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8.01.18 14:32

다양한 액세서리 중에서도 시계는 특별하게 여기는 이들이 많은데요. 무엇보다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액세서리로 그 차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여기에 자신만의 특별한 스토리까지 더해져 마치 인생의 보물 같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 시계는 무엇인가요? 생애 첫 시계 혹은 예물 시계로 패피들의 인생에 선물처럼 찾아온 시계. 그들을 매혹시킨 인생 시계와 그 사연에 대해 소개할게요




1. 예물로 받은 오메가 레일마스터 3세대.
2. 오메가의 역사에서 레일마스터는 씨마스터나 스피드마스터 같은 인기 컬렉션이 아니었습니다. 철도 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개발한 크로노미터 워치였기 때문에 기차가 더 이상 고급 운송 수단이 아니게 된 시점부터 외면받았죠. 1963년부터 2003년까지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도 새로운 모델이 없었습니다. 제가 가진 시계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됐던 3세대 레일마스터인데요. 2017년 레일마스터 컬렉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재현한 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가장 원형에 가까운 모델로 꼽히는 아이템입니다. 2010년 봄, 결혼을 준비하며 구입할 당시 더 이상 오메가에서 레일마스터 시계를 발표하지 않을 거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사실은 그래서 선택했던 것이죠. 훗날 ‘오메가에 이런 모델이 있었답니다’ 하며 희소성을 자랑하고 싶었기 때문. 그러나 2017년 내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갔고, 레일마스터가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최신 버전의 레일마스터를 보면 마냥 유쾌하지만은 않은데요. 솔직히 내 시계보다 좀 더 멋져 보이기 때문이죠.
3. 시계에 맞는 가죽 스트랩을 20개 정도 모았습니다. 그걸 구두와 벨트 컬러에 맞춰 매일 교체합니다. 같은 구두를 이틀 연속 신지 않는 것처럼 시계 역시 같은 스트랩을 차는 경우가 드물죠. 한마디로 하루도 똑같은 적이 없는 시계라는 뜻.
4. 그야말로 전천후입니다. 남성용 시계의 표준 사이즈인 데다 디자인도 단순해 드레스 워치와 스포츠 워치 사이를 쉽게 오가죠. 레일로드 크로노미터라는 장르에 속하는 시계들이 공통적으로 디자인의 개성이 별로 없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야광 핸즈와 인덱스, 150m 방수 사양은 착용하기 부담스럽지 않게 해줍니다.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단순한 구조의 무브먼트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매우 정확하죠.
5. 오메가가 만든 데일리 워치의 모범.


1. 일하다 만난 바쉐론 콘스탄틴 말테 스몰.
2. 어렸을 때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초등학교 때부터 항상 시계를 차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또래 여자애들이 팔
찌를 사 모을 때 나는 묵직한 느낌이 좋아 시계를 샀죠. 다이얼에서 시침과 분침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각도의 움직임도 좋았습니다. 패션을 전공한 후 패션 브랜드 홍보 팀에서 일하면서도 여전히 시계는 내게 주얼리나 가방보다 중요한 데일리 아이템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미팅이 많아 시계를 보는 일이 잦은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대신 시계를 흘겨보는 매너가 몸에 익었습니다. 시계 사랑은 결혼 예물로도 이어졌죠. 그 어떤 예물보다 공들여 여러 브랜드를 돌아다니며 내게 꼭 맞는 시계를 찾으려 했고, 요란하지 않고 간결하면서 언제 봐도 좋은 클래식한 디자인이 내 취향임을 알게 됐습니다. 작년 가을 나의 DNA가 담긴 패션을 잠시 내려두고 시계 브랜드 홍보 팀으로 이직했는데, 시계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수록 더욱 특별한 존재가 됐습니다. 사람의 일생처럼 탄생 시기와 비화가 있고, 세심하게 다른 디자인적 묘미와 함께 워치메이킹의 메커니즘을 결합해 하나의 우주를 담고 있는 예술 작품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다른 일을 하다 이직 후에야 만난, 취향에 꼭 맞는 이 시계는 한평생 서로를 찾아 헤매다 결국엔 하나가 된 운명의 짝 같은 존재.
3. 모셔두지 않고 몸과 하나인 듯 항상, 하지만 아주 소중하게 착용합니다. 지난가을에 장만해 지금까지 매일 다른 룩에 매치하는 묘미가 특징.
4.
란하지 않습니다. 간결하고 모던한 우아함이 찰수록 빛을 발하죠. 절제된 감각의 다이얼과 로마숫자 인덱스, 유연한 육각 커브 케이스는 매일 봐도 새롭고 매력적이죠. 
5. 곡선으로 이뤄진 토노형 디자인과 컨템퍼러리 클래식의 아름다움이 주는 우아함.


