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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탐나는 여배우의 향수, 조 말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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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지난 여름에는 시원한 향기로 무더위를 잊었다면, 가을에는 조 말론의 우아한 향기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요? 영국의 감성을 담은 조 말론은 잔잔하고 매력적인 향기로 이미 전 세계 셀럽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영국 황실의 왕비 케이트 미들턴부터 안젤리나 졸리, 미란다 커, 케이트 베킨세일, 리즈 위더스푼, 고현정, 이영애, 황정음, 한효주, 고주희, 구은애 등 전 세계 셀럽들이 애용하는 향수, 조 말론 런던. 탐나는 여배우의 향수, 조 말론 런던은 이제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지난 19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1층에서 조 말론 런던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갤러리아 조 말론 런던 매장은 국내에서는 4번째 부티크로 갤러리아와 조 말론의 트렌디한 감성과 럭셔리한 무드를 담았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 3층 VIP룸에서는 아늑한 룸에서 조 말론 런던의 향기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향할 수 있는 테이스팅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날에는 언제나 갤러리아 조 말론 런던을 찾아주세요.



지난 5일에는 갤러리아 명품관 정문에서 조 말론 시향 테이블을 진행되었습니다. 조 말론 런던은 자신만의 향기를 찾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는데요. 이 프로모션 이벤트에서는 이미지에 맞는 향수를 소개 받고, 여러 향을 조합해서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를 접할 수 있었답니다.



향기는 자신을 그대로 대변합니다. 조 말론 런던은 자신만의 향기를 찾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조 말론 향수 하나만으로 특별하지만, 세상에서 유일한 유니크한 향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리치한 플로랄 향에 시트러스 향을 더하면 더욱 산뜻해집니다. 따뜻한 느낌을 원한다면 스파이스 향을 더해보세요. 조 말론 런던에서 만난 향은 오랫동안 사랑 받는 시그니처 향이 될 것입니다.



영국 정통 브랜드인 조 말론 런던은 절제된 스타일과 참신한 세련미, 유행을 타지 않는 고상함, 우아하면서도 과감함을 갖추고 있어요. 정통적인 향수뿐만 아니라, 낭만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럭셔리 캔들, 고급스러운 보디 케어 용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 말론 런던은 특별한 날, 누구나 받고 싶어하는 선물의 대표 아이콘이 되었어요.


조 말론의 시그니처 향수인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은 카리브해의 산들바람에서 실려온 듯한 라임향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합니다.



1.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상큼한 라임향과 바질향, 만다린 향이 더해진 정교하면서 유니크한 향을 지녔습니다.

2.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글라스 디캔터 배스 오일. 새콤달콤한 시트러스 향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3.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센트 써라운드 룸 스프레이. 친구를 초대할 때 매력적인 첫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라임과 바질, 백리향의 아로마로 매혹적인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4.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배스 솝.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배스 솝으로 피부에 매끄러움과 향기를 남겨주세요.

5.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홈 캔들. 신선하고 감각적인 시트러스와 따뜻한 숲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향기 중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은 가을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슬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했답니다. 감미로운 향으로 특별한 날에 더욱 빛나는 향수입니다. 배우 황정음씨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와 라임 바질 앤 만다리을 조합해 즐겨 뿌린다고 하네요.



1.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막 익은 배에서 느껴지는 달콤한 향에 은은한 우디 향으로 성숙한 가을 여인의 이미지를 선보입니다.

2.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앤 핸드 로션. 가벼운 텍스처로 풍부한 수분감과 은은한 향을 전해준답니다.

3.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글라스 디캔터 배스 오일. 기품 있는 조화가 느껴지는 스위트한 배와 프리지아의 향이 오래 지속됩니다.

4.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배스 솝. 풍부한 과즙을 담은 로맨틱한 향기로 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세요.

5.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홈 캔들. 달콤한 배와 화이트 프리지아가 공간을 감싸는 듯한 분위기를 선보입니다. 차분하면서도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는 이른 아침 런던 코벤트 가든의 시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향기입니다. 아카시아 꿀 향기 속에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 카씨스, 여린 봄꽃의 향이 녹아 있습니다.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의 달콤한 향수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평소 가수 백지영씨는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와 오렌지 블로썸을 조합해 즐겨 사용한다고 해요.


1. 조 말론 런던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코롱 30ml. 향기만으로 힐링이 될 것 같은 꿀 향과 다채로운 과일 향이 더해졌습니다.

2. 조 말론 런던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코롱 100ml. 달콤하고 상큼한 향은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3. 조 말론 런던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홈 캔들. 풍부한 과즙과 신선한 화이트 블로썸이 모여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숨막히는 일상을 벗어나 영국의 바다 향기를 그대로 담은 조 말론 런던의 새로운 향,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투박한 자연의 향과 소금기를 머금은 신선한 바다 공기, 세이지의 흙 내음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와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1.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30ml.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영국의 바다 내음을 담았습니다.

2.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신선한 바다 공기와 우디한 향기가 어우러져 성숙한 가을 향기를 선보입니다.

3.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바디 앤 핸드 워시. 바다를 유영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섬세한 향과 부드러운 거품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해 줍니다.

4.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바디크림. 상쾌하고 우디한 향이 어우러져 바디크림을 마사지 할 수록 더욱 풍부한 수분과 향을 선물합니다.

5.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홈 캔들. 영국의 깨끗한 자연의 푸르름과 상쾌함을 집에서도 느껴보세요.



스쳐 지나가며 매일 맡는 흔한 향기는 매력이 없어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자신만의 향기를 지녀야 진정한 트렌드 세터라 할 수 있죠. 향기의 조합이라는 새로운 발상으로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 말론 런던. 심플하면서도 혁신적인 향의 조 말론 런던으로 올 가을에는 품격 높은 룩을 연출해보세요.



JO MALONE / WEST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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