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6.02 16:11

 

여행 전문가는 아니지만, 여행지에서 ‘잘 입는 것’에 대해서라면 할 말이 많은 패션 피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올여름 여행 계획과 실패하지 않는 짐 꾸리기 비결에 대하여!

 

 

 

박예지 리앤한 PR & 마케팅

1. 금요일 퇴근 후 떠나는 2박 3일간의 제주 여행. 

2. 빅 사이즈 크로스백. 무거운 짐을 들고 아침 출근길부터 퇴근 후 빠듯한 비행 스케줄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려면 거추장스러운 캐리어가 아닌 빅 백이 필수예요. 그렇다고 많은 짐을 챙길 수도 없는 짧은 일정, 여행지에서 데일리 백의 역할도 겸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제주의 푸른 자연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디자인이라면 금상첨화! 

3. 두 손은 가볍게, 훌쩍 다녀오는 것이 포인트. 운동화나 모자, 아우터는 가방에 넣지 말고 착용해 공간을 확보해주세요. 납작한 샌들은 필수! 상하의로 나눠 짐을 늘리지 말고 원피스로 멋을 내는 쪽이 현명하답니다. 샌들과 운동화에 두루 어울리는 셔츠 원피스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에요. 길이나 소재의 두께를 달리해 두 벌쯤 준비하면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기도 좋아요.

1. DELVAUX 델보 가벼운 캔버스 소재의 팽 백. 2·3. HELEN KAMINSKI 헬렌카민스키 핑크 컬러 실크 스카프와 촘촘히 엮은 라피아 해트. 4. CHLOÉ 끌로에 로맨틱한 벌룬 소매의 셔츠 드레스. 5.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위빙 패턴을 프린트한 두 가지 사이즈의 뱅글. 6. TOD’S 토즈 파이톤 패턴의 스트랩 샌들.

 



김민희 <더갤러리아> 패션 디렉터

1. 친구들과 떠나는 여름휴가. 8박 10일간 스페인의 여러 도시를 누빌 예정!

2. 로브. 화려한 패턴과 컬러가 믹스된 로브는 스윔웨어의 가운 역할을 넘어, 서머 아우터로 가볍게 걸치기에도 제격입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처럼 해변과 도심이 함께 있는 지역을 여행할 땐 상황과 장소에 맞춰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아이템. 

3. 열흘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일 다른 아이템으로 갖춰 입다 보면 짐이 무한대로 늘어나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우선 선드레스, 스윔웨어, 하이힐처럼 특별한 상황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부피 걱정 없이 챙겨주세요. 대부분 한 번만 입을 테니 화려하고 과감한 디자인이어도 좋아요. 이후 데님 팬츠나 티셔츠 등 조합에 따라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한 서브 아이템을 챙겨 짐을 줄여주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일수록 믹스 매치가 쉬운 것은 당연한 사실. 스카프, 선글라스 등 무겁지 않은 액세서리를 여러 개 챙겨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TUMI 투미 29인치 알루미늄 캐리어. 2. CLUB MONACO 클럽 모나코 빅 사이즈 리넨 스카프. 3. ÊTRE CÉCILE by BEAKER 에뜨르 세실 청량한 스트라이프 티셔츠. 4. DITA by NAS WORLD 디타 블루 렌즈가 시원해 보이는 선글라스. 5·6. DIOR 디올 볼드한 체인 뱅글과 플라워 패턴의 롱 드레스. 7. BLUMARINE 블루마린 스캘럽 파이핑이 돋보이는 데님 쇼츠. 8. MONCLER 몽클레르 트로피컬 패턴의 비키니 톱. 9. MAJE 마쥬 이국적인 날염 프린트가 매력적인 로브. 10. LOUIS VUITTON 루이 비통 미니 버킷 백. 11. JIMMY CHOO 지미 추 플라워 패턴의 뮬.

 


 

장해인 헤어 & 메이크업 아티스트

1. 출장인 듯 휴가 같은, 스태프들과 떠나는 3박 5일간의 하와이 화보 촬영. 

2. 러닝 쇼츠. 편안한 옷이 필수지만 엄연한 업무 중인 화보 촬영 시 잠옷을 입기엔 추레하고, 스윔웨어나 선드레스를 입기엔 다소 민망합니다. 촬영 전 조식 먹을 때, 늦은 저녁 숙소 앞에서 맥주 한잔할 때, 해변에서 촬영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아요. 게다가 세탁과 건조가 간편해 한 장으로도 충분하답니다. 

3. 더운 나라로 짧은 기간 일하러 가면 손이 가는 옷은 결국 정해져 있어요. 무엇을 입을지 고민할 시간에 티셔츠부터 다양하게 챙겨요. 하루에 몇 번씩 갈아입어 쾌적하게 기분 전환하는 걸로도 반은 성공! 물론 패션계 일원으로서 ‘멋 내기’는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죠. 이럴 때는 근사한 디자인의 슬리퍼 하나면 무심한 듯 잘 차려입은 티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1·6. GUCCI 구찌 빅 사이즈 보스턴 백과 세 가지 컬러의 헤어밴드. 2.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키치한 데님 재킷. 3. DIOR 디올 볼드한 로고 슬리퍼. 4. YCH 와이씨에이치 상큼한 옐로 크롭트 티셔츠. 5. KENZO 겐조 데님과 어울리는 그린 티셔츠. 7. MONCLER 몽클레르 강렬한 실버 러닝 쇼츠. 8. SAINT LAURENT 생 로랑 베이식한 보잉 선글라스.

 

 


김민지 셀프 에스팀 크리에이터

1. 도시의 여름을 만끽하기 위한 5박 7일간의 뉴욕 여행 

2. 테일러드 재킷. 미술관에 갈 때, 강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감상할 때,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을 때 슬쩍 걸치기만 해도 시크해 보여요. 패킹의 마지막 단계에서 편편하게 쌓은 짐 위에 덮개를 씌우듯 펼쳐 보관하면 구김 걱정도 없답니다. 

3. 뉴욕의 날씨나 환경은 서울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도시 여행자가 콘셉트인 만큼 욕심 부려 멋을 내기보다 평소 즐겨 입는 옷으로 스타일링해보세요. 베이식한 디자인의 옷만 챙길 필요는 없지만, 메인 아이템인 테일러드 재킷과 미리 매치해보고 아이템을 꾸리는 게 좋아요. 기내용 캐리어엔 옷과 신발 등 큰 짐을 담고, 충전기나 화장품 등 작은 소지품은 토트백에 나눠 담아요. 재킷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을 고른다면 스타일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 거예요.

1. HARTMANN 하트만 트위드 소재의 기내용 캐리어. 2. TOD’S 토즈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웨이브 백. 3·7. SAINT LAURENT 생 로랑 모던한 화이트 스트랩 슈즈와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는 골드 체인 백. 4. TARA JARMON 타라자몽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톱. 5. JOSEPH 조셉 가벼운 리넨 소재 팬츠. 6. CÉLINE 셀린느 오버사이즈 테일러드 재킷. 8. GOLDEN GOOSE DELUXE BRAND 골든구스 실버 스니커즈. 9. GUCCI 구찌 애니멀 프린트의 빅 사이즈 스카프. 10. DIOR 디올 볼드한 체인 초커. 11. STEALER 스틸러 심플한 라운드 선글라스. 12. MUZIK 뮤지크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메탈 프레임 안경.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TAG 2017 S/S 트렌드, 2017 s/s 패션, 2017 패션 트렌드, 2017 패션트렌드, Bottega Veneta, delvaux, Dior, GUCCI, hartmann, Jimmy Choo, MAJE, Marc Jacobs, Moncler, TUMI, YCH, ych 티셔츠, 갤러리아, 갤러리아 블로그, 갤러리아 쇼핑몰, 갤러리아 타임월드, 겐조, 겐조 티셔츠, 골든 구스, 골든 구스 스니커즈, 구찌, 구찌 스카프, 구찌 헤어밴드, 끌로에, 끌로에 드레스, 데님, 데님 쇼츠, 델보, 델보 백, 디올, 디올 초커, 로고 슬리퍼, 루이비통, 루이비통 미니 백, 마크 제이콥스, 마크 제이콥스 재킷, 몽끌레르, 뮤지크, 뮤지크 안경,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 뱅글, 비이커, 비이커 스트라이프, 샌들, 생 로랑, 생로랑 선글라스, 생로랑 체인 백, 선글라스 브랜드, 선글라스 추천, 셀린느, 셀린느 재킷, 스니커즈, 스카프, 스카프 추천,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페인 스타일, 스페인 여행, 스페인 옷, 스페인 의상, 슬리퍼, 악세사리, 안경 추천, 여름 휴가, 여름휴가, 여성브랜드, 여행, 여행 가방, 여행 계획, 여행 아이템, 여행 짐, 여행 짐꾸리기, 여행 짐꾸리기 팁, 여행용 가방, 여행지, 제주, 제주 여행, 제주도, 제주도 여행, 지미추, 지미추 뮬, 짐꾸리기 팁, 캐리어, 캐리어 추천, 캔버스, 캔버스 백, 클럽 모나코, 타라자몽, 타라자몽 톱, 토즈, 토즈 백, 토즈 샌들, 투미, 투미 캐리어, 티셔츠, 티셔츠 추천, 패션피플, 패피, 하트만, 하트만 캐리어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5.19 18:21