1. 커리어를 함께해온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2. 행사와 촬영, 관계자 미팅, 직원들과의 일정 등 수많은 스케줄을 체크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발에 
땀나게 움직이는 생활이 당연하게 여겨질 무렵, 손목엔 늘 가벼운 스와치 시계가 채워져 있었는데, 우연히 매장에서 본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가 자연스럽게 로망이 됐습니다. 태엽을 감아 직접 시간을 맞추고, 그 순간을 기억한다는 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내겐 꿈 같은 일로 여겨졌기 때문. 특히 루이까르띠에가 직접 착용하기도 했던 이 시계는 모든 탱크 라인의 기준이 되는 모델입니다. 정사각형에 가까울 정도로 과감히 뻗은 사각 셰이프와 대조를 이루는 러그의 둥근 각, 18K 옐로 골드 케이스. 처음 본 순간부터 이 시계는 시간이 흘러도 영원할 거라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탱크는 론칭 후 100년이 지난지금도 클래식 워치의 정석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소장 가치가 충분한 시계임을 진즉 알아차렸던 당시의 나는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던 십수 년 전, 열심히달려온 스스로를 위한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아 첫 럭셔리 시계를 선물했죠.
3.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 착용합니다. 빳빳한 화이
트 셔츠에 베스트를 입고, 뿔테 안경과 스카프, 마지막으로 시계를 손목에 채우죠. 트렌드를 좇다가도 나를 돌아보고 싶을 때 이 시계로 완성한 시그너처룩을 보며 마음속 여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4. 흔한 말로 디지털 시대지만 직접 태엽을 감아 시간을 맞추고 확인해야 하는 아날로그 시계라 좋습니다. 오랫동안 
한결 부드러워진 스트랩, 하지만 흐트러짐 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분침. 이 둘을 보면 내 일상과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쁘고 지치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어울리고 적응한 나와 내 시계를 발견할 때면 묘한 전우애를 느끼곤 하죠. 긴 시간을 함께해왔기에 알 수 있는 가치가 아닐까요.
5. 영원한 클래식.


1. 약혼자의 깜짝 선물,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스몰.
2. 홍콩 여행 중 약혼자가 갑자기 선물한 시계. 심플하되 너무 투박하지 않은 디자인,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엔트리 라인, 스토리를 지닌 워치 하우스의 제품 등 그는 내 직업과 취향을 고려해 한 달간의 고민 끝에 이 시계를 골랐다고 했죠. 앞·뒷면의 케이스를 뒤집어 연출할 수 있는 특징답게 다양한 라인을 갖춘 리베르소 워치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매장에서 직접 결정했습니다. 매니저의 추천 제품은 두 케이스가 다른 컬러로 이뤄진 제품이었지만 내겐 쇼케이스 가장 구석에 있던, 뒷면이 비어 있는 제품이 제일 예뻐 보였습니다. 그렇게 내것이 된 첫 시계이자, 약혼자의 선물이기에 소중히 보관하고 싶었던 나는 트렁크에 케이스를 고이 넣어 한국으로 돌아오려 했으나, 세관에 신고하지 않아 반입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국 시계를 지키기 위해 두 가지 중 선택을 해야 했죠. 고액의 벌금을 지불하거나, 공항에 맡긴 뒤 출국할 때 수령하는것.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할 거라 후자를 택했고, 지난 여름에 구입한 시계는 공항에서 수개월간 잠들어 있다 가을이 되어서야 내 품에 왔습니다. 어리숙한 첫 시계 구입의 ‘웃픈’ 사연이 더해졌으니, 더욱 특별할 수밖에.
3. 휴대전화를 켤 수 없는 공연장에 가거나 원고 마감 직전처럼 긴장감을 주고 싶을 때 
착용합니다. 또 타지에서 이따금씩 외로움과 울적함을 느낄 때 착용하면 드레스업한 느낌이 들어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아요.
4. 다이얼이 없는 뒷면. 원하면 언제든 
뒷면에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어떤 각인을 새길지 즐거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스케줄에 쫓겨 시간을 확인하기 싫을 때나 원고에 집중하고 싶을 때는 케이스를 뒤집어놓는다. 스스로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들어 착용할수록 마음에 드는 부분이죠.
5.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시계.



editor 서지현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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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1.15 16:15

 

예부터 자신이 태어난 달에 해당하는 보석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행운과 장수, 명예를 얻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주길 기원하며, 12가지 탄생석으로 만든 주얼리들을 소개합니다. 나의 탄생석은 무엇인지, 내 주변 사람들의 탄생석은 무엇인지 한 번 살펴보세요.

