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2017.01.16 10:32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 많은 연인들은 그 순간을 오롯이 기억하고 또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 사랑의 순간과 약속의 증표가 되어 줄 주얼리는 이런 이유 때문에 큰 의미를 가집니다. 연인의 아름다운 사랑을 모티프로 한 다양한 주얼리 브랜드 아이템 중에서도 남녀불문,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까르띠에의 러브 컬렉션은 그 시작이 무려 1969년으로 거슬러가는데요. 순금으로 된 이 팔찌는 특수 제작된 스크류 드라이버를 이용해 빠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형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출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연인을 위한 스테디셀링 아이템으로 큰 사랑받아왔습니다. 평생 함께하고픈 연인에게 사랑의 증표가 되어 줄, 까르띠에의 러브 컬렉션. 그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볼까요? 


(위) CARTIER 핑크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문양인 스크류 문양과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러브 링.

(아래) 남녀가 함께 같은 주얼리를 커플로 착용했다.
CARTIER 한층 두께가 얇아진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 특별 제작한 스크류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 착용하는 러브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과 스크류 문양을 깔끔하게 새긴 러브 링.
ANDY & DEBB 아이보리 컬러 재킷.
BRIONI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
ESCADA 브이 네크라인의 미니 드레스.


(위) CARTIER (남) 실크 코드 스트랩에 블랙 세라믹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링이 장식된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여)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러브 브레이슬릿, 링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SOLID HOMME 베이지 컬러 니트 톱.
IRO 소매의 레이스업 디테일이 포인트인 니트 톱.

(아래) CARTIER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화이트 골드에 총 3.1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브레이슬릿.


(위) CARTIER 12월에 새롭게 출시된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과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

(아래) CARTIER (여) 핑크 골드와 로즈 골드, 두 가지 링의 보디가 우아한 형태로 엮여 있는 러브 브레이슬릿과 링. (남) 화이트 골드 소재의 러브 브레이슬릿과 한층 얇아진 핑크 골드 소재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러브 링.
JILL STUART 페미닌한 레이스 미니 드레스.
SOLID HOMME 터틀넥 톱과 베이지 컬러 코트.



editor 김민희

photographer 신선혜(인물), 박재용(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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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22 19:51

크리스마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떠올리자면, 레드와 골드를 빼놓을 수 없죠.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인 레드 컬러는 크리스마스의 상징적인 컬러이자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하는 컬러이기도 하죠. 골드 역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럭셔리한 느낌을 배가시켜줄 뿐 아니라 부와 풍요의 의미까지 지니고 있어 더욱 특별하죠. 크리스마스를 빛낼 키 컬러. 레드와 골드 아이템을 살펴볼까요?

(좌) BVLGARI 풍요, 지혜, 불멸, 장수를 상징하는 뱀에게서 영감을 얻은 세르펜티 컬렉션의 투보가스 주얼리. 네크리스 6천9백40만원, 브레이슬릿 4천3백60만원, 이어링 1천6백50만원
(우 왼쪽부터) DELVAUX 플랩 부분에 스프링복 퍼가 장식된 마담 PM 백 7백20만원 GIVENCHY BY RICCARDO TISCI 건축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악어가죽 소재의 호라이즌 미니 백 2천7백28만원

 

Gorgeous Red


1. CHANEL 화이트 셔츠에 매치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롱 네크리스 가격 문의 

2. HERMÈS 레드와 블루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트윌리 스카프 20만원대

3. GUCCI 레트로 무드를 자아내는 펠트 해트 59만5천원 

4. CHOPARD 무빙 다이아몬드가 멋스러운 해피 다이아몬드 워치 8천4백만원대

5. SONIA BY SONIA RYKIEL 그물처럼 생긴 가죽 짜임이 독특한 토트백 55만원

6. CHRISTIAN LOUBOUTIN 불꽃 모양의 뒤태가 매혹적인 스틸레토 힐 1백59만원  

7. VALENTINO GARAVANI 골드 잠금 장식이 포인트로 장식된 락스터드 스파이크 백 2백33만원 

 

Golden Age

1. CARTIER 총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이어링 4천만원대

2. CHANEL 샤넬의 상징인 카멜리아 꽃을 모티브로 한 골드 브로치 가격 문의

3. PIAGET 유려한 곡선과 밀라니즈의 메시 기법이 돋보이는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4천7백만원대

4. SAINT LAURENT 하트 모티브에 퀼팅 디테일이 가미된 미니 체인 백 1백18만원

5. VAN CLEEF & ARPELS 말라카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알함브라 브레이슬릿 1천5백만원대

6. SAINT LAURENT ‘V’자 커팅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이톤 펌프스 1백만원대

7. FENDI 블랙 라이닝이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는 골드 토트백 4백38만원

 

editor 김민정(freelancer)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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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2.19 18:08

비슷비슷한 연말 파티룩에 화룡점정이 되어 줄 주얼리. 같은 룩이라도 어떤 주얼리를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이 때문에 '한끗' 다른 파티룩이 탄생하기도 하죠. 현란한 조명과 강렬한 사운드 속에서도 자체 발광하는 스타일의 키 포인트는 바로 주얼리입니다. 커다랗고 반짝이는 하이 주얼리 레이어드로 품격 있는 파티 룩을 연출해보세요. 