 

누구나 옷장속에 하나쯤은 있는 데님일텐데요. 그중에서도 데님바지는 빠질 수 없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매번 입다보면 변화를 주고싶기 마련! 매일 입는 청바지에 변화를 줄 새로운 법칙을 소개합니다.



DENIM ROMANTICISM

케이트 폴리는 베이식한 영역에 머물렀던 데님 스타일에 로맨틱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 발레리나의 것으로 보일 만큼 로맨틱한 드레스를 아우터나 상의인 듯 데님 팬츠와 매치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팬츠의 피트. 드레스 아래 덧입은 레깅스처럼 보일 수 있는 스키니 팬츠, 극단적인 실루엣으로 시선을 분산시켜 복잡해보일 수 있는 와이드 팬츠보다는 롱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는 스트레이트 팬츠를 선택해보세요.


1. PRADA 깜찍한 플라워 패턴의 셔츠. 2. ERMANNO SCERVINO 펠리컨 자수 장식으로 특별함을 더한 데님 팬츠. 3. BIMBA Y LOLA 알록달록한 깅엄 체크 패턴의 네크리스.  4. DIOR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슬링백 슈즈. 




1. PRADA 타조 깃털 장식의 롱 드레스 2. HERMÈS WATCH 스트랩을 두 번 감아 연출하는 워치. 3. VALENTINO GARAVANI 나비 패턴과 스터드 장식이 조화를 이룬 데님 백.  4. CÉLINE 조약돌을 이은 듯 깜찍한 빅 드롭 이어링.

 

 

 

’80s SEXY

1995년생의 지지 하디드는 ‘매의 눈’으로 80년대 데님 온 데님 패션을 이해했습니다. 그저 복고풍 스타일로 ‘청청’ 패션을 소구하지 않고, 섹시하고 파워풀한 당시의 이미지까지 재현했기 때문인데요. 두 사이즈는 큰 듯한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과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는 80년대 청청 패션을 즐기는 기본 아이템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타이트한 이너 톱, 메탈이나 실버 등 날렵한 소재로 통일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그녀처럼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1·2. LUCKY CHOUETTE 서로 다른 컬러의 데님을 믹스한 재킷과 벨트 라인의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팬츠 3. CHANEL 스트랩을 조절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가브리엘 백. 4JIL SANDER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조절하기 좋은 와이드 벨트.

 


1. FENDI 보디라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니트 톱. 2. HERMÈS 옷핀을 모던한 펜던트로 활용한 귀고리. 3. BALENCIAGA 날렵한 실버 스트랩 슈즈. 4. TOD’S 메탈 브리지 장식의 선글라스.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곽동욱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7.04.21 18:18


지난 주말, SNS를 뜨겁게 달궜던 콜드 플레이의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뜨거운 열기에 이어 다가오는 5월과 6월에도 2017 뮤직 페스티벌이 끊임없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핫한 플레이스에서 놀기 위해 스타일링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잇 아이템으로 '데님'을 추천해봅니다. 매해 트렌드에서 빠지지않는 데님이었죠. 올해 2017 S/S 컬렉션에서도 수시로 볼 수 있었던 데님. 유독 타미 힐피거 컬렉션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2017 타미 힐피거의 아이콘, 지지 하디드로 인해 더욱 핫하고 눈길이 가는 스타일링이었죠. 그럼 2017 S/S 컬렉션으로 본 데님 트렌드와 페스티벌에서 활약하기 좋은 데님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2017 S/S DENIM TREND 

오버 사이즈 데님 자켓, 크롭 셔츠, 보이프렌드 진, 일자 데님, 쇼츠 데님 등 다양한 종류와 통이 넓고 올이 풀려있는 편안한 핏을 가진 것이 2017 데님 트렌드입니다. 데님의 큰 장점은 신발 매치에 제한이 없다는 것인데요. 데님에는 스니커즈는 물론 구두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해에는 데님과 스니커즈를 스타일링 했었다면, 올해는 키튼힐 제품과 매치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타일리쉬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더해줄 거예요. 



DENIM! SKIRT or SHORTS?

어쩌면 페스티벌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스타일, 데님 쇼츠와 데님 스커트입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차별화 있는 스타일링이 필요합니다. 쇼츠와 스커트 중에 어떤 제품을 선호하시나요? 쇼츠를 선호하신다면 노앙 컬렉션과 같이 캡 모자와 운동화를 매치해보세요. 베이직하고 시크한 매력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상의를 크롭탑이나 오프 숄더 제품을 착용해보세요. 같은 데님 쇼츠여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혹 쇼츠와는 달리 스커트를 선호하신다면, 셔츠를 활용해보세요. 니트와 체크 셔츠를 활용해 클래식하게 표현하거나 크롭 데님 셔츠안에 프릴이 들어간 제품을 입어 키치하게 입어보세요. 편한 건 당연지사.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을 테니까요. 



스타들의 데님 스타일링 

티셔츠에 청바지는 명불허전 스타일 공식입니다. 켄달제너와 알렉사 청의 의상을 보면 티셔츠에 청바지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통굽의 화이트 부티 슈즈를 켄달 제너는 심플하게 입었지만 시크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심하게 든 키링 조차 스타일리쉬해보이는 건 켄달제너 효과일까요? 알렉사 청은 편안하게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랫슈즈와 체인이 돋보이는 블랙백으로 스타일링하였습니다. 페스티벌에서 스타들의 데님 스타일을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은 시도입니다. 




데님하면 지지하디드를 빼놓을 수 없죠. 모델답게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녀는 데님 쇼츠에 워커로 스타일링하였습니다. 페스티벌의 스타일링이 아직 고민이라면 지지하디드의 패션을 따라해보세요. 그래픽 티셔츠에 데님 쇼츠로 스타일링 후, 워커와 색상이 같은 초커로 포인트를 준다면 기본은 지킨거니까요! 올 블랙 의상에 다양한 패치가 붙어있는 데님 자켓으로 포인트를 줘도 좋답니다. 



editor 강연주

photograph Indigital Media, Splash News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6.10.28 14:28

유행과 시대를 거슬러 고유한 가치를 담은 패션계의 유산이 있습니다. 당신과 평생을 함께할 스타일 메이트, 8가지 클래식 아이템에 관해 소개합니다.


WHITE SHIRT

JIL SANDER 미니멀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여성용 화이트 셔츠

옷 잘 입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화이트 셔츠를 ‘기본 중의 기본’이라 말합니다. ‘칼라와 소매가 달려 있는 상의’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셔츠는 본래 속옷 겸 겉옷으로 입는 튜닉에 가까웠으나 중세 시대에 겉옷과 속옷이 분리되며 리넨으로 만든 셔츠가 나오기 시작했고, 여러 장식이 있던 시기를 지나 마침내 19세기 이후에서야 현재의 깔끔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죠. 오래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브랜드에서 출시되지만 그중 으뜸은 ‘질 샌더’ 아닐까요? 워킹 우먼을 위한 오피스 웨어로 남자의 화이트 셔츠에 여성스런 실루엣과 피트를 가미한 디자인을 최초로 선보인 질 샌더는 최첨단 기법이나 상투적인 섹시함을 내세운 브랜드와는 또 다른 차별점을 보여줍니다. 긴 소매와 날카롭게 각이 진 칼라, 엄격한 테일러링 등 클래식한 남자 셔츠의 피트를 그대로 옮겨 여성의 곡선을 대조적으로 강조한 실루엣이 특히 매력적!


