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1.28 13:18

시계란 특유의 정교한 매력 덕에 알면 알수록 더욱 빠져드는 오브제입니다. 그저 작은 크기의 다이얼 안에는 수많은 기술과 과학이 집약되어 있죠. 그래서 혹자는 시계를 또 하나의 우주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나의 취향에 맞는 특별한 시계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매력 만점의 시계 5. 보는 것만으로도 빠져드는 매력적인 작품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BVLGARI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머더 오브 펄 위에 낙원의 새와 꽃, 식물 모티브가 수작업으로 페인팅된 루체아 일 지아르디노 파라디소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미니어처 페인팅은 물론 베젤과 브레이슬릿 러그에도 세팅되어 아티스틱한 다이얼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하단에는 기계식 셀프와인딩 매뉴팩처인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기술력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보는 듯.


CARTIER

섬세한 드래곤 모양의 스켈레톤 브리지가 멋스러운 파샤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드래곤 데코 워치. 로듐이 도금된 18K 화이트 골드 브리지에 총 1.0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33개가 세팅되어 있으며, 투명한 녹색 빛을 띠는 차보라이트로 용의 신비로운 눈을 표현했습니다. 까르띠에 매뉴팩처에서 생산한 매뉴얼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해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죠.


CHOPARD

꽃봉오리의 청초함과 회전하는 튀튀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얻은 프레셔스 쇼파드 워치. 발레리나가 점프하는 순간, 봄날의 꽃잎처럼 휘날리는 치맛자락을 표현한 이 하이 주얼리 워치는 18K 로즈 골드에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킵니다. 스노 세팅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다이얼의 플라워 문양은 바게트 컷 사파이어로 둘러싸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HUBLOT

스위스 메이드 제품에 사용하는 전통 기법인 상트갈렌 자수 기법을 적용한 빅뱅 브로더리 워치. 오트 쿠튀르와 럭셔리 란제리에 자수와 레이스를 공급하는 비스코프의 정교한 기술로 완성한 제품입니다. 수놓인 부품들을 시트처럼 겹겹이 쌓아 고정하는 독창적인 작업 과정이 돋보이는 시계로, 총 63개의 부품과 21개의 원석으로 제작한 HUB1110 오토매닉 메커니컬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최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합니다.


CHAUMET

서로를 유혹하는 벌과 거미의 모습을 담은 아트랩 무아 크리에이티브 컴플리케이션 워치. 화이트 골드 플레이트 위에 자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거미줄이 인상적이다. 카보숑 형태의 핑크 골드 거미는 줄을 따라 돌며 시간을 나타내고, 0.0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꿀벌의 날개 끝은 분을 가리킨다. 케이스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핑크 골드 인덱스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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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19 18:08

비슷비슷한 연말 파티룩에 화룡점정이 되어 줄 주얼리. 같은 룩이라도 어떤 주얼리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 때문에 '한끗' 다른 파티룩이 탄생하기도 하죠. 현란한 조명과 강렬한 사운드 속에서도 자체 발광하는 스타일의 키 포인트는 바로 주얼리입니다. 커다랗고 반짝이는 하이 주얼리 레이어드로 품격 있는 파티 룩을 연출해보세요. 

DIOR FINE JEWELRY 오리엔탈풍 정원의 꽃과 가지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볼드한 아콰마린과 페리도트로 화려함을 더한 디오렐라 링.
BVLGARI 핑크 투르말린 1개와 그린 에메랄드 2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6개가 세팅된 펜던트가 돋보이는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DAMIANI 뱀에서 영감을 얻은 에덴 컬렉션 네크리스.
CHANEL FINE JEWELRY 왼손 중지에 착용한 총 1.8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메달리온 울트라 링.
CARTIER 왼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스크류 문양이 새겨진 러브 링.
TIFFANY & CO.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티파니 티 투 링.
BVLGARI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에메랄드 세팅이 포인트인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링.
CHAUMET 22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된 리앙 컬렉션 브레이슬릿.
LOUIS VUITTON 컷아웃 디테일의 블랙 미니 드레스.


(좌) DAMIANI 다이아몬드 세팅의 브레이슬릿을 5번 회전시켜 연출한 에덴 컬렉션 워치, ‘D’ 심볼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레이스 컬렉션 이어링.
DIOR FINE JEWELRY 검지에 착용한 47캐럿의 아콰마린이 세팅된 미스 디올 링.
FRED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
PHILIPP PLEIN 관능적인 느낌을 주는 블랙 드레스.

(우) TIFFANY & CO. 네크라인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듯한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네크리스.
PIAGET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58개와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9개가 세팅된 메디터레이니언 가든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펜던트를 체인 위아래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포제션 밴도 펜던트 네크리스.
CHANEL FINE JEWELRY 오른손에 착용한 퀼팅 패턴의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미디엄 링.
FRED 왼손에 착용한 버건디 컬러의 카닐리언이 세팅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화이트 골드 링.
SAINT LAURENT 매니시한 블랙 턱시도 재킷.


DIOR FINE JEWELRY 장미에서 모티브를 얻은 브와 드 로즈 이어링, 왼팔에 착용한 망사를 연상시키는 마이 디올 커프스, 왼손 약지에 착용한 14.4캐럿의 모거나이트가 세팅된 고맨드 파스텔 링,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마이 디올 링.
FRED 왼팔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포스텐 멀티 버클 브레이슬릿,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라피스라줄리 카보숑 장식의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옐로 골드 링.
CHOPARD 왼손 중지에 착용한 로고가 각인된 심플한 디자인의 쇼파디시모 로즈 골드 링.
BVLGARI 오른팔에 착용한 건축적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파렌티지 하이주얼리 브레이슬릿, 비아 콘도티 매장을 모티브로 한 불가리 칵테일 클러치.
CHANEL FINE JEWELRY 왼팔에 착용한 볼드한 퀼팅 패턴의 코코 크러쉬 옐로 골드 커프스.
CARTIER 오른팔에 착용한 나사를 조여 착용하는 러브 브레이슬릿, 함께 레이어드한 못 모티브 디자인의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TIFFANY & CO. 오른팔에 착용한 알파벳 ‘T’를 본 뜬 디자인의 티파니 티 힌지드 랩 브레이슬릿.
GUCCI 진주 장식의 ‘GG’ 로고가 눈에 띄는 와이드 벨트.
YCH 우아한 블랙 슬립 롱 드레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신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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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12.16 18:25

 

2016년 갤러리아명품관의 디스플레이의 주인공, 불가리. 매해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던 갤러리아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만남은 시작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어느 해보다도 빛나는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세르펜티는 이탈리아어로 뱀을 상징하며 풍요, 지혜, 영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세르펜티를 모티프로 제작된 약 9만개의 LED 조명은 갤러리아명품관을 환하게 비추고 있죠. 카리스마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라이팅 그리고 고대 로마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불가리 포털, 트리는 더욱 특별한 경관을 만들어 줍니다.