 



1. 1, 가넷

‘진실과 우정을 뜻하는 가넷은 가장 대중적인 보석이기도 합니다. 붉은빛을 띠어석류석이라 불리기도 하죠.

CARTIER 까르띠에 가넷을 중심으로 진귀한 젬스톤들이 어우러져 관능적인 빛을 발하는 뚜띠 프루티 링.

 

2. 2, 자수정

‘귀족’이라 불릴 만큼 귀한 자수정은성실과 평화를 상징합니다.

BVLGARI 불가리 은은한 보랏빛의 자수정을 건축적 디자인으로 표현한 무사 컬렉션 이어링.

 



1. 3아콰마린

‘젊음과 행복을 의미하는 아콰마린. ‘밤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깜깜한 밤에 보면 그 광채가 어두운 바다를 비추는 한 줄기과 비슷합니다.

TIFFANY & CO. 티파니앤코 영롱한 빛의 아콰마린을 가운데에 장식한 보우 컬렉션 링.


2. 4다이아몬드

‘불멸과 사랑의 의미가 담겨 있어 프러포즈 링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다이아몬드.

GRAFF 그라프 6.64캐럿의 볼드한 쿠션 컷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링.

  

3. 5, 에메랄드

‘녹색을 띠는 보석이라는 뜻의 에메랄드는 ‘행복과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GRAFF 그라프 13.95캐럿의 멀티 셰이프 에메랄드를 꽃으로 표현한 카리사 컬렉션 이어링.

 



6, 진주

여자를 가장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보석인 진주는 ‘순결과 부귀를 상징합니다.

TASAKI 타사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드라마틱하게 연출한 어브스트랙 스타 컬렉션 네크리스와 진주가 기둥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나란히 놓인 밸런스 시그너처 링.

 


 

1. 7, 루비

매혹적인 붉은빛으로사랑과 평화를 상징하는 루비.

GRAFF 그라프 11.19캐럿의 루비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카리사 컬렉션 링.

 

2. 8, 페리도트

옐로와 그린을 섞어놓은 듯 미묘한 색감을 지닌 페리도트. ‘이브닝 에메랄드’라는 로맨틱한 별명을 지녔으며 ‘부부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BVLGARI 불가리 페리도트에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세르펜티 브레이슬릿.

 



9, 사파이어

‘성실과 진실의 의미를 지닌 사파이어는 왕이나 고위 성직자들의 주얼리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파이어혼식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결혼 45주년 기념 선물로도 많이 쓰이죠.

DAMIANI 다미아니 사파이어와 오벌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미모사 꽃을 형상화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1. 10, 오팔

‘희망과 순결을 뜻하는 오팔은 단백석 결정 하나에 모든 보석의 색을 지녀가장 완전한 보석이라 불립니다.

CHAUMET 쇼메 엔젤스킨 핑크 오팔과 79개의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뤄 수국 모양을 완성한 호텐시아 에덴 컬렉션 비트 윈 더 핑거 링.

 

2. 11, 토파즈

‘황옥’이라 불리는 토파즈는건강과 희망을 뜻하며, 진실한 애인이 평생 떨어지지 않는다는 재미난 속설도 있습니다.

FRED 프레드 20.25캐럿의 블루 토파즈 카보숑과 화이트 다이아몬드 80개가 어우러진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옐로 골드 링.

 

3. 12, 터키석

하늘색 또는 청록색을 띠는 터키석은성공과 승리를 상징합니다.

PIAGET 피아제 2.20캐럿의 튀르쿠아즈 카보숑 2개가 커프의 양쪽 끝에 포인트로 장식된 포제션 오픈 뱅글.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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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26 11:00

1980년대에 탄생해 한층 모던한 디자인으로 귀환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비롯해 너트와 볼트에서 영감을 얻은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까지, 달콤한 디저트만큼이나 치명적인 까르띠에 컬렉션의 유혹!