STRIPES

COMME DES GARÇONS HOMME 앙증맞은 하트 무늬가 매력적인 스트라이프 티셔츠

가브리엘 샤넬, 파블로 피카소, 장 폴 고티에, 이름만 들어도 예술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스트라이프 애호가였다는 점. 이젠 국민 유니폼이라 불러도 될 만큼 대중적이지만, 이 옷은 원래 프랑스 북부 브르타뉴 지방 어부들의 작업복이었습니다. 물기가 침투하지 못하게 탄탄하게 짠 줄무늬 울 스웨터가 그 시초로, 어부들이 망망대해에서 표류할 경우에 대비해 눈에 잘 띄는 스트라이프 옷을 입었다는 설도 있어요. 그래서 줄무늬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은 그 지역의 이름을 본떠 ‘브레통 티셔츠’라고 부릅니다. 한 여름의 머린 룩이나 리조트 룩으로 쿨하게 연출해도 좋지만,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네 멋대로 해라>에 등장한 쇼트 커트의 여배우 진 세버그처럼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심플한 블랙 시가렛 팬츠,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프렌치 시크 룩으로 연출하면 더욱 멋스럽습니다.


JEANS

GUCCI 플라워 자수 장식이 포인트인 남성용 데님 팬츠

패션 저널리스트 로랑스 베나임Laurence Benaim은 자신의 저서 <이브 생 로랑>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바지에는 남녀가 없다. 남자든 여자든, 어떤 계절이 되었든, 어디에 사는 사람이든, 나이가 몇 살이든, 사회 계급이 어떻든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이다.” 사실 청바지는 1853년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금광 광부들을 위해 천막 천으로 만든 작업복이 그 시초입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오염과 손상에 강한 튼튼한 옷으로 여겼으나, 1970년대 말 캘빈 클라인,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다수의 디자이너들이 유니크한 데님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 되기 시작했죠.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입는 옷이란 사실 하나만으로도 청바지는 클래식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WHITE SNEAKERS

ADIDAS ORIGINALS by BEAKER 심플한 테니스화 디자인의 스탠 스미스

스트리트 패션과 놈코어 룩의 유행, 그리고 1990년대를 향한 노스탤지어. 하이엔드와 로우 컬처가 믹스되는 변화 속에 제일 큰 수혜를 본 아이템은 다름 아닌 화이트 스니커즈입니다. 디자이너들은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로 눈을 돌렸고, 어떤 룩과도 ‘드레시’하게 어울리는 운동화, 그중에서도 화이트 스니커즈 찾기에 집중했습니다. 이런 추세와 함께 독보적인 사랑을 받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스탠 스미스. 아디다스 역사상 최초로 신발의 모든 부분을 가죽으로 만들고, 고유의 3선 로고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1983년에 기네스북에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신발로 등재되기까지! 현재까지 4천만 켤레 이상 판매되었다고 하니 두 말할 필요가 없겠죠.


TWEED JACKET

CHANEL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판타지 트위드 소재의 재킷

가브리엘 샤넬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우아하고 편안한 옷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재킷에서 어깨 패드와 심지를 제거하고 남성 재킷을 변형시킨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영국 출신의 웨스트 민스터 공과의 만남이 지속되면서 샤넬의 패션에는 자연스레 영국적인 느낌이 더해졌고, 스코틀랜드 식 트위드 소재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1954년에 가브리엘 샤넬이 선보인 트위드 재킷은 가히 ‘발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혁신적입니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앞주머니와 브레이드 장식, 단추 구멍이 없는 최초의 로고 단추, 재킷의 라인이 수직으로 떨어지게 고정하는 체인, 그리고 재킷의 내면을 위한 실크 안감까지. 특히 샤넬의 트위드 재킷은 사회적 전통이나 몸을 억압하는 옷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하려는 디자인 정신을 구현한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TRENCH COAT

BALENCIAGA 오프 숄더로도 연출 가능한 트렌치코트

쓸쓸한 가을의 상징과도 같은 트렌치코트는 원래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리는 영국의 습한 날씨를 견디기 위해 만든, 바람이 잘 통하는 레인코트였습니다. 하지만 토머스 버버리Thomas Burberry가 제1차 세계대전 연합군을 위한 전투용 코트를 의뢰받아 기존의 레인코트 디자인에 여러 디테일을 덧대면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했죠. 코트의 가슴 부위가 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덧단을 대고, 어깨에 견장을 달아 군용 물품을 고정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여기에 손목을 조여주는 버클을 달아 빗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군인이 몸을 보호하는 참호’라는 의미의 트렌치Trench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전통 트렌치 코트의 색이나 길이, 디테일 등이 조금 달라졌지만 군인을 위한 옷으로 태어난 만큼 특유의 품위와 기품은 여전합니다.


DRIVING SHOES

TOD’S 고미노 페블이 어퍼에도 적용된 소가죽 소재 드라이빙 슈즈

드라이빙 슈즈는 말 그대로 자동차를 운전할 때 신는 신발을 말합니다. 유연한 가죽과 고무 소재 밑창을 사용하고, 뒷굽이 바닥에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 곡선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페달을 안정감 있게 밟을 수 있도록 고안된 신발이지만 토즈의 드라이빙 슈즈 고미노Gommino는 그저 운전하기 좋은 신발이라고만 치부하기엔 제작 공정에 들어가는 정성이 상상 이상입니다. 1950년대 차에서 신는 신발에서 착안한 이 모카신에는 가죽을 자르는 핸드 커팅부터 조각을 꿰매는 과정까지 총 100여 가지 이상의 수작업 단계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고미노의 트레이드마크는 밑창에 100개 이상 부착된 고무페블. 이 장식은 미끄럼 방지에 탁월해 실용적일 뿐 아니라 토즈만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역할도 톡톡히 해냅니다. 고미노는 매년 새로운 소재와 컬러, 디테일로 출시되어 드라이빙 슈즈의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TARTAN CHECK

GUCCI 타탄 체크 프린트로 클래식 무드를 더한 킬트 스커트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타탄Tartan은 스트라이프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패턴이죠. 스코틀랜드 고원 지방 사람들의 옷에 이용되는 색깔 있는 격자무늬를 일컫는 타탄 체크는 그 지역 씨족들의 상징으로 사용된 전통 패턴인 동시에 다양한 색채로 제직된 울 직물을 가리킵니다. 특히 스코틀랜드의 남자 민속 의상인 킬트 스커트에 주로 사용했으며, 지금은 유행에 상관없이 다양한 아이템에 꾸준히 적용되고 있습니다. 화학 염료가 등장하면서 색상이 더욱 화려해지고 패턴도 정교해져 현재에는 초기 타탄의 차분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영국의 전통 컨트리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빨강과 파랑, 초록색을 중심으로 한 타탄 체크를, 이보다 더욱 현대적인 느낌을 원한다면 노랑이나 보라 등의 밝은 컬러가 들어간 체크 무늬가 잘 어울립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


집안의 공기를 바꾸고 싶다면, 매력적 리빙 아이템

여성적인 강인함, 프라다 16 FW 컬렉션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6.08.09 18:13


데님은 사계절 사랑 받는 소재입니다. 젊고 세련된 느낌을 줄 뿐 아니라 소재의 워싱이나 후가공 등에 따라서 다양한 스타일로 변하기 때문이죠. 특히 소재 특유의 쿨하고 시원한 색감은 여름과 잘 어울립니다.
데님 소재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사랑 받는데요. 특히 여름 데님의 대표주자는 뭐니뭐니해도 데님 쇼츠Denim Shorts, 즉 청 반바지를 빼놓을수 없습니다. 걸치는 것만으로도 캐주얼 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이 외에도 립트진 Ripped Jeans, 찢어진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원피스나 데님 스커트 등 다양한 데님 아이템이 여름 패션을 장악하고 있죠. 오늘은 다양한 데님 아이템을 좀 더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패셔니스타들의 일상룩에서 살펴본 여름 데님 스타일링 노하우!