 


BVLGARI SERPENTI LIGHTING

불가리와 갤러리아명품관 멤버십 매거진 <더 갤러리아>는 세르펜티 라이팅을 기념하는 불가리세르펜티 라이팅 사진 이벤트를 진행 했습니다. 세르펜티 조형물을 포함하여 갤러리아명품관 일대를 촬영한 멋진 사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홍보성, 작품성, 독창성을 고려한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2 SNS 투표 심사를 통해 결정된 최종 수상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수상의 기쁨을 누릴 3분에게는 축하의 메시지를 드립니다.

 

대상 최봉규

시상 내용 : 불가리 세르펜티 링(170만 원대)

 


최우수상 황주영

시상 내용 : 불가리 세르펜티 지갑(100만 원대)

 


우수상 구자용

시상 내용 : 불가리 세르펜티 팔찌(40만 원대)

 


최종 수상자 3분에게는 유선을 통한 개별 연락 및 메일 안내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불가리 세르펜티 라이팅 사진 이벤트’의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유의 사항

※ 제출된 작품의 저작권에 관련된 사항은 응모자의 책임으로 하며분쟁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비롯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응모작은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함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 도용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되며 상금을 환수할 수 있음.

 입상 및 입선된 작품은 갤러리아 매거진의 2017 1월호에 활용될 수 있으며필요에 따라 수정 또는 변형해서 사용될 수 있음.

 심사점수는 비공개로 하며심사 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음.

※ 경품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으로 함.

※ 당첨된 경품은 현금 또는 다른 상품으로 교환 불가능 함.

 

*문의처

이메일 : yeseul.han@doo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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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2016.11.11 15:56


가장 혁신적이고 주목 받는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를 선보여왔던 갤러리아와 1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불가리와의 만남. 2016년 크리스마스, 갤러리아는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와 함께합니다.

 

BVLGARI SERPENTI LIGHTING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는 풍요와 지혜, 영원을 상징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외벽을 감싸는 세르펜티 라이팅은 불가리를 대표하는 세르펜티 컬렉션을 모티프로 제작된 길이 26m의 라이팅 조형물로, 9만개의 LED 조명들이 화려한 광채를 발합니다. 전 부품을 이탈리아에서 공수해 수작업으로 완성하였고, 모두 LED 조명으로만 구성하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합니다. 세르펜티 컬렉션이 지닌 관능미와 카리스마가 깃든 이번 크리스마스 라이팅은 도시의 밤을 아름답게 밝혀주고, 트리를 둘러싼 고대 로마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불가리 포털은 황금빛으로 광장을 물들이며 크리스마스 트리를 한층 고혹적으로 빛내줍니다.

불가리와 갤러리아명품관 멤버십 매거진 <더 갤러리아>는 세르펜티 라이팅을 기념하는 ‘불가리 세르펜티 라이팅 사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의 세르펜티를 멋지게 사진에 담아 응모하면 전문가 및 SNS 유저의 심사를 거쳐 총 3명을 선정, 세르펜티 링을 포함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 신청기간 및 일정

- 접수기간 : 2016 11 11~12 7일(이벤트 기간 1주 연장)

- 최종발표 : 2016 12 15

 

▶ 응모조건

- 갤러리아명품관에 설치된 불가리 세르펜티 조형물을 포함, 백화점 일대를 촬영한 컬러 사진

- JPG 이미지파일로 3,000X2,000픽셀 이상, 300dpi 이상

- 1인당 3점 이내

 

▶ 심사기준

- 1차 심사 : 홍보성, 작품성, 독창성을 고려한 전문가 심사

- 2차 심사 : SNS 투표를 통한 심사


▶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 yeseul.han@doosan.com

※ 사진 데이터와 함께 개인 연락처를 기재하여 위의 메일로 제출

 

▶ 시상내역

- 대상 1 : 불가리 세르펜티 링(170만 원대)

- 최우수상 1: 불가리 세르펜티 지갑(100만 원대)

- 우수상 1 : 불가리 세르펜티 팔찌(40만 원대)

 

▶ 유의사항

제출된 작품의 저작권에 관련된 사항은 응모자의 책임으로 하며, 분쟁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비롯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응모작은 반드시 본인의 창작물이어야 함,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 도용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되며 상금을 환수할 수 있음.

입상 및 입선된 작품은 갤러리아 매거진 <더 갤러리아>의 2017 1월호에 활용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수정 또는 변형해서 사용될 수 있음.

 심사점수는 비공개로 하며, 심사 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음.

※ 경품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으로 함.

※ 당첨된 경품은 현금 또는 다른 상품으로 교환 불가능 함.

※ 공모전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갤러리아명품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

 

▶ 문의처

- 이메일 : yeonjoo.chang@doo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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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11 18:18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단 하나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이 올해는 좀 더 풍성한 축제로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코리아세일페스타'. 우리를 즐겁게 할 각양각색의 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세일 및 프로모션이 10월 한 달간 계속되는데요. 이 특별한 기간 동안 가장 적극적으로 즐겨야 할 것, 바로 쇼핑인데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베스트 쇼핑 아이템 24가지를 엄선해 소개해볼게요. 특히 아래 제품들은 요즘 큰 손으로 소문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하니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들에게 추천해줘도 좋을거예요. 아직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10월이 가기 전 제대로 즐겨보시길!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다양한 하이주얼리 & 워치부터 스타일에 품격을 더해주는 디자이너 슈즈 및 럭셔리 브랜드까지. 갤러리아명품관 EAST는 보는 것만으로 아찔하고,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템으로 가득하답니다. 그렇다면 갤러리아명품관 EAST 에서 득템해야 할 하이엔드 패션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요? 

