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꽃보다 울트라시크의 러블리 패션
나들이하기 딱 좋은 초여름에는 유쾌함이 가득한 축제와 볼거리로 가득한데요. 이런 분위기를 매일 일상 속에서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옷 한 벌로 축제에 온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을 즐길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행복할 순 없겠죠? 이번 시즌 솜사탕의 달콤함, 오색 풍선, 서커스의 유쾌함이 가득한 축제와 같은 컬렉션을 선보인 울트라시크! 지금부터 환상과 현실이 만나는 울트라시크의 2015 S/S 컬렉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팝아트 작가 앤디 워홀의 코카콜라가 떠오르는 아티스틱한 셔츠에요. 날아오르는 탄산음료의 병뚜껑을 보고 있으니 청량감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비비드한 컬러로 상큼한 매력까지 더했답니다. 톤온톤 코디로 매치해 컬러감을 마음껏 즐겨보는 것도 좋겠네요. 작년 SNS를 뜨겁게 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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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6.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