까르띠에 하우스의 상징적인 동물 팬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네크리스입니다. 때로는 위협적으로 도도하기도 하며 관능적인 모습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플래티늄, 양식 진주, 에메랄드, 오닉스,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팬더의 유연하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네크리스입니다. 팬더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여 입체적인 생명력을 나타내었습니다. 옐로우 골드, 블랙 래커, 시트린, 차보라이트 가넷, 오닉스로 만들어진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지하 1층에 마련된 공간인 ‘마스터피스’존에서 하이 주얼리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진행 중입니다. 표범의 모습을 모티브로 해 만들어 낸 독특한 주얼리를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 전시회에서는 팬더 드 까르띠에 이어링부터 하이 주얼리 워치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역사와 함께 해온 팬더를 모티브로 한 하이 주얼리 워치입니다. 쿼츠 무브먼트,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오닉스로 만들어진 펠린 드 까르띠에 워치.



왼쪽.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오닉스 스팟, 에메랄드 등의 원석이 사용된 팬더 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이어링.

오른쪽. 까르띠에 메종의 역사적인 컬렉션 ‘펜더(Panthere)’를 모티브로 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입니다. 팬더의 고귀한 표정을 형상화하였습니다.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오닉스, 에메랄드로 만들어진 팬더 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기품 있는 자태로 손가락을 부드럽게 감싸는 팬더 링. 유연하고 우아한 팬더의 자태는 완벽한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오닉스로 장식된 팬더 반점 무늬가 사실감을 더해줍니다. 팬더 드 까르띠에 링.


불어로 표범을 의미하는 주얼리 컬렉션 ‘팬더’를 선보인 하이 주얼리 대표 브랜드, 까르띠에.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 100주년 특별전은 갤러리아 이스트 지하 1층, 갤러리아 하이 주얼리 앤 워치 마스터피스 존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하이 주얼리 까르띠에의 히스토리와 헤리티지를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CARTIER / EAST 1F & B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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