1 BVLGARI Serpenti Tubogas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네크리스. 핑크 골드 소재를 사용하고 뱀 머리와 꼬리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69백만원대.

GIVENCHY Black Leather Backpack 십자 모양의 실버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가죽 백팩으로 스트리트 룩부터 세미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295만원.

RICK OWENS Biker Jacket 구조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여성용 재킷. 패치워크 니트와 높게 올라오는 칼라로 보온성까지 더했다. 388만원.

VAN CLEEF & ARPELS Perlée Between the Finger™ Ring 다이아몬드와 카보숑으로 장식한 하드 스톤이 밋밋한 손을 한층 우아하게 만들어 준다. 4백만원대.

5 CHRISTIAN LOUBOUTIN Spikes Shoes 슈즈 전면과 굽 뒷면을 날카로운 스파이크로 장식한 블랙 스트랩 슈즈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157만원.


PIAGET Possession Open Bangle Bracelet 3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두 개의 밴드가 뱅글 양쪽 끝에서 자유롭게 회전한다. 6백만원대.

DOLCE & GABBANA Herrringbone Coat 반짝이는 비즈 장식과 섬세한 플라워 자수, 다양한 패치 장식으로 클래식한 남성용 코트에 트렌디한 멋을 더했다. 1635만원.

3 THOM BROWNE Tailored Pants 격식 있는 자리에서 드레스업 하기 좋은 핀 스트라이프 여성용 팬츠. 패턴 덕분에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인다. 195만원.

4  VALENTINO GARAVANI Check&Camustars Shirt Jacket 부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레드 컬러의 남성용 아우터. 두꺼운 체크 패턴과 별 모양 가죽 패치가 트렌디하다. 가격 미정.

CARTIER Cle De Cartier Watch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위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하이 주얼리 못지 않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가격 미정.


요즘 가장 트렌디한 제품을 만나고싶다면 WEST를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피부에 좋은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세련된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 비범한 디자인의 의류까지. 올가을 핫 트렌드를 고스란히 담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의 패션&뷰티 아이템은 보는 재미는 물론 소장가치까지. 그야말로 1석2조의 즐거움을 선사할거예요. 


JO MALONE LONDON Rare Tea Collection 중국의 전통 차를 모티프로 찻잎을 우려낸 고급스럽고 섬세한 향이 특징이다. 중국 내 론칭한 곳이 많지 않아 갤러리아WEST 매장에서 구입해가는 잇 아이템. 175ml 445천원.

2 OBZEE Two-tone Denim 청바지 하나도 특별하게 입고 싶은 여자를 위한 데님 팬츠. 종아리와 허벅지 부분의 채도가 달라 다리가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가격 미정.

3 VIVIENNE WESTWOOD Check Dress 드라마틱한 주름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보디 라인을 부각 시켜주는 레드 톤의 체크 패턴 드레스. 238만원.

4 DIOR Rouge Dior & Vernis 반짝이는 컬러를 표현해주는 립스틱과 테크노 폴리머 기술이 뛰어난 발색을 선사하는 네일 라커. 중국 연예인의 영향으로 999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3.5g 41천원(루즈 디올), 10ml 33천원(베르니).

SULWHASOO First Care Activating Serum EX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 5가지 한방 원료로 만든 자음단™ 성분이 피부 재생을 촉진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60ml 9만원.

6 KENZO Sweat Shirt 아이 모티브의 자수 장식이 패셔너블해 하이엔드 스트리트 룩을 연출할 때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85만원.


1 PIERRE BALMAIN Check Jacket 시크한 수트 팬츠나 캐주얼한 데님팬츠 모두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테일러드 재킷. 블랙 라이닝이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가격 미정.

TOM FORD BEAUTY Lip Color 부드러운 질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립 컬러. 이중에서도 스칼렛 루즈, 체리 러쉬, 스모크 레드, 트루 코랄 컬러가 인기다. 3g 6만원

CHANTECAILLE Just Skin Tinted Moisturizer 유해 산소와 공해, 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프라이머 기능이 탁월해 모공과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이다. 50g 11만원.

4 SOLID HOMME Neoprene Top 예술 작품을 담은듯한 패치워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웻 셔츠.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옷의 실루엣이 견고하다. 275천원.

MOSCHINO Teddy Bear Dress 모스키노 룩을 입은 귀여운 테디테어 그려진 레드 컬러의 니트 원피스. 화려한 색감과 앙증맞은 프린트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75만원.

NOESA Cleansing With Conditioning 미세먼지를 세정해주고 중금속, 노폐물 등 디톡스 효과가 뛰어난 제품. 시어버터와 스콸렌 성분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남겨준다. 125ml 19만원.



editor 김윤화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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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9.23 17:56

화려한 숙녀를 위한 블링블링 아이템부터 무채색에 포인트가 되어줄 파스텔 블루까지, 올가을 당신의 스타일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60가지 신상 액세서리를 소개합니다. 신상 액세서리 2탄은 바로 여성미 넘치는 주얼 장식, 다양한 무드를 뽐내는 이그조틱 레더, 매력 만점의 블루 입니다. 매력 만점의 가을 신상 액세서리로 트렌디한 가을과 겨울을 보내보시길. 



보기만 해도 눈이 시릴 만큼 화려한 형형색색의 주얼 장식이 액세서리 트렌드를 장악했습니다. 어린 시절 간직한 ‘공주님’에 대한 로망을 실현시켜 줄 보석 액세서리.