활용도 만점! 서머 데님 스타일 4


여름 시즌 가장 사랑받는 데님 아이템은 뭐니뭐니해도 쇼츠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의를 어떻게 매칭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번 시즌 데님 쇼츠는 정직하고 반듯한 스타일보다는 아랫단에 변형을 준 디스트로이드 디테일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한동안 유행하던 과한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아닌 밋밋함을 벗어난 정도의 쇼츠가 인기. 컬러 역시 연하거나 약간의 푸른 빛이 도는 중청 정도의 톤이 적당합니다


Styling Tip

데님 쇼츠는 상의를 어떤 스타일로 매칭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일단 상의를 베이식한 티셔츠나 민소매로 연출하고 허릿단에 얇은 셔츠나 니트를 묶어 연출하는 스타일은 무심하지만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몸에 잘 맞는 단정한 셔츠는 물론 여유있는 사이즈의 셔츠나 재킷 역시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죠. 데님 쇼츠에는 부담스러운 힐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주는 로퍼나 스니커즈, 혹은 앵클 부츠 정도가 잘 어울립니다



사계절 사랑받는 데님 팬츠.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데님 팬츠를 연출하고 싶다면 답답하고 불편한 느낌을 주는 스키니 진 스타일보다는 찢청, 말 그대로 찢어진 청바지를 추천합니다. 립트진이라 부르는 찢청은 데님 팬츠 특유의 캐주얼함에 스타일을 더해주죠. 핏 역시 너무 붙지 않으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보이프랜드 핏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약 립트진 스타일이 너무 부담스러운 당신이라면 밑단이 짧은, 8,9부 정도에 종아리 부분이 아랫단으로 갈수록 퍼지는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발목이 보이느냐, 혹은 보이지 않느냐에 따라서 답답함과 시원함을 넘나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Styling Tip

립트진의 경우, 어느 부위가 어느 정도 헤져 있는가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무릎 부분을 기준으로 찢어진 스타일이 있으며 이 외에 허벅지 부분에 변형을 줘 섹시한 느낌을 가미한 스타일도 있습니다. 과거 적당히 헤진 정도로 끝났다면 최근에는 사진 속 캔달 제너처럼 완전히 도려낸 듯한 스타일로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하죠. 하지만 이 역시 과유불급! 도를 넘은 스타일의 립트진은 스타일 지수를 올려주기는커녕 사람들의 눈총을 받을 수 도 있으니 적당한 선을 잘 유지하는 것이 좋겠죠


데님 원피스 역시 사계절 사랑 받는 아이템으로 캐주얼한 매력과 함께 귀여운 느낌을 내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다만 데님 쇼츠나 립트진과는 달리 소재 자체가 얇고 컬러 역시 진한 스타일의 데님을 사용한 원피스가 제격이죠. 무엇보다 가벼운 소재로 제작된 원피스라야 여름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템과 매칭하느냐에 따라서도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악동과 같이 귀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데님 오버올스나 역시 귀여운 느낌을 주는 데님 점프 슈트 역시 여름에 데님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아이템이죠.


Styling Tip

데님 원피스의 경우에는 어떤 아이템을 매칭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사진 속 리한나처럼 섹시한 스트랩 힐과 트렌디한 액세서리를 매치했을 때는 섹시한 느낌을, 그리고 오른쪽의 케이트 보스워즈와 같이 테슬 아이템을 활용해 귀여운 무드를 연출할 수도 있죠. 왠지 모르게 악동을 떠올리는 데님 오버올즈 역시 여름에 제격인 아이템인데요. 민소매와 연출하면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데님 소재의 스커트 역시 봄부터 여름까지 전천후로 사랑받는 데님 아이템입니다. 데님 쇼츠와 함께 여름이면 자주 찾게 되는 아이템인데요. 핏이나 길이, 소재 등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합니다. 몸에 피트되면서 무릎까지 오는 스타일의 스커트는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길이가 짧은 스타일은 귀여운 느낌을 배가시길 수 있습니다. 과거 한동안 유행하던 피트한 일자 스타일의 미니 데님 스커트 스타일 보다 최근에는 에이라인이나 편안한 느낌의 데님 스커트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죠.

 

Styling Tip

몸에 피트 되는 스타일의 데님 스커트는 셔츠와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얇은 소재의 여름 니트와도 제격입니다. 다만 신발을 선택할 때 대다수의 동양인들의 경우 허벅지에 비해 종아리가 짧은 경향이 있으니 적당한 굽 높이가 있는 슈즈를 선택하거나 발등이 많이 보이는 샌들을 선택하면 몸의 비율을 좀더 좋아 보이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짧은 데님 스커트의 경우에는 셔츠, 티셔츠, 니트, 민소매 등 다양한 아이템과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데요. 최근에는 상의를 스커트 안으로 집어넣거나 만약 부담스럽다면 앞부분 정도를 스커트 안으로 집어넣어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좀더 날씬해 보일 뿐 아니라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죠


스타들의 다양한 서머 데님 스타일링 비법, 잘 살펴보셨나요? 기존 옷장 속 데님 아이템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모할 수 있답니다. 스타일링 팁을 더해 같은 아이템도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것이 바로 패셔니스타들의 스킬! 여름이 가기 전, 다양한 매력의 데님 아이템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떤 아이템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길 바라며



Editor 장연주
Photographer SPLASH NEWS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6.07.22 15:12

아직 여름이 한창이지만 사실 패션 트렌드 시계는 이미 뜨거운 여름의 코너를 지나 가을로 돌아섰습니다. 지금 쇼윈도의 곳곳을 마치 종이에 번지는 물감처럼 서서히 물들이고 있는 풍요로운 프리폴 컬렉션. 가을의 내음은 아직이지만 남들보다 먼저 그 내음을 맡아보고픈 당신께 이번 가을 꼭 알아두어야 할 키워드를 꼽아 소개합니다. 그 중 당신을 완숙한 가을 여인으로 만들어줄 특별한 키워드 7가지를 추렸습니다.

 


Prefall Keyword 1 #캐네디안 슈트 

‘캐나디안 턱시도Canadian Tuxedo’. 이번 시즌 데님 트렌드는 이 한 단어로 요약됩니다. 캐나디안 턱시도란, 데님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는 것으로 턱시도처럼 정중하고 우아합니다. 여름의 데님이 제멋대로 찢어지고 말도 안 되게 낡은, 말 그대로 치기 어린 것이었다면, 가을에는 마치 남자들의 네이비 슈트처럼 성숙한 여인을 위한 데님 ‘슈트’로 바뀐 것! 물 빠진 데님보다는 리지드 데님(일명 생지 데님)에 몸에 피트되는실루엣의 룩들을 지방시와 뮈글러, 버버리 등에서 선보였습니다. 반항의 상징으로 1960년대에는 착용 금지령까지 내려졌던 데님 재킷, 올가을에는 ‘착용 권장령’을 내려야 할 듯!



Prefall Keyword 2 #플리츠 스커트 

이번 가을 반짝이는 것은 주얼리가 아니라 스커트여야 합니다. 그것도 10대들이 입는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플리츠스커트가 아니라 무릎을 덮는(바닥에 끌릴 정도의 긴 길이도 오케이!) 미디 길이의 플리츠스커트로! 구찌의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소환한 빈티지 걸들처럼 메탈릭 소재의 플리츠스커트를 광장시장 구제코너에서 산 것 같은 니트나 점퍼와 같이 입는 것이 이 트렌드를 소화하는 요령입니다. 또 3.1 필립 림과 넘버21의 펑키한 스쿨걸들처럼 양말을 활용하는 것도 강추! 이로 인해 올가을 여자들의 치맛바람은 어느 때 보다 눈이 부실 것입니다.



Prefall Keyword 3 #그린 


가을과 초록은 어째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이번 가을엔 디자이너들이 단체로 초록에 빠졌습니다. 황금색으로 물드는 들녘과는 상반되게 프리폴 컬렉션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록으로 감싼 싱그러운 여자들이 떼로 등장했습니다. 초록색 벨벳 누빔 팬츠와 보머로도 모자라, 초록색 모자와 슈즈까지 착용해 거대한 플랑크톤 같았던 모스키노의 모델을 비롯해 마치 프랑스 농가에 걸려 있을 법한 목가적인 레이스 원피스를 선보인 닐 바렛, 농담을 달리하며 각종 초록색 아우터를 내놓은 미우 미우 등 때아닌 초록 열풍이 가을 패션계를 강타할 듯.