DIOR FINE JEWELRY 오리엔탈풍 정원의 꽃과 가지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볼드한 아콰마린과 페리도트로 화려함을 더한 디오렐라 링.
BVLGARI 핑크 투르말린 1개와 그린 에메랄드 2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6개가 세팅된 펜던트가 돋보이는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DAMIANI 뱀에서 영감을 얻은 에덴 컬렉션 네크리스.
CHANEL FINE JEWELRY 왼손 중지에 착용한 총 1.8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메달리온 울트라 링.
CARTIER 왼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스크류 문양이 새겨진 러브 링.
TIFFANY & CO.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뉴욕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티파니 티 투 링.
BVLGARI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에메랄드 세팅이 포인트인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링.
CHAUMET 22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된 리앙 컬렉션 브레이슬릿.
LOUIS VUITTON 컷아웃 디테일의 블랙 미니 드레스.


(좌) DAMIANI 다이아몬드 세팅의 브레이슬릿을 5번 회전시켜 연출한 에덴 컬렉션 워치, ‘D’ 심볼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디레이스 컬렉션 이어링.
DIOR FINE JEWELRY 검지에 착용한 47캐럿의 아콰마린이 세팅된 미스 디올 링.
FRED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룬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링.
PHILIPP PLEIN 관능적인 느낌을 주는 블랙 드레스.

(우) TIFFANY & CO. 네크라인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듯한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네크리스.
PIAGET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58개와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9개가 세팅된 메디터레이니언 가든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펜던트를 체인 위아래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포제션 밴도 펜던트 네크리스.
CHANEL FINE JEWELRY 오른손에 착용한 퀼팅 패턴의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미디엄 링.
FRED 왼손에 착용한 버건디 컬러의 카닐리언이 세팅된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화이트 골드 링.
SAINT LAURENT 매니시한 블랙 턱시도 재킷.


DIOR FINE JEWELRY 장미에서 모티브를 얻은 브와 드 로즈 이어링, 왼팔에 착용한 망사를 연상시키는 마이 디올 커프스, 왼손 약지에 착용한 14.4캐럿의 모거나이트가 세팅된 고맨드 파스텔 링,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장식의 마이 디올 링.
FRED 왼팔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포스텐 멀티 버클 브레이슬릿, 오른손 중지에 착용한 라피스라줄리 카보숑 장식의 빵 드 쉬크르 인터체인저블 옐로 골드 링.
CHOPARD 왼손 중지에 착용한 로고가 각인된 심플한 디자인의 쇼파디시모 로즈 골드 링.
BVLGARI 오른팔에 착용한 건축적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파렌티지 하이주얼리 브레이슬릿, 비아 콘도티 매장을 모티브로 한 불가리 칵테일 클러치.
CHANEL FINE JEWELRY 왼팔에 착용한 볼드한 퀼팅 패턴의 코코 크러쉬 옐로 골드 커프스.
CARTIER 오른팔에 착용한 나사를 조여 착용하는 러브 브레이슬릿, 함께 레이어드한 못 모티브 디자인의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TIFFANY & CO. 오른팔에 착용한 알파벳 ‘T’를 본 뜬 디자인의 티파니 티 힌지드 랩 브레이슬릿.
GUCCI 진주 장식의 ‘GG’ 로고가 눈에 띄는 와이드 벨트.
YCH 우아한 블랙 슬립 롱 드레스.



editor 김서영

photographer 신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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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0.11 18:18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단 하나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이 올해는 좀 더 풍성한 축제로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바로 '코리아세일페스타'. 우리를 즐겁게 할 각양각색의 축제와 더불어 다양한 세일 및 프로모션이 10월 한 달간 계속되는데요. 이 특별한 기간 동안 가장 적극적으로 즐겨야 할 것, 바로 쇼핑인데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베스트 쇼핑 아이템 24가지를 엄선해 소개해볼게요. 특히 아래 제품들은 요즘 큰 손으로 소문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하니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들에게 추천해줘도 좋을거예요. 아직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면 10월이 가기 전 제대로 즐겨보시길!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다양한 하이주얼리 & 워치부터 스타일에 품격을 더해주는 디자이너 슈즈 및 럭셔리 브랜드까지. 갤러리아명품관 EAST는 보는 것만으로 아찔하고,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아이템으로 가득하답니다. 그렇다면 갤러리아명품관 EAST 에서 득템해야 할 하이엔드 패션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요? 

1 BVLGARI Serpenti Tubogas 풍요, 지혜, 불멸과 장수를 상징하는 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네크리스. 핑크 골드 소재를 사용하고 뱀 머리와 꼬리 부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69백만원대.

GIVENCHY Black Leather Backpack 십자 모양의 실버 스터드로 포인트를 준 가죽 백팩으로 스트리트 룩부터 세미 정장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다. 295만원.

RICK OWENS Biker Jacket 구조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여성용 재킷. 패치워크 니트와 높게 올라오는 칼라로 보온성까지 더했다. 388만원.