1. BVLGARI 케이스를 따라 아이 코닉한 뱀 모티브가 둘러진 워치, 1억2천만원대.
2. RALPH LAUREN COLLECTION 화사한 컬러와 볼드한 주얼 스톤을 네크라인에 얹혀 ‘꽃받침’ 효과를 주는 네크리스, 가격 미정.
3. RALPH LAUREN COLLECTION 주얼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한 핑크 스웨이드 버킷 백, 3백30만원. 
4. CHRISTIAN LOUBOUTIN 다양한 컬러의 주얼 장식과 소재가 시선을 사로잡는 스트랩 힐, 가격 미정.
5. CHANEL 이모티콘 모티브로 위트 있게 연출한 주얼 브로치, 가격 미정.
6. CHRISTIAN LOUBOUTIN 주얼 스터드와 격자 패턴의 조합이 강렬한 부티, 가격 미정.



F/W 시즌의 상징과도 같은 파이톤 패턴. 이번 시즌엔 보다 다채로운 컬러와 아이템으로 풀어냈습니다. 메탈릭한 클러치부터 깜찍한 파우치까지, 다양한 무드를 아우르는 파이톤 패턴의 매력.

1. GUCCI 파이톤 패턴 위에 재치 있는 모티브와 타이포그래피를 믹스한 스트랩 백, 6백만원대. 
2. BURBERRY 숄더백과 웨이스트 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미니 백, 3백20만원. 
3. SAINT LAURENT 하트 모티브의 미니 파우치, 2백30만원.
4. SUECOMMA BONIE 파이톤 패턴 본연 그대로의 컬러를 활용해 와일드한 매력을 자아내는 앵클부츠, 49만8천원.
5. CHANEL 메탈릭한 파이톤 패턴의 체인 스트랩 백, 가격 미정.
6. CHRISTIAN LOUBOUTIN 다양한 컬러로 이국적인 무드를 자아낸 앵클부츠, 가격 미정.



파란색을 여름의 전유물로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가을 옷장 속에 가득한 무채색 옷들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블루 컬러에 이번 시즌 수많은 브랜드가 러브 콜을 보냈습니다.

1. COLOMBO VIA DELLA SPIGA 모던한 버클 디테일을 가미한 파이톤 소재 버킷 백, 가격 미정. 
2. VERSACE 다양한 룩에 매치 하기 좋은 사각 체인 스트랩 백, 2백만원대. 
3. HERMÈS 모자 구멍에 스카프를 끼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플로피 해트, 가격 미정. 
4. CHRISTIAN LOUBOUTIN 레이스 소재에 새긴 자수 장식이 독특한 시스루 앵클부츠, 가격 미정.
5. BVLGARI 다이얼을 한 폭의 그림처럼 장식한 워치, 1억2천만원대.
6. VALEXTRA 감각적인 모티브가 장식처럼 부착된 블루 토트백, 3백만원대.



editor 김서영, 서지현

photographer 이용인,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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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9.21 16:10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트렌드의 물결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색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색이라면 굳이 일부러 유지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오히려 빛이 나기 마련이죠. 브랜드는 매 시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선보여야하는 숙명이 있지만 굳이 트렌드를 좇으려 하지 않아도 오랜시간 그 모습 그대로 사랑받아온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바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인데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라하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시그너처 아이템을 가지고 있답니다. 매 시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아이템들! 오랜세월 꾸준히 사랑받는 만큼 소장가치 역시 높은, 아이템들을 소개할게요. 


(좌) DIOR Dioressence Stiletto

화려한 장식 따위는 필요 없다. 디올의 에센스 스틸레토는 날렵한 실루엣만으로도 충분히 고풍스러운 느낌이 나기 때문입니다. 매끄럽게 빠진 데콜테와 뾰족한 굽이 발등의 아치 라인을 부각시켜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것은 물론, 매혹적인 레드 컬러가 관능미를 더합니다. “힐은 어디에나 어울린다”는 크리스챤 디올의 말처럼 페미닌한 시폰 드레스는 물론 매니시한 팬츠 슈트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92만원.

(우) MONTBLANC Meisterstück Ultra Black Special Edition

‘몽블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만년필입니다. 그중에서도 균형 잡힌 비율과 완벽한 기능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스튁은 지난 110년간 몽블랑에서 우아함의 상징으로 군림해왔는데, 이번 시즌에는 메종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얻은 매트한 블랙의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초창기 시절 천연 고무와 유황, 아마유를 섞은 에보나이트로 제작해 특별한 텍스처와 향을 담았던 몽블랑의 오리지널 펜을 떠올리게 하며, 레진을 샌드 블라스트 처리해 시각과 촉각을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82만원.


(좌) GUCCI Fur Bloafer

백리스Backless와 로퍼Loafer의 합성어인 ‘블로퍼Bloafer’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하이패션에 슬리퍼 열풍을 일으킨 구찌. 일시적인 유행으로 잠시 스쳐 지나갈 거라는 예상과 달리 매 시즌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블로퍼는 F/W 시즌, 슈즈 안감에 양털을 트리밍해 슬리퍼는 여름에만 신는 슈즈라는 편견을 과감히 깨기도했죠. 유니섹스 스타일로 출시되며, 화려한 패턴의 양말을 곁들여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즐겨봐도 좋을 듯 합니다. 98만원.

(우) LA PRAIRIE Skin Caviar Essence-In-Lotion

진귀한 캐비아 성분으로 유명한 라프레리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스킨 캐비아’ 컬렉션이 좀 더 강력해졌습니다. 세안 직후 사용하는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출시한 것.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은 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한 캐비아 워터를 사용한 최초의 제품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탄력을 높이고 안색을 환하게 밝혀줍니다. 또 캐비아 추출물과 쎌루라 콤플렉스가 피부에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선사합니다. 올가을, 신비롭고 강력한 캐비아의 저력을 느껴보세요. 150ml 29만5천원.