Prefall Keyword 4 #슬립드레스 

혹, 미래에 2016년 유행 패션 아이템을 정리한다면 단연 상위에 랭크될 ‘슬립 드레스’. S/S 시즌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필수 아이템입니다. 특히 레이어드 신공을 부리기에 더없이 좋은 가을 시즌, 슬립 드레스는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스타일링의 풍미를 돋워줄 예정. 여기에 컬러 삭스, 옥스퍼드화 같은 매니시한 액세서리가 추가됐고, 길이 역시 여름보다 길어졌으며, 벨티드 코트나 실크 보머, 스트라이프 셔츠, 라이더 재킷 등이 매칭 아이템으로 등장했습니다. 집 안과 밖을 동시에 소화하는, 섹시하면서도 모던하고, 뜨거우면서도 쿨한 슬립 드레스의 마력은 ‘에브리 웨어, 에브리 타임 ’ 유효합니다.



Prefall Keyword 5 #플라워패턴 


봄 처녀, 아니 이번에는 가을 처녀입니다. 처녀 맘을 설레게 하는 플라워 패턴 아이템들이 봄 시즌 못지않게 가을에도 등장했습니다. 물론 봄처럼 찬란한 꽃무늬가 아니라 톤 다운된, 마치 들꽃이 연상되는 프린트들. 화풍은 동양화에 가깝고, 아이템 역시가을바람에 흩날리기 좋은 소재의 목가적인 드레스가 주를 이뤘습니다. 그중 최고를 꼽자면, 꽃무늬라면 질색인 서늘한 여자들조차 혹하게 만드는 지암바티스타(꽃이라기보다 화초에 가까운)의 팬츠 슈트, 온갖 촌스러움을 다 조합해 묘한 시너지 효과를 낸 구찌의 리본 장식 원피스, 갈대 숲과 잘 어울릴 것 같은 보테가 베네타의 시폰 레트로 원피스!



Prefall Keyword 6 #담백한 레오퍼드

가을만 되면 등장하는 레오퍼드! 이제껏 트렌드에 따라 네온 컬러도 입혀보고, 디지털 시대에 맞춰 픽셀로도 만들어보고 온갖 조리 과정을 거쳐온 레오퍼드가 올가을에는 정말 간만에 담백한 모습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누가 봐도 레오퍼드의 클래식이라 할 만큼 컬러도 사이즈도 가공되기 전, 날것 그대로의 레오퍼드 프린트입니다. 아이템도 단 하나로 축약됩니다. 몽실몽실한 퍼 아우터! 특히 패션계의 공식 채식주의자 스텔라 매카트니가 만든 레오퍼드 페이크 퍼 코트는 ‘가짜 같지 않은 가짜’로 동물 애호가들의 엉덩이까지 들썩이게 만듭니다. 가을에는 쌍문동뿐 아니라 도심 곳곳에서 ‘치타 여사’를 목격할 수 있겠습니다.



Prefall Keyword 6 #슬라우치_팬츠

가을을 앞두고 팬츠를 고를 때는 이 두 가지 원칙만 기억하면 됩니다. 발등을 감출 정도로 길이가 길 것, 걸을 때마다 슥슥 소리를 낼 만큼 폭이 넓을 것! 마치 젝스키스의 무대복처럼 치렁치렁한, 일명 슬라우치 팬츠가 이번 가을 여자들의 필수품으로 떠올랐습니다. 허벅지 뒷면의 셀룰라이트까지 선명하게 드러날 것 같은 실크 와이드 팬츠(프라발 구룽), 태권도 도복처럼 허리를 야무지게 묶은 팬츠(3.1 필립 림), 조각품처럼 우뚝 솟아 있는 코듀로이 팬츠(마르니) 등 옵션도 다양합니다. 키가 크든 작든, 다리가 굵든 얇든 어떤 체형이라도 알맞은 처방전을 디자이너들이 내놓은 것. 아, 여자라서 행복하다!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거예요. 


올 가을, 멋진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앞서 소개해드린 가을을 강타할 7가지 키워드에 주목하세요. 몇가지 아이템만으로도 트렌디하고 가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테니까요. 가을, 생각보다 멀지 않았답니다. 


editor 김민정(Freelancer) 

photographer 김종민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5.06.10 06:00



이른 여름 더위에 스트리트는 벌써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패션 피플로 가득한데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고 시원한 그들의 서머룩에서 4가지 키워드를 찾았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소재와 컬러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진 이번 여름. 아직 서머룩 트렌드를 찾지 못하셨다면,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는 4가지 서머룩에 집중해주세요.





누구나 옷장에 하나 이상은 꼭 가지고 있을 스트라이프 아이템. 봄여름만 되면 거리는 온통 스트라이프로 가득한데요. 흔한 아이템이라고 얕보면 큰일납니다! 컬러나 패턴의 디자인에 따라 시크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거든요. 평범한 데님 팬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보세요. 의외의 시크함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1. 볼드한 가로 컬러배치로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 남성 블레이저입니다. 오피스룩과 데이트룩으로도 손색없는 스타일이죠. THOM BROWNE

2.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스쿱넥 티셔츠예요. 기본적인 아이템인 만큼 옷장 안에 꼭 하나쯤은 갖추어 놓는 것이 좋겠죠? SANDRO HOMME

3. T자 스트랩이 시크한 느낌을 주는 플랫 샌들입니다. TOD’S

4. 자연스럽게 밑단을 잘라 내추럴한 스타일로 멋을 낸 데님 쇼츠입니다. 늘어진 티셔츠나 깔끔한 화이트 셔츠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해 프렌치 시크의 진수를 느껴보세요. MOTHER





본격적인 여름의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가벼운 옷차림을 찾는 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요. 자연스러움이 매력인 서머 놈코어 룩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데님’입니다.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데님은 쇼트 팬츠로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하게, 톱 아이템으로 세련되게 연출해보세요.


1. I LOVE PARIS 문구가 프린트가 그려져 귀여움을 더한 티셔츠입니다. MICHAELA BUERGER

2. 여성스러운 페플럼 라인이 돋보이는 데님소재의 톱 아이템이에요. HACHE

3. 다양한 패치장식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무드를 연출한 데님 쇼츠입니다. VERSUS

4. 리넨 소재와 코르크 굽이 매치되어 럭셔리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오픈토 웨지힐 아이템입니다. STUART WEITZMAN





보기만 해도 ‘헉’ 소리가 날 정도로 도발적인 글램룩이 최근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 놓으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죠. 특히 레이스 드레스는 5kg은 빠져 보이는 착시효과와 더불어 은근히 드러나는 섹시함까지 더해 서머룩으로도 모자람이 없답니다. 이때 주얼리는 볼드하고 화려한 것일수록 완벽한 글램룩을 연출한다는 것도 기억해주세요.


1. 볼드한 원석 장식의 화려하게 빛나는 네크리스입니다. 이번 시즌은 화려한 글램룩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심플한 의상에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괜찮아요. DICE KAYEK

2. 레이스 소재로 관능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줄리아나 레이스 랩 드레스입니다. 가벼운 소재로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DVF

3. 블랙과 화이트, 투 톤 컬러로 모던함을 배가시킨 숄더백입니다. 메탈 소재의 핸들링으로 유니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죠. M2MALLETIER

4. T자형 골드 메탈과 골드 스파이크 힐로 관능미를 배가시킨 샌들로 글램룩에 럭셔리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보세요. TOM FORD





살짝 걸쳐만 주어도 지나가는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스타일이 있다면 바로 키치룩이 아닐까요?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이해, 키치룩도 보다 섹시하게 연출하기 좋답니다. 유니크한 패턴과 프린트의 슬리브리스 드레스에 스트랩 힐을 매치해 섹시한 키치룩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세요. 튜브탑 원피스처럼 평범한 아이템에 매시 소재의 트렌드 코드를 더한다면 섹시한 키치룩이 완성되겠죠?