VAN CLEEF & ARPELS Perlée Between the Finger™ Ring 다이아몬드와 카보숑으로 장식한 하드 스톤이 밋밋한 손을 한층 우아하게 만들어 준다. 4백만원대.

5 CHRISTIAN LOUBOUTIN Spikes Shoes 슈즈 전면과 굽 뒷면을 날카로운 스파이크로 장식한 블랙 스트랩 슈즈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157만원.


PIAGET Possession Open Bangle Bracelet 3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두 개의 밴드가 뱅글 양쪽 끝에서 자유롭게 회전한다. 6백만원대.

DOLCE & GABBANA Herrringbone Coat 반짝이는 비즈 장식과 섬세한 플라워 자수, 다양한 패치 장식으로 클래식한 남성용 코트에 트렌디한 멋을 더했다. 1635만원.

3 THOM BROWNE Tailored Pants 격식 있는 자리에서 드레스업 하기 좋은 핀 스트라이프 여성용 팬츠. 패턴 덕분에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인다. 195만원.

4  VALENTINO GARAVANI Check&Camustars Shirt Jacket 부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레드 컬러의 남성용 아우터. 두꺼운 체크 패턴과 별 모양 가죽 패치가 트렌디하다. 가격 미정.

CARTIER Cle De Cartier Watch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위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하이 주얼리 못지 않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가격 미정.


요즘 가장 트렌디한 제품을 만나고싶다면 WEST를 방문해보길 추천합니다. 피부에 좋은 스킨케어 제품은 물론 세련된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 비범한 디자인의 의류까지. 올가을 핫 트렌드를 고스란히 담은 갤러리아명품관 WEST의 패션&뷰티 아이템은 보는 재미는 물론 소장가치까지. 그야말로 1석2조의 즐거움을 선사할거예요. 


JO MALONE LONDON Rare Tea Collection 중국의 전통 차를 모티프로 찻잎을 우려낸 고급스럽고 섬세한 향이 특징이다. 중국 내 론칭한 곳이 많지 않아 갤러리아WEST 매장에서 구입해가는 잇 아이템. 175ml 445천원.

2 OBZEE Two-tone Denim 청바지 하나도 특별하게 입고 싶은 여자를 위한 데님 팬츠. 종아리와 허벅지 부분의 채도가 달라 다리가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가격 미정.

3 VIVIENNE WESTWOOD Check Dress 드라마틱한 주름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보디 라인을 부각 시켜주는 레드 톤의 체크 패턴 드레스. 238만원.

4 DIOR Rouge Dior & Vernis 반짝이는 컬러를 표현해주는 립스틱과 테크노 폴리머 기술이 뛰어난 발색을 선사하는 네일 라커. 중국 연예인의 영향으로 999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3.5g 41천원(루즈 디올), 10ml 33천원(베르니).

SULWHASOO First Care Activating Serum EX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 5가지 한방 원료로 만든 자음단™ 성분이 피부 재생을 촉진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60ml 9만원.

6 KENZO Sweat Shirt 아이 모티브의 자수 장식이 패셔너블해 하이엔드 스트리트 룩을 연출할 때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85만원.


1 PIERRE BALMAIN Check Jacket 시크한 수트 팬츠나 캐주얼한 데님팬츠 모두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테일러드 재킷. 블랙 라이닝이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가격 미정.

TOM FORD BEAUTY Lip Color 부드러운 질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립 컬러. 이중에서도 스칼렛 루즈, 체리 러쉬, 스모크 레드, 트루 코랄 컬러가 인기다. 3g 6만원

CHANTECAILLE Just Skin Tinted Moisturizer 유해 산소와 공해, 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프라이머 기능이 탁월해 모공과 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이다. 50g 11만원.

4 SOLID HOMME Neoprene Top 예술 작품을 담은듯한 패치워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웻 셔츠.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옷의 실루엣이 견고하다. 275천원.

MOSCHINO Teddy Bear Dress 모스키노 룩을 입은 귀여운 테디테어 그려진 레드 컬러의 니트 원피스. 화려한 색감과 앙증맞은 프린트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75만원.

NOESA Cleansing With Conditioning 미세먼지를 세정해주고 중금속, 노폐물 등 디톡스 효과가 뛰어난 제품. 시어버터와 스콸렌 성분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남겨준다. 125ml 19만원.



editor 김윤화 김서영 

photographer 박재용 이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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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8.11 13:54

가을엔 역시 스카프죠. 밋밋한 옷에 쓱 둘러주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패셔니스타들을은 스카프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곤 하는데요.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도 잡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다양한 모양과 종류의 스카프가 있어 어떤 스타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 한가지로도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니 이만큼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도 없겠죠? 

스트리트 스타일의 품격까지 한 단계 높여주는 스카프. 그렇다면 어떻게 연출해야 할까요? 요즘 스카프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디자이너 2인에게 활용도 200%의 스타일링 팁을 물었습니다. 전문가들의 답변을 참고해 올 가을 스타일러가 되어볼까요?