 

(좌) CARTIER 화이트 골드에 총 1.7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
(오른손) 너트와 볼트에서 영감을 얻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못을 모티브로 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스크류 모티브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러브 브레이슬릿. (왼손) 화이트 골드 소재의 저스트 앵 끌루 링, 스몰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스틸 워치,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OTHER STORIES 클래식한 테일러드 재킷.

(우) CARTIER 브랜드의 아이콘인 ‘팬더’를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팬더 드 까르띠에 이어링.
(오른손) 두 개를 레이어링한 저스트 앵 끌루 링, 핑크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못을 모티브로 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왼손) 미디엄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스크류 모티브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ORLA KIELY 어깨의 셔링 장식이 독특한 드레스.

 

(좌) CARTIER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저스트 앵끌루 네크리스와 이어링.
(오른손) 유연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흐르는 듯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미디엄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왼손) 부드러운 타원형에 절제된 디자인이 특징인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볼트와 너트에서 영감을 얻은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CLUB MONACO 네크라인에 레이스가 포인트로 장식된 드레스.

(우) CARTIER 블랙 나일 크로커다일 가죽에 팬더 머리를 모티브로 한 버클 포인트 장식의 이브닝 클러치.
(오른손) 핑크 골드 소재의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와 화이트 골드를 레이어링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왼손) 옐로 골드와 스틸 소재가 조화를 이룬 스몰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정교한 짜임의 패턴을 통해 ‘영원’을 표현한 마이용 인피니 드 까르띠에 링.

 

(좌) (오른손) CARTIER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링, 스몰 사이즈의 팬더 드 까르띠에 스틸 워치,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과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왼손)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스크류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러브 브레이슬릿.
JILL STUART NEW YORK 골드 도트 패턴이 화려한 드레스.

(우) (오른손) CARTIER 볼트와 너트에서 영감을 얻은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왼손) 마이용 팬더의 크고 작은 링크를 혼합한 정교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마이용 팬더 드 까르띠에 링, 핑크 골드 소재의 미디엄 사이즈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ORLA KIELY 시스루 소재의 블랙 드레스.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신선혜
hair 이애녹 makeup 오가영
model 밤비 nail 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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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2.11 17:11


한파가 시작되는 연말이 다가왔습니다. 날씨는 추워도, 12월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송년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어떤 슈즈를 신어야 할지 고민이 많은 사람에게 유색 주얼리를 추천합니다. 열 가지 옷보다 더 기억에 남을, 영롱하게 빛나는 유색 주얼리 리스트.

 



(오른손) FRED 프레드 핑크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파인 컬러 스톤으로 이뤄진 벨 리브 링

(왼손) CARTIER 까르띠에 핑크 골드에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두 개의 보디가 우아하게 엮어 있는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와 라이트 핑크 사파이어, 다크 핑크 사파이어까지 3가지 컬러 조합의 트리니티 드 까르띠에 링.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만개한 벚꽃에서 영감을 얻은 참 엑스트라오디테일 페 사쿠라 워치. BVLGARI 불가리 18K 로즈 골드에 코랄륨 루브럼과 머더 오브 펄을 매치한 세르펜티 주얼리 워치. 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 메탈릭한 느낌의 크리스털 놋 클러치.

 



(왼손) BVLGARI 불가리 유려한 곡선의 로즈 골드에 다양한 젬스톤을 접목시킨 디바스 드림 컬렉션 브레이슬릿, 핑크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뉴 디바스 드림 링. BOUCHERON 부쉐론 꿈과 사랑을 전하는 인도네시아 앵무새의 화려한 깃털을 재현한 누리 링.

(오른손)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장미에서 영감을 얻은 로즈 디올 프리 카텔란 컬렉션 링. DAMIANI 다미아니 꽃잎을 형상화한 모양에 컬러풀한 젬스톤과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마르게리타 컬렉션 링. TIFFANY & CO. 티파니앤코 행운을 가져다주는 열쇠를 의미하는 인챈트 프라임로즈 키 펜던트. SWAROVSKI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의 샴페인 글라스. HERMÈS 에르메스 골드 컬러의 디저트 포크.

 



(위부터) GRAFF 그라프 19.94캐럿의 멀티 셰이프 루비와 29.62캐럿의 다이아몬드가 궁극의 화려함을 발산하는 네크리스. CHAUMET 쇼메 창립 237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비 마이 러브 핑크 골드 주얼리 워치, 프랑스어로수국을 의미하는 호텐시아에서 모티브를 얻은 호텐시아 에덴 컬렉션의 비트 윈 더 핑거 링. SWAROVSKI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의 샴페인 글라스.