1. 커다란 골드 버튼과 블랙 트리밍이 독특한 매시 소재의 트렌츠 코트예요. 통기성은 물론 섹시한 스타일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MOSCHINO

2. 형형색색 카툰 프린트가 경쾌한 플레어 원피스입니다. 키치룩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페미닌한 실루엣에 키치한 프린트가 더해진 스타일로 도전해보세요. MOSCHINO

3. 은은하게 그라데이션 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는 키치룩을 시크하게 마무리해주는 마법의 아이템이죠. BALENCIAGA

4. 다양한 파스텔 컬러 스트랩이 발등을 장식하는 스포티브 무드의 샌들입니다. 키치한 원피스와 컬러를 매칭해 톡톡 튀는 키치룩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요. MSGM



지금까지 패턴과 소재에 따라 크게 4가지 서머룩 키워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4가지 중에서 어떤 스타일에 도전해보고 싶으신가요? 편안하고 감각적인 서머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갤러리아명품관에 여러분만의 매혹적인 서머룩을 완성해보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TAG 10대 여름 코디, 10대 여자 여름 코디, 2015 스트릿패션, 2015 여름 트렌드, 2015 여자 여름 샌들, 2015 여자 여름 코디, 2015 여자샌들, 20대 여자 여름 코디, BALENCIAGA, DICE KAYEK, dvf, HACHE, M2MALLETIER, michaela buerger, moschino, mother, MSGM, sandro homme, stuart weitzam, thom browne, TOD'S, Tom Ford, VERSUS, 갤러리아, 갤러리아명품관, 갤러리아몰,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블로그, 갤러리아쇼핑몰, 글램룩, 글램룩뜻, 남자 여름 코디, 뉴글램룩, 데님, 데님 반바지, 데님 와이드팬츠, 데님룩, 데님셔츠, 데님쇼츠, 데님스커트, 데님자켓, 데님팬츠, 데님핫팬츠, 레이스룩, 레이어드, 레트로, 롱스커트 코디, 모던 글램룩, 모스키노, 모즈룩, 미니멀리즈, 믹스매치, 민소매 원피스 코디, 반바지, 반팔, 반팔티 브랜드, 반팔티 이쁜곳, 반팔티셔츠, 복고, 블루 레이스, 샌들 트렌드, 서머룩,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 남방, 스트라이프 반팔, 스트라이프 반팔티, 스트라이프 셔츠, 스트라이프 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스트라이프 팬츠, 시스루 레이스, 시크, 시크한, 아웃도어 샌들, 압구정갤러리아, 에스닉, 엣지, 여름 데님, 여름 바람막이, 여름 샌들, 여름 신발, 여름 운동화, 여름 원피스, 여름 정장, 여름 청바지, 여름 코디, 여름여자옷코디, 여자 반팔티, 여자 여름 샌들, 여자 여름 코디, 여자 여름 트레인이복, 여자 코디, 여자키치룩, 연청치마코디, 올여름 유행패션, 요즘 유행하는 패션, 원피스, 캐쥬얼, 큐트, 클래식, 키치, 키치룩, 토즈, 트렌드, 티셔츠, 패션, 펑크, 편안한 샌들, 학생 여름 코디, 한화갤러리아, 해외 스트릿패션, 힙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5.05.26 06:00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입니다. 이미 그 막을 올린 페스티벌도 있는데요. ‘페스티벌’은 행사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지만 그 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패션 스타일을 과감히 시도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날이기도 하죠. 대망의 그 날, 무엇을 입어야 잘 입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상반기 뮤직 페스티벌 일정과 함께 뮤직 페스티벌에서 돋보이는 페스티벌 패션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름

일시

장소

티켓가격

홈페이지

서울재즈페스티벌

5/23~5/25

올림픽공원

 1일권 13만 7천원
 2일권 19만원
 3일권 28만 7천원

식홈페이지 CLICK!

사운드홀릭페스티벌

5/30~5/31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1일권 6만 6천원
 2일권 8만 

공식페이지 CLICK!

뮤직인시티페스티벌

6/6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11만원

공식페이지 CLICK!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

6/12~6/13

잠실종합운동장

 2일권 16만원

공식홈페이지 CLICK!

레인보우 아일랜드

6/20~6/21

춘천 남이섬

 1일권 4만 4천원
 2일권 7만 7천원

공식홈페이지 CLICK!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7/24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 내
페스티벌파크

 2일권 26만원

공식홈페이지 CLICK!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9/77~9/9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

 1일권 13만원
 3일권 22만원

공식홈페이지 CLICK!


올해에는 어떤 페스티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5월부터 시작된 뮤직 페스티벌은 늦가을 9월까지 펼쳐질 예정인데요. 벌써 놓친 페스티벌도 있으셔도 아직 남아 있는 음악 축제들이 많이 있으니 일정을 체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주목 받는 페스티벌 패션 스타일링 Tip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페스티벌 패션하면 ‘데님 쇼츠’가 빠질 수 없는데요. 특히 여름에는 하의실종 패션의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쇼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답니다. 하지만 트렌드를 불문하고 누구나 데님 쇼츠를 입고 싶어하지만 자신의 콤플렉스 때문에 이를 꺼려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한다면 얼마든지 단점을 커버할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체형 별 데님 쇼츠 연출법을 알려드릴게요.



1. 키가 작고 허벅지가 두꺼워 데님 쇼츠가 부담스럽다면, 밑단이 넓은 데님 쇼츠를 선택하세요. 상대적으로 허벅지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키가 작다면 상의에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위로 끌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다리가 짧다면, 데님 쇼츠에 플랫폼 슈즈나 웨지힐을 매치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것 또한 잊지 마세요. MOTHER

2. 마르고 볼륨감이 없다면, 화려한 상의와 함께 패치, 비즈 등 디테일이 시선을 분산시키는 데님 쇼츠가 좋아요. 여기에 페도라, 뱅글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상체를 강조하는 것도 굿 아이디어랍니다. 힙 부분에 장식이 가미되어 있으면 마른 엉덩이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어요. VERSUS

3. 키가 크고 골반이 넓은 경우, 빈티지 워싱에 유니크한 패치를 넣어 화려한 데님 쇼츠가 적합합니다. 셔츠는 밖으로 꺼내 입어 골반을 살짝 가려주는 것이 포인트. 이 때 상의는 박시한 디자인이나 루즈한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MSGM




평소에 시도해보지 못했던 아이템에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 페스티벌의 매력이 아닐까싶어요. 크롭톱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좀처럼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개성 있는 페스티벌 패션으로 활용해보세요.



1. 크롭톱이 부담스럽다면, 민소매 셔츠와 함께 입을 수 있는 망사 소재의 크롭톱에 도전해보세요. 데님 쇼츠로 건강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MSGM

2. 팔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고 싶다면, 허리가 드러나는 박시한 크롭톱으로 체형의 단점을 보완하세요. 박시한 크롭톱에는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을 부각시킬 수 있답니다. 하이웨스트 롱 스커트를 입으면 성숙한 느낌을 어필할 수 있어요. ISABEL MARANT

3. 편안함이 필요하다면, 오버롤 안에 크롭 셔츠를 매치해 허리 라인을 노출시켜 보세요. 시원한 느낌은 물론 장시간 활동하기에 편하답니다. 뱅글이나 헤어밴드로 패셔너블한 페스티벌 룩을 완성해보세요. JACQUEMUS

4. 유행에 민감하다면, 트렌디하고 시크한 데님 크롭톱으로 스타일링하세요. 데님 소재의 크롭톱을 활용하면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여기에 다리 라인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스커트를 입으면 섹시한 느낌까지 더해줄 수 있어요. HACHE




진정한 록 페스티벌 마니아라면 록 스피릿을 담은 티셔츠를 장만해야 할 텐데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그림이나 팝 아트 등 그래픽 티셔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페스티벌 코디로 좋은 아이디어랍니다. 데님 쇼츠 위에 체크 남방을 장착해 기온이 뚝 떨어지는 걸쳐 입을 수 있도록 코디해주세요. 스타일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페스티벌 패션이 될 거예요.