1·2·3. VINTAGE HOLLYWOOD 알록달록한 반다나 패턴이 그려진 실크 스카프, 각 6만9천원. 4. BVLGARI 골드 주얼리 패턴 스카프, 58만원. 5. CARTIER 해가 떠오르는 바다 풍경을 묘사한 스카프, 46만4천원.


RECOMMENDATION by 
서보람 ('빈티지 헐리우드' 디자이너)


Q1. 타 패션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스카프만이 가진 매력은?

주얼리가 금속과 보석으로 여자를 반짝이게 한다면,스카프는 소재가 가진 우아함으로 여자를 돋보이게 만들죠. 브랜드의 성숙미를 표현하기 위해 스카프로 눈을 돌린 것도 그런 이유예요. 패브릭이 지니고 있는고급스러움을 주얼리에 투영하고 싶었거든요. 그 결과, 주얼리만큼 화려한 컬러 스카프가 탄생했어요.


Q2. 올가을 눈에 띄는 스카프 트렌드는?

스카프 역시 하이엔드 스트리트 스타일의 영향을 받는 추세예요. 스카프를 무조건 우아하고 여성스럽게만 스타일링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사카이컬렉션에서 전면에 내세웠던 반다나 패턴은 클래식무드와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지녀 트렌디한 룩을연출하는 데 유용해요.


Q3. 2016 F/W 트렌드에 어울리는 스카프 룩 연출법은?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스타일에 컬러 스카프를 포인트로 활용해보세요. 패션 블로거 린드라 메딘처럼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흔한 캐주얼 룩에 레드 스카프를 매치하는 식으로요. 스트리트 무드의 힙스터 느낌을 내고 싶다면 삼각형으로 접어 두건처럼 목에 두르거나 길게 접어 헤어라인에 두르세요.


TIP 1

스카프를 고를 때는 패턴보다 컬러 선정이 먼저예요. 자신의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지 확인 후 얼굴이 하얀 편이라면 파스 텔 컬러나 핑크, 오렌지 같은 웜 톤 컬러가, 까무잡잡하다면 그린, 네이비 등 차분한 쿨 톤 컬러가 잘 어울려요..


TIP 2

메탈릭 뱅글이나 스카프 링에 걸어 손목에 감으면 스카프와 주얼리가 믹스된 유니크한 팔찌가,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얇게 접어 목에 맞게 매듭 짓고 그 위에 크리스털 목걸이를 하면 패브릭 초커가 완성되요. 스카프의 양끝을 잡고 새끼줄처럼 꼬아 가느다랗게 만들면 가방의 스트랩이나 벨트로 활용할 수 있어요.



1. BURBERRY 하트 프린트 트윌리,21만원. 2.SAINT LUXURE 머린풍 트윌리, 7만9천원. 3.COLOMBO VIA DELLA SPICA 트로피컬 패턴 트윌리, 16만8천원. 4. GUCCI 숲속의 새를 형상화한 프린지 스카프, 가격 미정. 5. GIVENCHY 아기자기한 플로럴패턴의 시폰 스카프, 가격 미정.


RECOMMENDATION by 김보영 
('생럭슈' 디자이너)


Q1 타 패션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스카프만이 가진 매력은?

전체적인 룩이 심심할 때 가장 손쉽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스카프예요. 백과 슈즈, 주얼리가 단순히 스타일링의 감도를 올려주는 조연이라면, 스카프는 룩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주연이죠. 패브릭으로 몸을 감싸는 행위 자체가 옷과 동일한 힘을 지녔다고 생각해요.

Q2 올가을 눈에 띄는 스카프 트렌드는?

‘네크쏘라이징 Neckssorizing’이란 용어와 70년대 히피 무드가 등장하면서 롱 트윌리 스카프가 인기를 얻고 있어요. 트윌리는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을뿐더러 사이즈도 부담스럽지 않아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죠. 올가을에는 스카프에 브로치나 스카프 링 등 을 결합한 액세서리 형태의 스타일을 시도해보세요.


Q3 2016 F/W 트렌드에 어울리는 스카프 룩 연출법은?

매니시한 팬츠 슈트를 입을 땐 플라워 트윌리를 스카프 링에 끼워 길게 내려뜨려보세요. 여성미와 함께 레트로 무드를 더할 수 있어요. 좀 더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시폰 롱 트윌리를 응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늘거리는 소재인 만큼 캐미솔이나 슬립 드레스 같은 란제리 룩과 환상의 조화를 이룬답니다.


▶ TIP 1

실크는 조직에 따라 다양한 원단으로 나뉘기 때문에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각기 다른 소재의 스카프를 착용하는게 좋아요. 포멀한 스타일에는 단단한 힘이 느껴지는 실크 트윌 소재,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가볍게 흘러내리는 실크 시폰 소재, 캐주얼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면 실크혼방 소재 스카프가 잘 어울려요.