 



(위부터 시계 방향) CHAUMET 쇼메 기존 디자인에서 그린 색감을 추가한 것으로, ‘손가락을 위한 왕관이라 불리며 사랑의 힘을 뜻하는 조세핀 오브 프랭타니에르 링. TIFFANY & CO. 티파니앤코 두 줄의 비드 세팅 다이아몬드가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감싸 더욱 돋보이게 만든 탄자나이트 솔리스트 링, 햇살처럼 따스한 옐로 다이아몬드 오벌 솔리스트 링. CHOPARD 쇼파드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 밴드에 놓인 4개의 하트 모양 보석이 활짝 핀 꽃을 떠올리게 하는 포 유 컬렉션 링. VAN CLEEF & ARPELS 반클리프 아펠 옐로 골드에 블랙 오닉스와 크리소프레이즈를 장식한 그래픽적 디자인의 부통 도르Bouton d’or™ 컬렉션 링.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다이아몬드와 진귀한 스톤을 흩뿌려 완성한 상상 속의 꽃들로 독특하고 특별한 식물을 그려낸 밀리 카니볼라 컬렉션 링. GRAFF 그라프35.25캐럿의 옐로 &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셀레스티얼 워치.

 


(오른손) FRED 프레드 레드 에나멜 카보숑을 세팅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화이트 골드 링. DAMIANI 다미아니 그린과 레드 컬러로 반짝이는 테두리가 필름 프레임을 떠올리게 하는 벨 에포크 링. PIAGET 피아제 18K 핑크 골드에 3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2개의 카닐리언 카보숑을 장식한 포제션 오픈 뱅글.

(왼손) CARTIER 까르띠에 행운과 희망, 성공의 예감을 뜻하는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링. CHOPARD 쇼파드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 4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JIMMY CHOO 지미 추 글리터링한 스퀘어 체인 백. DONGWOO FUR 동우 모피 블랙 밍크 코트.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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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30 18:51

연말이 되면 평소 감사함을 전하고픈 주변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데요. 이때마다 어떤 선물을 사야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결국 선물해야하는 시점을 놓쳐버리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선물을 사게 되곤합니다. 매년 연말, 선물 때문에 방황하는 당신을 위해 연말 선물로 적합한 아이템을 골라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워치. 고급스러운 워치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면 아래 추천 아이템을 참고해보길.

 

세련된 클래식 룩을 즐겨입는 이를 위한 클래식 워치

선물을 준비할 때는 선물을 받는 이의 스타일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선물을 받는 이가 평소 캐주얼 의상 보다는 클래식 룩을 선호한다면,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면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워치가 제격입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EMPORIO ARMANI SWISS MADE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에세드라 젠트 ARS8690. 로즈 골드 IP 케이스와 인덱스에 블랙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세련된 스포츠 무드를 가미.

EMPORIO ARMANI SWISS MADE 독수리 로고 장식 다이얼에 로즈 골드 시곗바늘과 인덱스가 조화로운 에세드라 젠트 레더 스트랩 워치와 오픈 밸런스 휠과 스켈레톤 디자인이 매력적인 악어가죽 스트랩의 오토매틱 클래식 워치.

EMPORIO ARMANI SWISS MADE 머더 오브 펄 다이얼에 날짜 창을 배치해 실용성을 강조한 메탈 브레이슬릿의 에세드라 워치, 29mm의 골드 스틸 케이스와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어우러진 에세드라 레이디 컬렉션.

EMPORIO ARMANI SWISS MADE 43mm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수작업으로 완성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에세드라 젠트 워치. 브랜드의 상징인 독수리 로고를 3D 텍스처로 업그레이드한 매트 화이트 다이얼이 돋보입니다.

 

 

품격있는 안목을 가진 이를 위한 주얼리 워치

평소 여성스러운 안목을 가진 그녀에게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워치가 제격인데요. 어떤 주얼리가 얼마나 세팅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가 나는 만큼 취향과 평소 스타일을 고려해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BVLGARI 내추럴 아세테이트 다이얼에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장식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 30mm의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과 새틴 브레이슬릿이 로즈 골드 케이스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디바스 드림 주얼리 워치.