1.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장식한 스컬 모티브야 말로 진정한 록 페스티벌 코디 아니겠어요? 디스트로이드 숏팬츠에 에스닉한 히피 무드 아우터를 매치해 감성적인 페스티벌 룩을 완성해보세요. PHILIPP PLEIN

2. I LOVE PARIS 문구가 자수로 프린트된 귀여운 모티브 티셔츠입니다. MICHAELA BUERGER

3. 강렬한 그래픽 티셔츠 하나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것 아시나요? 아티스틱한 팝 일러스트가 그려진 블랙 티셔츠에 데님 팬츠로 시원하게 코디해보세요. KENZO

4. 장 폴 고티에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에 유니크한 눈속임 프린트를 더한 티셔츠입니다. JEAN PAUL GAULTIER

5. 강렬한 문구와 입술 모양이 프린트된 슬리브리스 티셔츠입니다. PHILIPP PLEIN




페스티벌의 시작은 6~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국 각지를 떠돌던 히피들이 하나 둘씩 모여 음악과 함께 했던 축제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이러한 역사 속에서 페스티벌 룩도 하나의 트렌드로 이어졌답니다. 트렌드에 따라 외국의 페스티벌에서는 히피 룩에서 영감을 받은 보헤미안 룩과 에스닉 룩이 대세를 이루고 있어요. 나풀거리는 에스닉 풍 드레스의 보헤미안 룩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1. 깔끔한 화이트 에스닉 풍 원피스입니다. 여기에 식물에서 나오는 섬유 라피아 소재의 가방이나 프린지 액세서리를 매치해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을 배가시켜보세요. ISABEL MARANT

2. 자유분방한 느낌이 강한 에스닉한 패턴이 매력적인 화이트 맥시 드레스입니다.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해보세요. SUNO

3. 헴라인의 레이스 디테일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튼 드레스와 갤러리아명품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테라코타 컬러의 파나마 모자입니다. DRESS THAKOON ADDITION / HAT HELEN KAMINSKI




비가 자주 내리고 땅이 축축해지는 날이 많은 만큼 야외 페스티벌에서는 레인부츠 아이템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어요. 최근에는 방수 기능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이템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베이식한 블랙 레인부츠는 데님 팬츠와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파스텔 톤의 레인부츠는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매치해도 좋답니다. 록 페스티벌을 빛낼 패션 아이템 레인부츠로 다양한 룩을 연출하며 색다른 스타일을 시도해보세요. 



1. 150년 전통의 영국 클래식 부츠 브랜드 헌터의 오리지널 무광 블랙 레인부츠입니다. 베이식한 레인부츠 디자인으로 데님 쇼츠부터 패턴 원피스까지 다양한 룩과 매치하기 쉽답니다. 구매하기 CLICK!

2. 보헤미안 룩과 잘 어울리는 워커 스타일의 플라잉독 베이비 핑크 레인부츠입니다. 화이트 에스닉 드레스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배가할 수 있어요. 구매하기 CLICK!

3. 전통적인 브리티시 스타일을 추구하고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락피쉬 숏 네이비 레인부츠입니다. 겉감은 고무 재질, 안감은 면과 폴리터 소재로 방수는 물론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죠. 구매하기 CLICK!




햇빛과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아이템은 페스티벌 코디에 있어서 필수랍니다. 특히 록 페스티벌하면 선글라스와 함께 모자 아이템이 핫하게 떠오르는데요. 그 중에서도 페도라는 때론 귀엽게 때론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어 페스티벌 아이템 중 가장 사랑 받는 아이템이랍니다.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 페스티벌을 즐길 계획이라면 아이템을 맞추어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1. 뜨거운 태양을 닮은 레드 컬러 페도라입니다. 가벼운 밀짚 소재로 통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HELEN KAMINSKI

2. 단아한 챙 모양이 돋보이는 라피아 햇입니다. 원피스와 함께 매치하면 귀여운 소녀느낌의 페스티벌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HELEN KAMINSKI

3. 블랙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인 페도라입니다. 캐주얼한 데님부터 러블리한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멋진 궁합을 자랑하는 디자인이죠. HELEN KAMINSKI



지금까지 뮤직 페스티벌 일정부터 페스티벌 룩까지 모든 것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뮤직 페스티벌에서 나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줄 아이템을 발견하셨나요? 다가오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스타일리시한 페스티버러 룩으로 신나게 즐겨보세요. 뮤직 페스티벌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페스티벌 룩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TAG 1960년대 히피룩, 2015 뮤직페스티벌, 2015 서울재즈페스티벌, 2015 월드디제이페스티벌, 2015 청춘페스티벌, 2015 페스티벌, 2015 페스티벌 일정, 5월 뮤직페스티벌, 6월 뮤직페스티벌, 6월 페스티벌, 7월 뮤직페스티벌, ethnic, MSGM, umf, 갤러리아, 갤러리아 블로그, 갤러리아 쇼핑몰, 갤러리아명품관, 갤러리아몰, 갤러리아백화점, 그래픽 티셔츠, 그린플러그드, 그린플러그드 2015, 나시 크롭탑, 남이섬 페스티벌, 네오히피룩, 뉴히피룩, 데님, 데님쇼츠, 데님숏팬츠, 데님팬츠, 락페 코디, 락페 패션, 락페스티벌 코디, 락피쉬, 락피쉬 레인부츠, 레인부츠 숏, 레인부츠 추천, 로맨틱히피룩, 록페스티벌룩, 모던에스닉, 모자종류, 뮤직페스티벌, 뮤직페스티벌 일정, 미국 패션, 밀짚보자, 반팔티, 반팔티셔츠, 보헤미안, 보헤미안룩, 보헤미안스타일, 뷔스티에, 빈티지, 사운드홀릭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서울패션, 셔츠, 숏 레인부츠, 수지 크롭탑, 쉬폰에스닉, 스타일링, 안산밸리락페스티벌, 압구정 갤러리아, 어반에스닉, 에스닉 스타일, 에스닉 원피스, 에스닉 패턴, 에스닉스타일샌들, 에스닉스타일원피스, 여름 커플 시밀러룩, 여름 페도라, 여성 페도라, 여성티셔츠, 여자 티셔츠, 여자 패션, 여자 페도라, 여자데님팬츠, 여자에스닉,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 울트라패션, 워싱데님팬츠, 월디페, 음악 페스티벌, 음악축제, 이자벨마랑, 일본에스닉, 장화, 재즈페스티벌, 청춘페스티벌, 축제, 커플 시밀러룩, 크롭, 크롭 투피스, 크롭나시, 크롭탑, 크롭탑 코디, 크롭탑 투피스, 크롭탑나시, 크롭티, 트윈룩, 티셔츠 브랜드, 티셔츠 쇼핑몰, 페도라, 페도라 모자, 페도라 코디, 페스티벌 메이크업, 페스티벌 일정, 페스티벌 코디, 페스티벌 패션, 페스티벌룩, 프린트 티셔츠, 플라잉독, 플라잉독 레인부츠, 플로피햇, 하이웨스트, 한화 갤러리아, 한화 갤러리아 블로그, 헌터, 헌터 레인부츠, 헌터 레인부츠 사이즈, 홍대히피룩, 히피, 히피룩, 히피룩뜻, 히피룩신발, 히피스타일, 힙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5.04.15 06:00



시즌마다 새롭게 변신하는 패션 트렌드이지만, 이와 무관하게 패션피플들에게 사랑 받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 있죠. 바로 데님인데요! 최근 놈코어 트렌드와 맞물려 2015 S/S 시즌에도 데님은 패션계의 절대강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이 맘 때 재킷 안에 함께 입기 좋은 이너로 데님 셔츠가 제격인데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어떤 소재와 컬러, 디자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매력이 있죠. 상하의 모두 데님으로 맞춰 입는 ‘청청패션’이 대세로 떠오른 요즘, 실패하지 않는 멋스럽고 남다른 데님 셔츠 스타일을 셔츠 명가 볼조넬라(BOLZONELLA)와 함께 알아볼게요.



뉴 시즌을 맞이하여 갤러리아명품관 EAST 4층에는 남성편집숍 g.street 494 homme에 새로운 이탈리안 전문 브랜드들이 자리했는데요. 그 중 정통 이탈리안 클래식을 선보이는 브랜드, 볼조넬라가 입점해 화제가 되었답니다. 명품 셔츠 브랜드 볼조넬라는 부드럽고 독특한 패브릭과 뛰어난 테일러 테크닉이 특징이죠. 특히 데님과 샴브레이 셔츠로 유명한데요. 이미 일본과 국내 클래식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명성이 자자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지.스트리트494 옴므 매장 한 켠에 있던 볼조넬라의 데님 셔츠들이에요. 언뜻보면 이것도 저것 같아 보일 수 있는데요. 데님 마니아라면 볼조넬라의 데님 셔츠가 모두 다르다는 걸 한 눈에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여자의 립스틱 컬러 스펙트럼만큼이나 다채롭고 매력적인 볼조넬라의 데님 셔츠 스펙트럼을 탐구해볼게요!