TIP 2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이라면 트윌리나 스키니 스카프를 짧게 묶어 타이나 리본처럼 연출하는것이 단점을 보완시키기에 좋아요. 90~110cm의 큰 사이즈를 착용하면 자칫 스카프에 싸인 듯한 모습이 되어 체격이 더욱 왜소해 보일 수 있죠. 반대로 골격이 큰 사람은 정사각형 스카프를 숄이나 블라우스처럼 어깨를 감싸듯 연출하면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세련되게 스카프 연출하기 4 

같은 스카프라도 어떻게 매느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이번 시즌, 남들과는 다르게 스카프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새로운 스카프 매듭법을 활용해보길. 





editor 김서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이용인 / getty images 

video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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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09.06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Fashion2016.04.14 17:00



시계 업계에서 일년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행사인 고급시계박람회와 바젤월드가 열렸어요. 이 곳에서는 세계의 내로라하는 시계 브랜드들이 참여해 새로운 워치를 선보이는데요. 

한 해 시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 이목이 집중되는 것도 사실이죠. 고급시계박람회와 바젤월드를 통해 살펴 본 2016 워치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혹 시계 구입을 고려 중이라면 아래 10가지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계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TREND 1 The New Entry Level

지난 10년간 큰 성장세를 보여온 고급 시계 시장이 작년과 올해 약간 주춤세로 돌아섰습니다. 스마트 워치 시장의 확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하향세 때문이죠. 이에 따라 올해는 시장 진입 모델을 확대함으로써 바닥을 다지는 분위기인데요. 까르띠에는 올해 칼리브 드 까르띠에의 뒤를 잇는 새로운 남성 시계 컬렉션,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를 내놨죠. 쿠션형 케이스에 투르비용, GMT 기능 탑재 모델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틸 소재에 시, 분, 초의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엔트리 레벨을 함께 내놓음으로써 바로 폭넓은 시장 진입을 꾀하고 있는데요.에르메스도 작년 출시한 슬림 데르메스 매뉴팩처의 스몰 세컨드 모델에 좀 더 다양한 색을입힌 다이얼과 스트랩으로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IWC의 파일럿 클래식,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 클래식 등도 모두 고급 시계로 나가는 장벽을 낮춘 기본 모델들이에요.

1 (좌) 까르띠에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스몰 세컨드. (우)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TREND 2 Woman Power

여자들은 기계식 시계를 잘 모른다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할 듯합니다. 지난 몇 년간 여성 시계 특유의 반짝이거나 장식이 들어간 디자인과 함께 투르비용, 미니트 리피터까지 거의 모든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했으니 말이죠. 1년에 3월 1일 하루만 수정하면 되는 애뉴얼 캘린더 기능의 파텍필립 Ref. 4948과 달의 모습을 그려내는 브레게 클래식 문페이스 담므 9088, 해리 윈스턴의 프리미어 문페이즈 등이 그러한 예죠. 새로운 여성 컬렉션으로 까르띠에는 타원형을 입체적으로 겹친이프노즈를 내놨고, 그간 남성 시계 컬렉션을넘봤던 여성들을 위해 바쉐론 콘스탄틴은 지름 37mm의 오버시즈 스몰을, IWC는 36mm의파일럿 오토매틱 등 스포티한 DNA는 그대로간직한 채 크기만 작아진 시계들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2 (좌) 까르띠에 이프노즈. (우) 해리 윈스턴 프리미어 문페이즈.



TREND 3 Metier d’Art

시계의 가치를 드높이는 요소는 바로 장인의 숙련된 기량과 도전 정신. 그중 예술 작품의 경지에 오른 시계들은 고급 시계를 판단하는 척도가 됩니다. 때문에 남들과 다른, 새로운 기법을 사용한 예술 시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쇼메 호텐시아 시크릿 워치엔 꽃다발을 얹은 듯한 입체적인 보석 덮개를 매치했고, 에르메스의 슬림 데르메스 밀 플뢰르 드 멕시끄 시계는 15~16세기 태피스트리에서 착안한문양을 자개 다이얼 위에 직접 그렸죠. 샤넬의마드모아젤 프리베 꼬로망델 글리프틱 시계는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한 글리프틱 기법으로 입체적인 미세 조각을 구현했으며, 피아제알티플라노 로즈 가든 시계는 골드 인그레이빙 또는 자개와 나무 상감기법을 사용해 아름다운 장미꽃을 표현했답니다. 까르띠에는 골드에 이어 올해 시계업계 최초로 에나멜 소재로 팬더 얼굴을 누금 세공한 시계를 내놓아 예술을 향한 도전에는 한계가 없음을 잘 보여줬죠.

(좌) 쇼메 호텐시아 시크릿 워치. (우)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팬더 데코 에나멜 그래뉼레이션.


TREND 4 Mechanical Exception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기술과 소재는 언제나 화두에 오르죠. 시계의 필수 덕목은 정확성에 있고, 이를 위해 동력과 시간 배분 장치를 바꾼 대표적인 예가 쿼츠 무브먼트. 피아제의 경우 1976년 7P란 이름의 쿼츠 무브먼트를 소개했는데 올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700P를 소개했다. 차이점이 있다면 동력은 기계식으로 얻고 시간 배분만 1시 방향 제너레이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계식 쿼츠 무브먼트라는 사실. 이를 탑재한 엠퍼라도 쿠썽 700P 시계는 기계식이지만 쿼츠 발진기와 동일한 32,768Hz의 높은 진동수로 일오차 ±2초의 정확성을 구현했습니다. 까르띠에는 시침과 분침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미스터리 아워 방식을 접목한 시계를 계속 소개해왔는데 올해는 배럴, 기어 트레인, 밸런스 시스템까지 시계를 움직이는 모든 장치가 섬처럼 떠 있는 로통드 드 까르띠에 아스트로미스터리 시계를 내놓아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모두 만족시킵니다.

