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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셀러브리티들의 잇-슈즈! <아쉬(ASH)>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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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탄생한 아쉬(ASH)는 불과 13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전 세계 패션 슈즈의 유행을 주도하며 스니커즈의 역사에 길이 남을 아이코닉한 아이템들을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이 열광하는 웨지힐 스니커즈인 ‘텔마’는 마돈나의 영향이 아주 컸는데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아쉬의 사랑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도 아쉬의 매장이 입점 되어 있는데요, west 3층에 위치한 슈즈 멀티존에 위치한 아쉬를 만나보았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3층으로 올라가시면 에스컬레이터 하행선이 바라보는 맨 섹션에 크게 자리잡은 슈즈 멀티존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원하는 브랜드의 제품 또한 손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데요, 슈즈 멀티존 중앙에서 좌측을 보시면 아쉬의 매장을 곧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초의 버클 스트랩 스니커즈인 버진(VIRGIN)은 2006년 처음 선보인 제품입니다. 세련된 스타일을 살리며 발도 편안한 슈즈를 만들고 싶었던 아쉬의 CD이자 CEO인 ‘패트릭 이티예’는 수년간 고민 끝에 유행과 계절을 타지 않고 365일 즐겨 신을 수 있는 버진을 탄생시켰죠.
버클 스트랩을 접목하여 세상에 없던 독창적인 스니커즈를 완성한 아쉬, 어느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베스트 아이템입니다.

 

 아쉬의 아이코닉한 제품이자 스테디셀러인 ‘뗄마(THELMA)’는 버진에 웨지힐을 더한 제품입니다. 아마 뗄마는 모든 사람들이 안다 싶을 정도로 꽤 유명한 제품인데요, 스타일 아이콘인 마돈나가 그녀의 월드 투어 콘서트에서 착용하고 등장하면서 전 세계에 아쉬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순식간에 잇 아이템으로 등극한 아쉬는 2010년 배우 고소영이 신혼여행 당시 공항 패션으로 선보이면서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기도 하죠.

 

 장동건의 스니커즈, 정우성의 스니커즈로 통하는 아쉬의 빈센트는 남성제품입니다.
블랙과 스톤컬러를 기본으로 메탈릭한 피옴보 컬러는 올해 대세인 메탈릭함을 잘 표현해낸 매력적인 제품이죠. 어디 하나 빠질 데가 없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입니다. 아빠는 빈센트, 엄마는 뗄마, 아이는 피피 제품으로 온 가족 커플슈즈로 맞추어 봄 나들이를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대의 가족은 스타일리시한 패밀리로 거듭날거랍니다;)
 

 

 한층 더 다양해진 소재와 컬러 등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14’ S/S 컬렉션 제품 중 하나인디톡스비스(DETOX BIS)는 전체적으로 파이톤 프린팅에 네온 컬러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웨지힐 스니커즈입니다. 벨크로 테이프로 이루어진 스트랩이 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SBS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이보영씨가 착장하고 나온 제품과 같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죠.

 

 디톡스와 같은 파이톤 패턴에 네온 컬러의 스터드가 돋보이는 히든 웨지힐 스니커즈인 딜라이어 비스(DELIRE BIS)입니다. 이번 아쉬의 스포츠 라인은 더욱 강렬해졌으며 슈어홀릭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기존의 아쉬 제품을 소장하고 계신다면 이번 시즌에는 파이톤 소재의 스니커즈로 스타일을 한 층 올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14 S/S 뉴 컬렉션 제품인 네오 락 시크 스타일의 메가 러버솔 샌들 ‘펑키(PUNKY)’는 멀티 벨티드 스트랩과 웨지힐이 조화로운 유니크한 샌들로 무광 실버의 콘 스터드 장식이 펑키한 느낌을 줍니다. 멀티 벨티드 스트랩과 웨지힐의 조화가 유니크한 펑키로 뉴욕 다운타운 스트릿 룩 스타일을 연출해보시길 바랍니다!

 

 발등 앞 부분과 발목을 감싸주는 스트랩의 웨지 플랫폼인 ‘페넬로페(PENELOPE)’는 여성스러운 매력이 가미되어 있는 스타일이죠. 락시크 무드의 느낌과 동시에 여성스러운 느낌도 드는 페넬로페는 높은 굽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합니다.

 

펑키와 페넬로페를 합쳐 놓은 듯한 ‘오노(ONO)’는 여름 철 숏팬츠에 매치하여도 오케이, 봄 가을 블랙진 또는 화이트 진 등 베이식한 컬러의 팬츠와 매치하시면 모던한 룩이 연출됩니다. 역시 콘 스터드 장식으로 인해 락 시크 무드는 감출 수 없고요. 왠지 이번 아쉬의 신상품을 신고 있노라면 뉴욕의 맨해튼 거리를 활보하는 느낌일 들 것 같습니다.


이번 14S/S 컬렉션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스포티하며 락시크무드의 느낌이 가미되어 있는데요.
여름에는 버진, 뗄마와 빈센트도 좋지만 오늘 소개해드린 페넬로페나 펑키, 오노와 같은 샌들 혹은 딜라이어, 디톡스 비즈와 같은 스포티한 스니커즈는 어떠신가요? 당신의 옷차림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거랍니다.

참, ASH에서 'OH MY ASH'라는 뉴스레터가 발간되었습니다. 아쉬에 대한 브랜드 역사 및 아쉬를 즐겨 신는 사람들인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이 아쉬 제품으로 개성있는 룩을 완성하여 보여주는 섹션도 준비되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쉬 매장에서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현재 갤러리아 페이스북에서는 아쉬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아쉬를 신고 싶은 날'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댓글+좋아요 거기에 공유까지 해주신다면 당첨확률은 높아지겠죠? 활용도 좋고 멋스러운 클러치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참여URL : https://www.facebook.com/galleria.luxury/photos/a.133240680052916.13044.129769417066709/690617437648568/?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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