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북유럽의 향기를 입다.
제품마다 다양한 향기와 특성을 갖고 있는 향수는 나를 표현해줄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인데요. 향수를 내게 어울리는 것으로 잘만 선택한다면 무척이나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할 수 있지요.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는 화려하고 진한 향수보다는 갓 샤워하고 나온 듯한 자연스럽고 신선한 향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지금껏 무거운 향의 향수를 사용했다면 심플하고 산뜻한 향의 향수로 갈아타주세요. 국내에서도 니치향수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며 그 여세에 힘입어 새로운 브랜드가 국내에 론칭하였습니다. 개성을 중시하는 패션피플이라면 혹은 나만의 특별한 향을 갖고 싶다면 북유럽의 유니크함을 담은 바이레도를 만나보세요. * 는? 유럽을 대표하는 럭셔리 향수 브랜드인 ‘바이레도’는 2006년 스톡홀름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 세계적인 조향..
BEAUTY
2014. 6. 27.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