4 (좌) 까르띠에 로통드 드 까르띠에 아스트로미스터리 (우) 피아제 앰퍼라도 쿠썽 700P.래뉼레이션.



TREND 5 The Refined Classic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1996년에 소개한 스포츠 컬렉션, 오버시즈를 22K 골드 회전추를 넣은 새로운 무브먼트 탑재, 누구나 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 등 보다 활기찬 라인업 구성으로 탈바꿈시켰어요. 제니스는 작년에 이어 역동적인 고진동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엘프리메로를 아주 클래식한 디자인에탑재한 엘리트 크로노그래프 클래식을 로즈골드 소재로 소개했고, 티파니는 역사성을 담은 복고 스타일의 CT60 크로노그래프 시계에블루 다이얼과 로즈 골드 케이스 모델을 추가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02T시계. 티타늄 소재에 COSC 인증을 받은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탑재하고도 2천만원대의 획기적인 가격으로 소개했기 때문이죠. 콘셉트 시계가 아닌 일반 모델로 컴플리케이션 기능까지 탑재한 까레라의 변화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할 만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TREND 6 The Special & Limited Edition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한정판이나 기념판은 그 희소성과 특별한 스토리로 가치가 높습니다. 창립 또는 출시 연도, 타 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모델까지 그 범주는 다양하죠. 블랑팡은 1956년 세계에서 제일 작은 원형 기계식 무브먼트를 탑재한 여성 시계 레이디버드 출시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을 내놨어요. 쇼파드도 1976년 다이얼 안에서 다이아몬드가 움직이는 획기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던 해피 다이아몬드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당시 쿠션형 케이스를 살린 기념 모델을 출시했고, 예거 르쿨트르는 리베르소 출시 75주년을 기념하며 구두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과 손잡은 모델을 소개했죠. 1960년대 전설적인 경주차 쉘비 코브라와 협업한 보메 메르시에의 쉘비 코브라 1963, 어린왕자 모습의 회전추를 부착한 IWC 빅 파일럿 애비뉴 캘린더 어린왕자 에디션까지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한정판을 소개했습니다.

6 (좌) 보메 메르시에 케이프랜드 쉘비 코브라 1963 한정판 (우) 부쉐론 리플레 조드푸르.



TREND 7 Easy Strap & Fine Bracelet

시계를 손목 위에 얹기 시작하면서 워치메이커들은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인 방식,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을 고민해왔습니다. 그래서 시곗줄도 가죽에서 금속, 고무로 진화했죠. 가죽도 악어, 소, 상어, 가오리, 타조 등 다양하고, 최근에는 라이닝을 누벅이나 러버로 덧대 기능성도 높였습니다. 올해 눈에 띈 변화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교체 가능한 스트랩 시스템을 도입한 점. 이지-핏 시스템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사용자가 쉽게 가죽이나 고무 스트랩, 금속 브레이슬릿으로 쉽게 교체가 가능하죠. 피아제의 경우 기존 브레이슬릿을 보다 고급스럽게 개선시켰는데요. 비대칭형 곡선이 흐르는 듯한 우아한 케이스에는 2013년 이래 새틴 스트랩을 매치했으나 올해 금속을 직물처럼 짠 듯한 밀라네즈 메시 브레이슬릿으로 새롭게 소개했습니다. 다른 브랜드와는 달리 실제 천 조직처럼 아주 얇고 섬세하게 직조한 골드 브레이슬릿이라 착용감이 매우 부드러운 것이 특징.

7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밀라네즈.


TREND 8 On Demand Function

일반적인 시계 기능들로는 크로노그래프, 미니트 리피터 등이 대표적입니다. 올해는 다른 기능들에 접목시킨 시계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까르띠에 팬더 에 콜리브리 9915 MC 시계는 파워리저브 표식에 이를 적용했죠. 크라운을 누르면 3시 방향의 작은 벌새가 12시 방향으로 움직이며 잔여 동력을 알려주고, 다이얼 하단 팬더 사이로 골드 소재 아기 팬더가 나타나기도 하죠.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롱드 데 빠삐용 시계는 시간 표식에 적용했는데요. 6시 방향에 위치한 새가 시를 알려주고, 구름 속에 감춰진 귀여운 나비들이 분을 표시합니다. 8시 방향 버튼을 누르면 3마리의 나비들이 차례로 나타나 분을 표시하고 최대 10초간 움직인 후 다시 사라지죠. 나비 움직임은 순간적이지만 무브먼트 속 장치가 지속적인 시각 정보를 축적한 결과.