CARTIER 유연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부드럽게 손목을 감싸는 18K 핑크 골드 소재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GRAFF 총 6.99캐럿의 루비와 22.5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두 겹으로 세팅한 버터플라이 모티브 워치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데일리 워치

사랑하는 연인에게 워치를 선물하고프다면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워치가 제격이죠. 실용적이면서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워치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연인처럼 매순간 함께 할 수 있을테니까요.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LONGINES 4.60mm 두께의 울트라 슬림 케이스에 100개의 다이아몬드가 베젤을 둘러싸고 있는 라 그랑 드 클래식 100 다이아몬드.

LONGINES 56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타원형 베젤과 케이스가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론진 심포네트

LONGINES 블루 컬러 스틸 핸즈와 18K 골드 케이스, 다크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론진 마스터 컬렉션 문페이즈 워치.

LONGINES 스테인리스스틸과 18K 로즈 골드 콤비가 멋스러운 오토매틱 무브먼트 버전의 프리마루나 워치.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인, 곽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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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11.13 17:52

 

화사한 꽃과 푸르른 녹음이 겨울을 맞아 긴 동면에 들어갔습니다. 추운 날씨처럼 어두운 룩으로 물드는 시즌에는 봄이 더없이 그리워지죠. 그 짧고 찬란했던 순간을 아쉬워하며 진귀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난 자연 모티브의 하이 주얼리를 엄선했습니다.

 


 

CHAUMET 쇼메

쇼메가 가진 자연에 대한 환상을 밀 이삭에서 얻은 영감으로 표현한 르 에피 드 블레 드 쇼메 링. 18K 옐로 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풍요로운 황금 물결을 재현했습니다.

 



 BVLGARI 불가리

기하학적 구조의 회양목 울타리와 컬러풀한 꽃이 만발한 이탈리아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지아르디니 이탈리아니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핑크 골드에 스피넬과 에메랄드, 투르말린, 애미시스트 등의 유색 보석과 파베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DIOR FINE JEWELRY 디올 파인 주얼리

무슈 디올이 사랑한 베르사유 정원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 하이 주얼리 프레셔스 트레플 컬렉션. 옐로 골드 소재의 링과 네크리스 모두 약 7캐럿의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을 장식해 아기자기한 꽃과 클로버 잎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CARTIER 까르띠에

선인장 꽃에서 영감을 얻은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밀리미터 사이즈의 가시로 장식한 18K 핑크 골드 소재 선인장 모티브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찬란한 태양 빛을 머금은 꽃을 표현했습니다.

 

자연을 담아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하이 주얼리. 보는 것만으로 봄의 포근함이 떠오르는 아이템,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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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1 14:31


이른 새벽부터 황혼 무렵까지, 다채롭게 변하는 선인장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아낸 까르띠에의 칵투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 만질 수 없고 오직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기에 더 매력적인 선인장의 아름다움을 소개합니다.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고전적인 주얼리들을 만나보세요.




() CARTIER 까르띠에 핑크 골드 선인장이 자라난 작은 정원을 연상시키는 탐스럽고 유희적인 후프 이어링.

(아래) 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카닐리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카닐리언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악어가죽 소재에 선인장 모형의 브로치 클립을 포인트로 장식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백.

 



(위) CARTIER 까르띠에 플라워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링의 입체적인 돔 디테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

(아래) CARTIER 까르띠에 플라워 세팅으로 부드럽게 마무리한 가시 장식이 꽃과 어우러져 우아하게 피어난 모습을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링핑크 골드와 옐로 골드화이트 골드 총 3가지 소재로 출시됩니다.

 



(왼쪽부터CARTIER 까르띠에 18K 옐로 골드에 크리소프레이즈와 에메랄드, 카닐리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에 에메랄드와 총 5.92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세공이 어우러진 '칵투스 드 까르띠에'. 자유분방하면서도 대담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컬렉션을 갤러리아명품관 EAST 1층과 지하 1층 까르띠에 부티크에서 만나세요.



Editor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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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2.09 16:35


웨딩을 앞둔 이들에게 2월은 조금 특별한 달입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기 바로 전, 다양한 웨딩 박람회와 프로모션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커플에게도 그 의미는 비슷합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커플이 있고,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기획하는 부부도 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의 특별한 프로모션은 이런 분들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2 12일 일요일까지, 브랜드의 하이 피스를 단독 입고로 만날 수 있는 하이 주얼리&워치 페어에 주목하세요.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의 까르띠에 매장. 두 층에 걸친 까르띠에 매장은 주얼리는 물론 시계 등 다양한 컬렉션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까르띠에는 특히 러브컬렉션과탱크컬렉션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로 꼽히죠.

