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컬렉션의 달콤한 유혹
1980년대에 탄생해 한층 모던한 디자인으로 귀환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비롯해 너트와 볼트에서 영감을 얻은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까지, 달콤한 디저트만큼이나 치명적인 까르띠에 컬렉션의 유혹! (좌) CARTIER 화이트 골드에 총 1.7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 (오른손) 너트와 볼트에서 영감을 얻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못을 모티브로 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스크류 모티브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러브 브레이슬릿. (왼손) 화이트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링, 스몰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스틸 워치,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OTHER STORIES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
FASHION
2017. 12. 2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