8 (좌)까르띠에 팬더 에 콜리브리 9915 MC. (우)반클리프 아펠 레이디 아펠 롱드 데 빠삐용.



TREND 9 So Skeletion

무브먼트의 정교한 기계장치를 그대로 드러내 그 자체로 경이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것이 스켈레톤입니다. 최근에는 ‘가벼움, 덜어내다’ 등의 또 다른 의미로 접근한 무브먼트와케이스를 볼 수 있죠. 까르띠에 스켈레톤 시계는 수동 기계식이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자동 시계식을 선보였습니다. 자동 방식인 경우 회전추가 무브먼트의 전면 또는 일부를 덮을 수밖에 없는데, 까르띠에는 22K 골드 소재에 반달형 골격만 남긴 형태의 회전추를 부착해서 언뜻 봐서는 수동 무브먼트처럼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죠. 최근 무브먼트를 가볍게 만들려는 시도가 이어지면서 티타늄 소재의 부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1950 GMT 뚜르비용 티타니오 시계가 그 예로, 브리지와 플레이트를 티타늄으로 제작, 기존 P.2005보다 35% 가벼운 P.2005/T 무브먼트를 탑재했죠. 게다가 티타늄 분말로 3D 물체를 만드는 금속 레이저 소결(DMLS, Direct Metal Laser Sintering) 기술을 사용해 강철보다 무게가 40% 가벼운 케이스를 제작했습니다.

9 (좌)오피치네 파네라이 루미노르 1950 GMT (우)까르띠에 끌레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오토매틱 9621 MC.


TREND 10 The New Black

매년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구상부터 개발, 생산에 이르는 과정은 많은 시간과 노력,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하죠.때문에 기존 컬렉션에 신상품을 더하는 방법이 다이얼 컬러나 소재를 바꾸는 것이었는데요. 지난 2~3년간 가장 인기 높은 색은 파란색으로 제니스를 비롯해 올해도 많은 브랜드가 다이얼과 스트랩을 블루 톤으로 출시했습니다. 그러나 강렬한 포스를 드러내는 블랙과 회색의 약진도 만만치 않은데요.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01은 다크 그레이 컬러 다이얼에 블랙 카운터를 넣은 1천 개 한정판을 추가했고, 불가리는 피니씨모 뚜르비용, 솔로템포, 벨로치시모 시계의 다이얼과 케이스에 D.L.C 코팅 방식으로 완전한 블랙으로 탈바꿈한 옥토 울트라네로 3종 시계를 내놓았죠. 패션계에서 가장 세련된 색으로 여겨지는 블랙의 품격을 이제 시계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

10 불가리 옥토 울트라네로.


editor 평은영, 정희경(<시계매뉴얼> 편집장) / digital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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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2.12 16:42

 

일년 중 사랑에 한번쯤 용감해져도 되는 날, 바로 밸런타인데이입니다. 많은 이들이 초콜릿 회사의 상술이라 말하지만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오면 누구나 한번쯤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상상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이 기념일에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1위는 바로 주얼리라고 하는데요. 달콤한 초콜릿과 아름다운 주얼리의 조합은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는 비장의 무기랍니다. 그렇다면 어떤 주얼리가 좋을까요? 주얼리 브랜드 담당자들이 적극 추천하는 밸런타인데이 주얼리를 소개할게요.  

 

 

 

Cartier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는 눈부신 보석에 인간이 꿈꾸는 미덕을 담아 완성한 까르띠에의 새로운 주얼리 라인인데요. 다양한 의미를 담은 보석은 선물은 주는 이도, 그리고 선물을 받는 이에게도 의미를 새기기에 제격입니다.

 

 

 

       

                                            

Louis Vuitton LV&V 컬렉션과 LV&Me 컬렉션

 

루이 비통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레드 그러데이션 스와로브스키가 돋보이는 LV&V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루이 비통의 V 시그니처를 위트있게 해석해 사랑의 하트를 표현한 제품이죠. 만약 좀 더 특별한 의미를 담아 표현하고 싶다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26가지의 알파벳 펜던트 라인인 LV&Me 컬렉션을 추천합니다.

 

 

 

 

 

 

Chopard 해피 하트 컬렉션

 

쇼파드의 해피 하트 컬렉션은 오픈형의 브레이슬릿인데요. 작은 하트 공간 안에서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와 블랙 오닉스, 혹은 마더 오브 펄로 이뤄진 큰 하트 장식이 특징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을 표현하기에 제격이죠.

 

 

 

 

Bulgari 비제로원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비제로원라인은 심플하면서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로 오래도록 사랑 받아왔는데요. 그 중에도 링과 네크리스는 다양한 소재로 출시되어 원하는 취향에 따라 골라 선택할 수 있답니다.

 

 

 

 

Piaget 로즈 컬렉션

 

향긋하고 풍성한 장미꽃을 닮은 피아제의 로즈 컬렉션은 이브 피아제 로즈 컬렉션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피아제 정원을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장미 모양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합니다. 핑크 골드로 만든 장미 잎사귀 중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과 이어링, 펜던트, 브레이슬릿은 여심을 사로잡죠.