(좌) BOTTEGA VENETA Club Tobu Knot Clutch

라운드 박스 형태에 상단의 매듭 모양 버클이 포인트인 놋 클러치는 토마스 마이어가 보테가 베네타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2016 F/W 시즌에는 물뱀 가죽의 프레셔스 스킨 소재에 인트레치아토 가죽을 이음새가 보이지 않게 엮어서 직선적인 디자인 효과를 준 ‘클럽Club’과 페투치아라고 하는 날개 모양의 직사각형 패턴 조각들을 용접해 입체적인 느낌을 살린 ‘토부Tobu’, 이 두 가지 기법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표현했습니다. 3백52만원.

(우) HERMÈS Twilly Scarf

86×5cm 사이즈의 얇고 긴 트윌리 실크 스카프로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에르메스. 머리 혹은 목에 두르는 것이 전부였던 기존 사각 스카프들과는 달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깔끔한 기본 매듭으로 목에 감아 타이처럼 연출하거나, 오래 들어 지루해진 가방 핸들에 돌돌 말거나, 팔목에 시계와 레이어링해 주얼리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만원대.


(왼쪽부터) SK-II R.N.A. Power Eye Cream

안티에이징 화장품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SK-II. 지난 35년여간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개발한 끝에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 ‘R.N.A. 파워’ 시리즈를 완성시켰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강력한 신제품을 더했다. ‘R.N.A. 파워 아이 크림’은 ‘R.N.A. 콤플렉스’와 ‘피테라™’ 성분이 눈 주변의 모든 각도에서 빈틈없이 차오르는 탄력을 안겨줍니다. 나이가 들어도 더 ‘커보이고’ 또렷한 눈매를 갖고 싶다면 선택하세요. 15g 13만원대.

BVLGARI Serpenti Jewelry Watch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 영감을 얻은 불가리의 대표 격인 세르펜티 컬렉션입니다. 뱀의 머리가 꼬리 위에 얹어진 디자인을 고수하며, 정통 워치 브레이슬릿을 좀 더 클래식하게 표현했습니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의 커버드 26mm 케이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96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의 싱글 코일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주얼리와 워치, 두 가지 용도를 완벽하게 충족시킵니다. 6천4백90만원대.

CHANEL Smile Emoticon Necklace

트위드 재킷만큼이나 샤넬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진주 네크리스. “럭셔리는 빈곤함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라는 코코 샤넬의 명언처럼, 진주 네크리스는 여자를 가장 기품 있고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는 스마일 이모티콘을 이용해 클래식한 진주 네크리스에 위트를 더했습니다. 실크 블라우스와 매치해 센스 있는 가을 룩을 완성해보세요. 가격 미정.



editor 김윤화,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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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8.11 13:54

가을엔 역시 스카프죠. 밋밋한 옷에 쓱 둘러주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패셔니스타들을은 스카프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곤 하는데요.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도 잡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다양한 모양과 종류의 스카프가 있어 어떤 스타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 한가지로도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니 이만큼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도 없겠죠? 

스트리트 스타일의 품격까지 한 단계 높여주는 스카프. 그렇다면 어떻게 연출해야 할까요? 요즘 스카프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디자이너 2인에게 활용도 200%의 스타일링 팁을 물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을 참고해 올 가을 스타일러가 되어볼까요?



1·2·3. VINTAGE HOLLYWOOD 알록달록한 반다나 패턴이 그려진 실크 스카프, 각 6만9천원. 4. BVLGARI 골드 주얼리 패턴 스카프, 58만원. 5. CARTIER 해가 떠오르는 바다 풍경을 묘사한 스카프, 46만4천원.


RECOMMENDATION by 
서보람 ('빈티지 헐리우드' 디자이너)


Q1. 타 패션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스카프만이 가진 매력은?

주얼리가 금속과 보석으로 여자를 반짝이게 한다면,스카프는 소재가 가진 우아함으로 여자를 돋보이게 만들죠. 브랜드의 성숙미를 표현하기 위해 스카프로 눈을 돌린 것도 그런 이유예요. 패브릭이 지니고 있는고급스러움을 주얼리에 투영하고 싶었거든요. 그 결과, 주얼리만큼 화려한 컬러 스카프가 탄생했어요.


Q2. 올가을 눈에 띄는 스카프 트렌드는?

스카프 역시 하이엔드 스트리트 스타일의 영향을 받는 추세예요. 스카프를 무조건 우아하고 여성스럽게만 스타일링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사카이컬렉션에서 전면에 내세웠던 반다나 패턴은 클래식무드와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지녀 트렌디한 룩을연출하는 데 유용해요.


Q3. 2016 F/W 트렌드에 어울리는 스카프 룩 연출법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스타일에 컬러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해보세요.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처럼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흔한 캐주얼 룩에 레드 스카프를 매치하는 식으로요. 스트리트 무드의 힙스터 느낌을 내고 싶다면 삼각형으로 접어 두건처럼 목에 두르거나 길게 접어 헤어라인에 두르세요.


TIP 1

스카프를 고를 때는 패턴보다 컬러 선정이 먼저예요. 자신의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 후 얼굴이 하얀 편이라면 파스 텔 컬러나 핑크, 오렌지 같은 웜 톤 컬러가, 까무잡잡하다면 그린, 네이비 등 차분한 쿨 톤 컬러가 잘 어울려요..


TIP 2

메탈릭 뱅글이나 스카프 링에 걸어 손목에 감으면 스카프와 주얼리가 믹스된 유니크한 팔찌가,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얇게 접어 목에 맞게 매듭 짓고 그 위에 크리스털 목걸이를 하면 패브릭 초커가 완성되요. 스카프의 양끝을 잡고 새끼줄처럼 꼬아 가느다랗게 만들면 가방의 스트랩이나 벨트로 활용할 수 있어요.



1. BURBERRY 하트 프린트 트윌리,21만원. 2.SAINT LUXURE 머린풍 트윌리, 7만9천원. 3.COLOMBO VIA DELLA SPICA 트로피컬 패턴 트윌리, 16만8천원. 4. GUCCI 숲속의 새를 형상화한 프린지 스카프, 가격 미정. 5. GIVENCHY 아기자기한 플로럴패턴의 시폰 스카프, 가격 미정.


RECOMMENDATION by 김보영 
('생럭슈' 디자이너)


Q1 타 패션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스카프만이 가진 매력은?