 


하이 주얼리 워치부터 가장 대중적인 탱크,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까지 다양한 시계를 만날 수 있는 갤러리아명품관 EAST 까르띠에 매장 전경. 그리고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까르띠에의 역사와 함께해온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



로통드 드 까르띠에 데이 앤드 나이트 레트로그레이드 문페이즈 워치

ROTONDE DE CARTIER DAY AND NIGHT RETROGRADE MOONPHASE WATCH

파인 워치메이킹의 정교한 무브먼트가 담긴 로통드 라인 중 갤러리아가 선택한 시계는 40mm의 직경, 18K화이트 골드 케이스, 고급스러운 악어 가죽, 그리고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문페이즈 워치입니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과 푸른 빛 컬러가 포인트죠.

 


팬더 캡티브 워치

PANTHERE CAPTIVE WATCH

까르띠에의 동물 모티브 워치 중 단연 눈에 띄는 아이템. 스몰 사이즈 모델로 케이스, 브레이슬릿, 팬더 모티브 등 모든 디테일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까르띠에의 아이콘이자 심볼로, 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를 방문하던 중 팬더 (Panthere, 불어로 표범)의 모습에 매료되어 탄생한 이후 까르띠에의 다양한 컬렉션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레브 드 팬더 워치

REVES DE PANTHERE WATCH

SIHH(Salon International de la Haute Horlogerie).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시계 박람회죠. 매년 1,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에서는 예술작품을 방불케 하는 시계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팬더 세 마리가 다이얼을 수놓은 이 시계도 SIHH에서 발표된 작품입니다. 팬더가 해와 달을 바라보는 동화같은 비주얼, 화려한 다이아몬드 세팅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예술작품을 상상하게 합니다.

 


스위스의 명품 파인 워치, 바쉐론 콘스탄틴. 작년 한해, 오버시즈 컬렉션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하이엔드 브랜드의 품격을 담은 바쉐론 콘스탄틴 매장은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매장 입구. 패트리모니, 오버시즈, 말테 등의 라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스플레이가 특징부티크, 서비스 센터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말테 문 페이즈 파워리저브 워치

MALTE MOON PHASE POWER RESERVE WATCH

정교한 문 페이즈 그리고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175개의 부속품이 담긴 말테 문 페이즈 파워리저브 워치는 커브 배럴형의 고급스러운 헤드가 특징적입니다. 말테 라인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상징인 말테 십자가 로고를 떠올리게 하죠. 위의 시계는 다크 브라운과 그레이의 스트랩이 있으니, 커플 시계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스위스 최고급 시계 제조사에 부여되는 제네바 홀마크를 지닌 시계이니 선물용으로 좋겠죠.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PARTIMONY PERPETUAL CALENDAR WATCH

천문학과 워치메이킹을 접목한 바쉐론 콘스탄틴의 애스트로노미컬 컴플리케이션 워치중 하나인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 1950년대의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간결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왼쪽의 다크 블루 컬러는 100개 한정 제작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점! 다이얼의 스몰 세컨즈를 통해 년, , 일 그리고 48개월 카운터를 볼 수 있죠.

 


트레디셔널 워치

TRADITIONNELLE WATCH

이름 그대로 럭셔리 시계의 전통이 담긴 트레디셔널 라인을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세대를 이어 전해 내려오는 바쉐론 콘스탄틴 메종의 장인 정신에 충실한 모델이 포함되어 있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핑크 골드의 버클, 38mm 30mm인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케이스. 어쩌면 시계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디자인에 포커스를 둔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2 12일까지 진행되는 갤러리아의 하이 주얼리&워치 페어. 주얼리 및 예물 시계는 물론 각 브랜드마다 다양하게 마련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 바쉐론 콘스탄틴 외에도 반클리프 아펠, 예거 르쿨트르, 파텍 필립, 브레게 등 하이 주얼리&워치 전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프로모션을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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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28 13:18

시계란 특유의 정교한 매력 덕에 알면 알수록 더욱 빠져드는 오브제입니다. 그저 작은 크기의 다이얼 안에는 수많은 기술과 과학이 집약되어 있죠. 그래서 혹자는 시계를 또 하나의 우주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나의 취향에 맞는 특별한 시계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매력 만점의 시계 5. 보는 것만으로도 빠져드는 매력적인 작품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BVLGARI

하늘을 연상시키는 블루 머더 오브 펄 위에 낙원의 새와 꽃, 식물 모티브가 수작업으로 페인팅된 루체아 일 지아르디노 파라디소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미니어처 페인팅은 물론 베젤과 브레이슬릿 러그에도 세팅되어 아티스틱한 다이얼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하단에는 기계식 셀프와인딩 매뉴팩처인 투르비용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기술력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보는 듯.