밝은 컬러의 데님 셔츠에 카모플라주 패턴이 더해져 캐주얼한 멋이 더해진 데님 셔츠입니다.

STYLING TIP | 청청패션의 포인트는 톤온톤 매치에요. 상하의 톤을 다르게 매치하면 내추럴하면서 시크한 청청패션을 연출할 수 있죠. 상의는 밝게, 하의는 어두운 데님팬츠로 연출하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진한 블루 컬러의 데님 셔츠에 짙은 카모플라주 패턴이 더해져 클래식한 멋을 더한 데님 셔츠에요.

STYLING TIP | 정장을 자주 입는 직장인들도 데님 셔츠를 잘 활용하면 멋스러운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짙은 컬러의 패턴이 가미된 데님 셔츠로 포인트를 주면 딱딱할 수 있는 룩에 세련미를 더해주죠. 블루는 신뢰감을 주는 긍정적인 컬러라고 하니, 데님 셔츠는 남성 직장인들에게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 될 거에요.



라운드 칼라가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데님 셔츠입니다.

STYLING TIP | 같은 데님셔츠더라도 칼라 디자인이 달라지면 분위기가 달라진답니다. 부드러운 라운드 칼라의 데님 셔츠는 캐주얼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좋아요. 라운드 칼라 데님 셔츠는 깔끔하게 다림질하여 세미 정장 스타일로 입거나 편안하게 블루종과 함께 입으면 내추럴하게 잘 어울린답니다.



재킷 안에, 또는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빈티지한 워싱의 데님 셔츠입니다.

STYLING TIP | 우아한 핏감의 데님 셔츠는 어떤 팬츠와도 어떻게 입어도 멋진 케미를 자랑하죠. 재킷 안에 이너로 입어 댄디하게 연출할 수도 있고, 화이트 티셔츠 위에 아우터처럼 입으면 캐주얼 시크한 매력을 더해줄 수 있답니다.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볼조넬라와 함께 남자들에게 꼭 필요한 데님 셔츠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데님 셔츠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올 봄 실패하지 않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싶다면, 볼조넬라 데님 셔츠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스타일링이 쉽지 않은 ‘청청패션’도 볼조넬라와 함께한다면 문제 없을 듯싶습니다. 이탈리안 명품 셔츠 브랜드 볼조넬라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관 g.street 494 homme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BOLZONELLA / EAST 4F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TAG 2015 남자 봄 코디, 20대 남자 봄 코디, 30대 남자 봄 코디, 4월 남자 코디, bolzonella, 갤러리아, 갤러리아 G.Street494 homme, 갤러리아 볼조넬라, 갤러리아 쇼핑몰, 갤러리아 이스트, 갤러리아명품관, 갤러리아몰,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블로그, 김영광, 남방 추천, 남방 코디, 남성 의류, 남성 의류 편집샵, 남성 청셔츠, 남성의류쇼핑몰, 남자 가디건, 남자 간절기 코디, 남자 데님셔츠, 남자 데님셔츠 니트, 남자 데님셔츠 코디, 남자 데님자켓, 남자 데일리코디, 남자 봄 데일리룩, 남자 봄 스트릿패션, 남자 봄 신상, 남자 봄 아우터, 남자 봄 자켓, 남자 봄 코디, 남자 봄옷, 남자 셔츠 코디, 남자 여름 코디, 남자 연청자켓 코디, 남자 청남방, 남자 청남방 코디, 남자 청바지 패션, 남자 청셔츠, 남자 청셔츠 코디, 남자 청자켓 코디, 남자 청청, 남자 청청코디, 남자 청청패션, 남자 코디, 남자 패션, 남자 패션 블로그, 남자데님셔츠브랜드, 남자여름옷, 남자옷, 데님, 데님남방, 데님셔츠, 데님셔츠 추천, 데님셔츠 코디, 데님청셔츠, 데님패션, 데일리룩 코디, 루즈핏 데님, 벚꽃놀이 코디, 볼조넬라, 봄 남친룩, 빈티지청셔츠, 샴브레이, 샴브레이셔츠, 샴브레이셔츠코디, 아메리칸 클래식, 압구정 갤러리아, 올해 패션 트렌드, 웨싱데님셔츠, 지스트리트494, 청남방, 청남방 추천, 청셔츠, 청셔츠 가디건, 청셔츠 니트, 청셔츠 바지, 청자켓 청바지, 청청, 청청코디, 청청패션, 체크남방, 캐주얼 셔츠, 패션 트렌드, 한화 갤러리아

댓글을 달아 주세요

Fashion2014.10.02 07:00



스트리트 컬처와 스포티즘이 강세인 요즘, 프리미엄 데님 덴함(DENHAM)은 노동자의 투박한 작업복에서 처음 데님이 탄생했던 그 때처럼 반항적이면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데님을 선보였습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된 덴함 패치워크에서는 덴함의 개성이 더해진 패치워크로 재미난 디테일을 가미해 위트 있는 데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지금부터 데님계의 슈퍼스타로 떠오르는 프리미엄 데님 덴함의 패치워크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아요~.



‘데님’ 하면 편안함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내 몸에 정말 편안한 데님을 만나기 쉽지 않죠. 입었을 때 편안하면서 매력적인 핏을 만드는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덴함의 팝업스토어가 지난 26일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4층에서 오픈했답니다.



2008년 암스테르담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덴함은 영국인 디자이너 Jason Denham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설립했답니다. 론칭 이후, 그는 지금까지 디자인과 원단 개발에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옷장에 두고두고 입어도 질리지 않는 데님 아이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덴함의 시그니처 심볼은 바로 ‘가위’입니다. 덴함의 익숙하면서도 강렬한 브랜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지요. 20년 전, Jason Denham이 대학에서 처음 패션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구입했던 가위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고 해요.



편안한 멋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무기로 글로벌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덴함.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이성을 이상형으로 꼽는 경우가 많은데요. 패션의 완성인 얼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내 몸에 딱 맞는 데님을 찾는 것이랍니다.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이 특징인 덴함 데님이라면 연예인 부럽지 않은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덴함 데님 팬츠 또한 패션 트렌드에 맞추어 스키니한 핏에 가까운 슬림 라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키니진은 활동성이 떨어져 불편할 뿐만 아니라 몸에 부담을 주어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요. 덴함의 데님 팬츠는 유연한 신축성이 특징인 스페셜 워싱 데님 소재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슬림핏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이번 시즌, 옷 잘입고 싶은 남녀에게 에디터가 소개하는 덴함 데님 팬츠 스타일은 트렌디한 카모플라쥬, 체크 패턴의 아우터로 유니크한 포인트를 주는 것입니다.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손색 없는 스타일링이랍니다. 데이트룩으로는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와 믹스 매치하면 모던 클래식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지난 28일과 29일, 갤러리아 덴함 팝업스토어에서는 덴함의 디자이너이자 CEO인 Jason Denham이 매장을 방문해 이탈리아에서 특수 제작한 ‘DENHAM X GALLERIA’등 다양한 패치를 공수해 직접 패치워크를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 기간 내 청바지 등 데님 아이템을 가지고 오시면 덴함의 패치를 더해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DENHAM X GALLERIA’ 패치 외에도 다양한 컬러와 패턴이 더해진 덴함 패치를 선보였습니다. 덴함 매장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이 멋스러운 덴함의 패치 중에서 어떤 패치가 좋을지 고민하고 계셨어요. 데님 팬츠에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심플 베이식한 블랙 패치,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어 주는 카모플라쥬 패턴이 가장 인기가 많았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패치가 가장 마음에 드나요? ^^



누구나 하나 이상 가지고 있을 데님 아이템. 젊음과 반항으로 대변되는 친근한 소재인 데님이 브랜드 덴함의 이미지가 더해져 더욱 센슈얼하고 시크해졌답니다. 훔쳐가고 싶은 덴함의 데님 아이템들로 캐주얼함을 잃지 않으면서 포멀하게 트렌디하게 색다른 데님룩을 연출해보세요. 덴함의 프리미엄 데님 아이템은 10월 8일까지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4층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DENHAM / WEST 4F / 26. SEPT – 8. OCT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