전체적인 룩이 심심할 때 가장 손쉽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스카프예요. 백과 슈즈, 주얼리가 단순히 스타일링의 감도를 올려주는 조연이라면, 스카프는 룩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주연이죠. 패브릭으로 몸을 감싸는 행위 자체가 옷과 동일한 힘을 지녔다고 생각해요.

Q2 올가을 눈에 띄는 스카프 트렌드는?

‘네크쏘라이징 Neckssorizing’이란 용어와 70년대 히피 무드가 등장하면서 롱 트윌리 스카프가 인기를 얻고 있어요. 트윌리는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을뿐더러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아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죠. 올가을에는 스카프에 브로치나 스카프 링 등 을 결합한 액세서리 형태의 스타일을 시도해보세요.


Q3 2016 F/W 트렌드에 어울리는 스카프 룩 연출법은?

매니시한 팬츠 슈트를 입을 땐 플라워 트윌리를 스카프 링에 끼워 길게 내려뜨려보세요. 여성미와 함께 레트로 무드를 더할 수 있어요. 좀 더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시폰 롱 트윌리를 응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늘거리는 소재인 만큼 캐미솔이나 슬립 드레스 같은 란제리 룩과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 TIP 1

실크는 조직에 따라 다양한 원단으로 나뉘기 때문에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소재의 스카프를 착용하는게 좋아요. 포멀한 스타일에는 단단한 힘이 느껴지는 실크 트윌 소재,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가볍게 흘러내리는 실크 시폰 소재, 캐주얼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면 실크혼방 소재 스카프가 잘 어울려요.


TIP 2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이라면 트윌리나 스키니 스카프를 짧게 묶어 타이나 리본처럼 연출하는것이 단점을 보완시키기에 좋아요. 90~110cm의 큰 사이즈를 착용하면 자칫 스카프에 싸인 듯한 모습이 되어 체격이 더욱 왜소해 보일 수 있죠. 반대로 골격이 큰 사람은 정사각형 스카프를 숄이나 블라우스처럼 어깨를 감싸듯 연출하면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세련되게 스카프 연출하기 4 

같은 스카프라도 어떻게 매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이번 시즌, 남들과는 다르게 스카프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새로운 스카프 매듭법을 활용해보길. 





editor 김서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이용인 / getty images 

video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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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9.06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6.04.14 17:00



시계 업계에서 일년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인 고급시계박람회와 바젤월드가 열렸어요. 이 곳에서는 세계의 내로라하는 시계 브랜드들이 참여해 새로운 워치를 선보이는데요. 

한 해 시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 이목이 집중되는 것도 사실이죠. 고급시계박람회와 바젤월드를 통해 살펴 본 2016 워치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혹 시계 구입을 고려 중이라면 아래 10가지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계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TREND 1 The New Entry Level

지난 10년간 큰 성장세를 보여온 고급 시계 시장이 작년과 올해 약간 주춤세로 돌아섰습니다. 스마트 워치 시장의 확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하향세 때문이죠. 이에 따라 올해는 시장 진입 모델을 확대함으로써 바닥을 다지는 분위기인데요. 까르띠에는 올해 칼리브 드 까르띠에의 뒤를 잇는 새로운 남성 시계 컬렉션,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를 내놨죠. 쿠션형 케이스에 투르비용, GMT 기능 탑재 모델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틸 소재에 시, 분, 초의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엔트리 레벨을 함께 내놓음으로써 바로 폭넓은 시장 진입을 꾀하고 있는데요.에르메스도 작년 출시한 슬림 데르메스 매뉴팩처의 스몰 세컨드 모델에 좀 더 다양한 색을입힌 다이얼과 스트랩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IWC의 파일럿 클래식,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클래식 등도 모두 고급 시계로 나가는 장벽을 낮춘 기본 모델들이에요.

1 (좌) 까르띠에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스몰 세컨드. (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TREND 2 Woman Power

여자들은 기계식 시계를 잘 모른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할 듯합니다. 지난 몇 년간 여성 시계 특유의 반짝이거나 장식이 들어간 디자인과 함께 투르비용, 미니트 리피터까지 거의 모든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했으니 말이죠. 1년에 3월 1일 하루만 수정하면 되는 애뉴얼 캘린더 기능의 파텍필립 Ref. 4948과 달의 모습을 그려내는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스 담므 9088, 해리 윈스턴의 프리미어 문페이즈 등이 그러한 예죠. 새로운 여성 컬렉션으로 까르띠에는 타원형을 입체적으로 겹친이프노즈를 내놨고, 그간 남성 시계 컬렉션을넘봤던 여성들을 위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지름 37mm의 오버시즈 스몰을, IWC는 36mm의파일럿 오토매틱 등 스포티한 DNA는 그대로간직한 채 크기만 작아진 시계들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 (좌) 까르띠에 이프노즈. (우) 해리 윈스턴 프리미어 문페이즈.



TREND 3 Metier d’Art

시계의 가치를 드높이는 요소는 바로 장인의 숙련된 기량과 도전 정신. 그중 예술 작품의 경지에 오른 시계들은 고급 시계를 판단하는 척도가 됩니다. 때문에 남들과 다른, 새로운 기법을 사용한 예술 시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쇼메 호텐시아 시크릿 워치엔 꽃다발을 얹은 듯한 입체적인 보석 덮개를 매치했고, 에르메스의 슬림 데르메스 밀 플뢰르 드 멕시끄 시계는 15~16세기 태피스트리에서 착안한문양을 자개 다이얼 위에 직접 그렸죠. 샤넬의마드모아젤 프리베 꼬로망델 글리프틱 시계는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한 글리프틱 기법으로 입체적인 미세 조각을 구현했으며, 피아제알티플라노 로즈 가든 시계는 골드 인그레이빙 또는 자개와 나무 상감기법을 사용해 아름다운 장미꽃을 표현했답니다. 까르띠에는 골드에 이어 올해 시계업계 최초로 에나멜 소재로 팬더 얼굴을 누금 세공한 시계를 내놓아 예술을 향한 도전에는 한계가 없음을 잘 보여줬죠.