CARTIER

섬세한 드래곤 모양의 스켈레톤 브리지가 멋스러운 파샤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드래곤 데코 워치. 로듐이 도금된 18K 화이트 골드 브리지에 총 1.0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33개가 세팅되어 있으며, 투명한 녹색 빛을 띠는 차보라이트로 용의 신비로운 눈을 표현했습니다. 까르띠에 매뉴팩처에서 생산한 매뉴얼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해 최대 7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죠.


CHOPARD

꽃봉오리의 청초함과 회전하는 튀튀의 우아함에서 영감을 얻은 프레셔스 쇼파드 워치. 발레리나가 점프하는 순간, 봄날의 꽃잎처럼 휘날리는 치맛자락을 표현한 이 하이 주얼리 워치는 18K 로즈 골드에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세팅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킵니다. 스노 세팅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다이얼의 플라워 문양은 바게트 컷 사파이어로 둘러싸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HUBLOT

스위스 메이드 제품에 사용하는 전통 기법인 상트갈렌 자수 기법을 적용한 빅뱅 브로더리 워치. 오트 쿠튀르와 럭셔리 란제리에 자수와 레이스를 공급하는 비스코프의 정교한 기술로 완성한 제품입니다. 수놓인 부품들을 시트처럼 겹겹이 쌓아 고정하는 독창적인 작업 과정이 돋보이는 시계로, 총 63개의 부품과 21개의 원석으로 제작한 HUB1110 오토매닉 메커니컬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최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합니다.


CHAUMET

서로를 유혹하는 벌과 거미의 모습을 담은 아트랩 무아 크리에이티브 컴플리케이션 워치. 화이트 골드 플레이트 위에 자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거미줄이 인상적이다. 카보숑 형태의 핑크 골드 거미는 줄을 따라 돌며 시간을 나타내고, 0.0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꿀벌의 날개 끝은 분을 가리킨다. 케이스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핑크 골드 인덱스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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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1.16 10:32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 많은 연인들은 그 순간을 오롯이 기억하고 또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 사랑의 순간과 약속의 증표가 되어 줄 주얼리는 이런 이유 때문에 큰 의미를 가집니다. 연인의 아름다운 사랑을 모티프로 한 다양한 주얼리 브랜드 아이템 중에서도 남녀불문,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까르띠에의 러브 컬렉션은 그 시작이 무려 1969년으로 거슬러가는데요. 순금으로 된 이 팔찌는 특수 제작된 스크류 드라이버를 이용해 빠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형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출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연인을 위한 스테디셀링 아이템으로 큰 사랑받아왔습니다. 평생 함께하고픈 연인에게 사랑의 증표가 되어 줄, 까르띠에의 러브 컬렉션. 그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볼까요? 


(위) CARTIER 핑크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문양인 스크류 문양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러브 링.

(아래) 남녀가 함께 같은 주얼리를 커플로 착용했다.
CARTIER 한층 두께가 얇아진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 특별 제작한 스크류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 착용하는 러브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과 스크류 문양을 깔끔하게 새긴 러브 링.
ANDY & DEBB 아이보리 컬러 재킷.
BRIONI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ESCADA 브이 네크라인의 미니 드레스.


(위) CARTIER (남) 실크 코드 스트랩에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링이 장식된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여)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러브 브레이슬릿, 링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SOLID HOMME 베이지 컬러 니트 톱.
IRO 소매의 레이스업 디테일이 포인트인 니트 톱.

(아래) CARTIER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위) CARTIER 12월에 새롭게 출시된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과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아래) CARTIER (여) 핑크 골드와 로즈 골드, 두 가지 링의 보디가 우아한 형태로 엮여 있는 러브 브레이슬릿과 링. (남)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과 한층 얇아진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JILL STUART 페미닌한 레이스 미니 드레스.
SOLID HOMME 터틀넥 톱과 베이지 컬러 코트.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신선혜(인물), 박재용(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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