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WHO’S NEXT? 신진 디자이너 BIG MATCH
갤러리아명품관 WEST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국내외 디자이너에게도 그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바로 3층 디자이너존의 Who's Next가 그 예인데요. 정규적이지는 않지만 새롭게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를 팝업 스토어를 통해 꾸준히 여러분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첫 타자는 바로 HAPPENING와 GREEDILOUS입니다. ROUND 1. HAPPENING어쩐지 그와 나의 ‘해프닝’처럼 짜릿한 느낌을 선사해주는 브랜드 해프닝(HAPPENING). 디자이너 차진주가 론칭한 해프닝은 작곡가 존 케이지의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우연, 그리고 즉흥적인 감성을 미니멀하고 아방가르드하게 담아냈다고 해요. 과연 해프닝은 우리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까요? 지금부터 해프닝의 팝업스토어 현장을 급습해보겠습니다! 해프닝의 로고를..
FASHION
2015. 5. 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