(좌) 쇼메 호텐시아 시크릿 워치. (우)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팬더 데코 에나멜 그래뉼레이션.


TREND 4 Mechanical Exception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기술과 소재는 언제나 화두에 오르죠. 시계의 필수 덕목은 정확성에 있고, 이를 위해 동력과 시간 배분 장치를 바꾼 대표적인 예가 쿼츠 무브먼트. 피아제의 경우 1976년 7P란 이름의 쿼츠 무브먼트를 소개했는데 올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700P를 소개했다. 차이점이 있다면 동력은 기계식으로 얻고 시간 배분만 1시 방향 제너레이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계식 쿼츠 무브먼트라는 사실. 이를 탑재한 엠퍼라도 쿠썽 700P 시계는 기계식이지만 쿼츠 발진기와 동일한 32,768Hz의 높은 진동수로 일오차 ±2초의 정확성을 구현했습니다. 까르띠에는 시침과 분침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미스터리 아워 방식을 접목한 시계를 계속 소개해왔는데 올해는 배럴, 기어 트레인, 밸런스 시스템까지 시계를 움직이는 모든 장치가 섬처럼 떠 있는 로통드 드 까르띠에 아스트로미스터리 시계를 내놓아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4 (좌) 까르띠에 로통드 드 까르띠에 아스트로미스터리 (우) 피아제 앰퍼라도 쿠썽 700P.래뉼레이션.



TREND 5 The Refined Classic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996년에 소개한 스포츠 컬렉션, 오버시즈를 22K 골드 회전추를 넣은 새로운 무브먼트 탑재,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 등 보다 활기찬 라인업 구성으로 탈바꿈시켰어요. 제니스는 작년에 이어 역동적인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엘프리메로를 아주 클래식한 디자인에탑재한 엘리트 크로노그래프 클래식을 로즈골드 소재로 소개했고, 티파니는 역사성을 담은 복고 스타일의 CT60 크로노그래프 시계에블루 다이얼과 로즈 골드 케이스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02T시계. 티타늄 소재에 COSC 인증을 받은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하고도 2천만원대의 획기적인 가격으로 소개했기 때문이죠. 콘셉트 시계가 아닌 일반 모델로 컴플리케이션 기능까지 탑재한 까레라의 변화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할 만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TREND 6 The Special & Limited Edition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한정판이나 기념판은 그 희소성과 특별한 스토리로 가치가 높습니다. 창립 또는 출시 연도, 타 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모델까지 그 범주는 다양하죠. 블랑팡은 1956년 세계에서 제일 작은 원형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한 여성 시계 레이디버드 출시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을 내놨어요. 쇼파드도 1976년 다이얼 안에서 다이아몬드가 움직이는 획기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해피 다이아몬드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당시 쿠션형 케이스를 살린 기념 모델을 출시했고,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 출시 75주년을 기념하며 구두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과 손잡은 모델을 소개했죠. 1960년대 전설적인 경주차 쉘비 코브라와 협업한 보메 메르시에의 쉘비 코브라 1963, 어린왕자 모습의 회전추를 부착한 IWC 빅 파일럿 애비뉴 캘린더 어린왕자 에디션까지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한정판을 소개했습니다.

6 (좌) 보메 메르시에 케이프랜드 쉘비 코브라 1963 한정판 (우) 부쉐론 리플레 조드푸르.



TREND 7 Easy Strap & Fine Bracelet

시계를 손목 위에 얹기 시작하면서 워치메이커들은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방식,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고민해왔습니다. 그래서 시곗줄도 가죽에서 금속, 고무로 진화했죠. 가죽도 악어, 소, 상어, 가오리, 타조 등 다양하고, 최근에는 라이닝을 누벅이나 러버로 덧대 기능성도 높였습니다. 올해 눈에 띈 변화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교체 가능한 스트랩 시스템을 도입한 점. 이지-핏 시스템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사용자가 쉽게 가죽이나 고무 스트랩, 금속 브레이슬릿으로 쉽게 교체가 가능하죠. 피아제의 경우 기존 브레이슬릿을 보다 고급스럽게 개선시켰는데요. 비대칭형 곡선이 흐르는 듯한 우아한 케이스에는 2013년 이래 새틴 스트랩을 매치했으나 올해 금속을 직물처럼 짠 듯한 밀라네즈 메시 브레이슬릿으로 새롭게 소개했습니다.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실제 천 조직처럼 아주 얇고 섬세하게 직조한 골드 브레이슬릿이라 착용감이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

7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네즈.


TREND 8 On Demand Function

일반적인 시계 기능들로는 크로노그래프, 미니트 리피터 등이 대표적입니다. 올해는 다른 기능들에 접목시킨 시계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까르띠에 팬더 에 콜리브리 9915 MC 시계는 파워리저브 표식에 이를 적용했죠. 크라운을 누르면 3시 방향의 작은 벌새가 12시 방향으로 움직이며 잔여 동력을 알려주고, 다이얼 하단 팬더 사이로 골드 소재 아기 팬더가 나타나기도 하죠.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롱드 데 빠삐용 시계는 시간 표식에 적용했는데요. 6시 방향에 위치한 새가 시를 알려주고, 구름 속에 감춰진 귀여운 나비들이 분을 표시합니다. 8시 방향 버튼을 누르면 3마리의 나비들이 차례로 나타나 분을 표시하고 최대 10초간 움직인 후 다시 사라지죠. 나비 움직임은 순간적이지만 무브먼트 속 장치가 지속적인 시각 정보를 축적한 결과.

8 (좌)까르띠에 팬더 에 콜리브리 9915 MC. (우)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롱드 데 빠삐용.



TREND 9 So Skeletion

무브먼트의 정교한 기계장치를 그대로 드러내 그 자체로 경이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것이 스켈레톤입니다. 최근에는 ‘가벼움, 덜어내다’ 등의 또 다른 의미로 접근한 무브먼트와케이스를 볼 수 있죠. 까르띠에 스켈레톤 시계는 수동 기계식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자동 시계식을 선보였습니다. 자동 방식인 경우 회전추가 무브먼트의 전면 또는 일부를 덮을 수밖에 없는데, 까르띠에는 22K 골드 소재에 반달형 골격만 남긴 형태의 회전추를 부착해서 언뜻 봐서는 수동 무브먼트처럼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최근 무브먼트를 가볍게 만들려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티타늄 소재의 부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1950 GMT 뚜르비용 티타니오 시계가 그 예로, 브리지와 플레이트를 티타늄으로 제작, 기존 P.2005보다 35% 가벼운 P.2005/T 무브먼트를 탑재했죠. 게다가 티타늄 분말로 3D 물체를 만드는 금속 레이저 소결(DMLS, Direct Metal Laser Sintering) 기술을 사용해 강철보다 무게가 40% 가벼운 케이스를 제작했습니다.

9 (좌)오피치네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GMT (우)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오토매틱 9621 MC.


TREND 10 The New Black

매년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구상부터 개발, 생산에 이르는 과정은 많은 시간과 노력,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하죠.때문에 기존 컬렉션에 신상품을 더하는 방법이 다이얼 컬러나 소재를 바꾸는 것이었는데요. 지난 2~3년간 가장 인기 높은 색은 파란색으로 제니스를 비롯해 올해도 많은 브랜드가 다이얼과 스트랩을 블루 톤으로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강렬한 포스를 드러내는 블랙과 회색의 약진도 만만치 않은데요.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01은 다크 그레이 컬러 다이얼에 블랙 카운터를 넣은 1천 개 한정판을 추가했고, 불가리는 피니씨모 뚜르비용, 솔로템포, 벨로치시모 시계의 다이얼과 케이스에 D.L.C 코팅 방식으로 완전한 블랙으로 탈바꿈한 옥토 울트라네로 3종 시계를 내놓았죠. 패션계에서 가장 세련된 색으로 여겨지는 블랙의 품격을 이제 시계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10 불가리 옥토 울트라네로.


editor 평은영, 정희경(<시계매뉴얼> 편집장) / digital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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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4.04 11:06

플라워 프린트가 유난히 빛을 발하는 계절, 봄입니다. 칼바람이 누그러지는 이맘 때, 플라워 프린트 아이템은 봄의 전령사처럼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아름답게 봄을 수놓는 만개한 생화보다 더 자극적으로 우리를 매혹하는 플라워 모티브 아이템. 플라워 모티프 아이템과 함께 화사한 봄을 맞이해보세요.

 

 

() CÈLINE 플라워 패턴 슬리브의 실크 톱, 237만원. 네이비 스커트, 269만 원. CHAUMET 호텐시아 컬렉션 네크리스, 4천만원대.() KENNETH COBONPUE AT INDAHDESIGN 케네스 코본푸의 작품 ‘Blossom’으로 꽃에서 영감을 얻어 100% 핸드메이드로 완성한 의자, 가격 미정. VIVIENNE WESTWOOD 레드 잎사귀 프린트 핸드백, 128만원.

 

 

 

 

(좌) DIOR FINE JEWELRY (왼쪽부터)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파라이바 투르말린을 세팅한  로즈 디올 바가텔. 은은한 핑크색은 쿼츠, 연보라색은 애머시스트, 레드 컬러는 산화소재로 마무리한 로즈 디올 프리 카텔린컬렉션 링. 모두 가격 미정. () CH CAROLINA HERRERA 옐로 플라워 프린트 롱 드레스, 가격 미정. BLUMARINE 블랙 플라워 자수 스커트, 378만원. JIMMY CHOO 퍼플 컬러 뮬, 가격 미정. CHANEL 샤넬 로고 장식 헤어밴드,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블랙 원통형 링 세트, 1백만원대.

 

 

 

() VALENTINO 블랙 레이스 장식 풀렝스 드레스, 가격 비정. CARTIER 비비드 블로 컬러의 라피스라줄리로 화려하게 완성한 파리 누벨바그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1350만원. <NEO-FLOWER 1404> 꽃과 신문지의 결합을 통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꽃 이미지를 그려낸 김현주 작품. () <NEO FLOWER 1102> 판화작가 김현주 .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날의 정보를 제공하며 대표적인 시대적 산물로 여겨지는 신문은 하루가 지나면 쓰레기가 되지만, 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전해 내려온다. 작가는 신문지와 꽃을 동일시해 새로운 꽃의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했다.

 

 

 

 

()SAINT LAURENT 플라워 패턴의 오프숄더 롱 드레스, 가격 미정. BVLGARI디바스 드림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13백만원대. PIAGET 오팔 컷 핑크 투르말린과 장미꽃 모티브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하이 주얼리 링, 165백만원대. () PAUL SMITH 회화적인 플라워 프린트 셔츠, 45만원. MIU MIU 샤 소재의 화이트 풀 스커트, 가격 미정. NANCY GONZALEZ 화이트 꽃잎을 섬세하게 표현한 악어가죽 소재 클러치, 가격 미정. GIAMBATTISTA VALLI 플라워 자수 장식 스트랩 샌들, 153만원. GRAIN DE BEAUTE 꽃을 연상시키는 3개의 펜던트 장식 네크리스, 84천원.

 

 

 

 

() BALENCIAGA 크림 컬러 실크 소재에 레이스를 덧대 우아함을 강조한 롱 드레스, 가격 미정. GUCCI 레드와 블루 스톤 장식의 볼드한 네크리스, 231만원. () CÈLINE 블랙 레이스 슬립 드레스, 가격 미정. DIOR FINE JEWELRY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핑크 사파이어로 활짝 핀 장미를 표현한 로즈 디올 바가텔네크리스, 73백만원.

<NEO-FLOWER 0810> 평소에 늘 보던 꽃과 신문이 갖고 있는 고유한 개념을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판화작가 김현주 작품.

 

 

'FULL BLOSSOM' 화보 다시 보기

 

 

 

 

 

Editor 평은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신선혜

Hair 권영은 Make-up 김범석 set-styling 최서윤(다락) nail 제이미(슈애)

Model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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