 

 

 

 

Van Cleef & Arpels 스위트 알함브라 뉴 컬렉션

 

1968년 처음 선보인 이래 정교함과 우아한 스타일로 행운의 상징이자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알함브라 컬렉션. 최근 선보인 알함브라 컬렉션의 미니버전인 스위트 알함브라 뉴 컬렉션은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평소 쑥스러워서 미처 하지 못했던 사랑 고백, 밸런타인데이의 힘을 빌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사랑한다고 용기 내 말하세요. 아름다운 주얼리와 달콤한 초콜릿을 함께 건네며 말이죠.

 

 

 

Editor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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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01.21 17:37



수많은 커플들이 다이아몬드를 서로의 손가락에 끼워 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다이아몬드가 사랑을 상징하는 보석이 된 건, 다이아몬드가 뿜어내는 영롱한 빛, 그리고 가장 견고하고 단단하기 때문 아닐까요? 165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까르띠에는 다이아몬드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노하우를 갖고 있답니다. 이 눈부신 보석의 아름다움을 화보로 감상하시죠.

소용돌이치는 곡선의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트리니티 루반 이어링’, 꽃잎과 잎사귀에서 모티브를 얻어
총 3.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새틴 링’과 총 1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한 ‘새틴 
네크리스’,
관능미를 담은 섬세한 세팅 기법의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모두 까르띠에. EAST 1F
플리츠 장식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는 모두 에스카다.

부드러운 곡선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곡면이 마치 파도처럼 거칠게 넘실대면서도 나비처럼 가볍게 나풀대는 듯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 각각 
450개, 263개의 다이아몬드가 점선을 이루며 역동적인 모습을 완성한다.
모두
까르띠에
EAST 1F. 
레이저 커팅 기법으로 모던함과 현대미를 겸한 슬리브리스 톱은 디올EAST 1F.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단아한 스타일의 ‘1895 이어링’, 가운데 부분의 트위스트 모티브가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하는 ‘마이용 팬더’ 링과 브레이슬릿. 까르띠에의 상징적 링크 디자인인 ‘마이용 팬더’의 크고 작은 링크를 혼합하는 정교한 기술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제품이다. 모두 까르띠에EAST 1F.
블랙 홀터넥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


브랜드의 시그니처 ‘트리니티 링’을 재해석한 ‘트리니티 루반 이어링’, 3.2캐럿대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스터드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1895 네크리스’. 4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각도에 따라 눈부신 광채를 발하는 ‘에센셜 라인 브레이슬릿’, 중앙에 3캐럿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스톤의 가치를 전면에 부각시킨 ‘솔리테어 1895 파베 링’ 모두 까르띠에EAST 1F.
구조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구호. WEST 2F.


도형들의 기하학적 조합이 생동감과 볼륨감, 여백의 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갈랑트리 드 까르띠에’ 이어링과 네크리스. 섬세한 음영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곡선들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고전미를 자아냅니다. 마이크로 파베 세팅 기법으로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한층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인 ‘까르띠에 데스티네 솔리테어 링’ 모두 까르띠에EAST 1F.
화이트 러플 장식의 롱 드레스는 
CH 캐롤리나 헤레라


3.3캐럿대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 주변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세팅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링’, 총 3.92캐럿에 달하는 54개의 다이아몬드와 과거 까르띠에의 황금기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링’, 1928년에 제작되어 까르띠에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까르띠에 트래디션 워치’. 전 세계 단 하나뿐인 트래디션 소장품으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세팅해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기품이 돋보이는
주얼리는 모두 까르띠에EAST 1F.
브이넥 실크 드레스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Editor 평은영
Photographer 태우
Hair 조영재 
Make Up 원영미
Model 수잔 피(인물), 멍(고양이)
Digital Retouching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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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4.23 06:00



'5월의 신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5월에는 많은 결혼식이 열리죠. 초대 받은 기쁨도 잠시, 청첩장을 받은 여성들은 결혼식에 무슨 옷을 입고 갈지 깊은 고민이 시작되는데요. 신부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다른 하객들 사이에서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은 무엇일까요? 감각적인 갤러리아명품관과 함께 결혼식장에서 뭘 입을지 고민하는 여성분들을 위한 연령대별 하객패션 스타일링 팁을 알아볼게요.



스무살, 성인이 된 후 처음 참석하는 결혼식은 마치 신부가 된 양 설레임이 더한데요.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20대 그녀들에게는 특히 하객패션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본인만의 패션감각을 뽐내겠다고 결혼식 분위기를 깨뜨려서는 안되겠죠? 격식과 예를 갖추어야 하지만 꼭 정장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대신 20대가 가진 '소녀스러움'과 '귀여움'을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아요.



20대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컬러와 패턴을 활용해보세요. 봄 유행 컬러인 파스텔톤이나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하면 손쉽게 걸리시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20대 초반이라면 밝은 컬러로 발랄함을 더하고, 20대 후반이라면 한 톤 다운된 컬러로 성숙한 숙녀의 매력을 뽐내보세요. 여기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슈즈와 베이식 디자인의 가방으로 단정하면서도 우아함을 강조해보세요.


1. 투피스 느낌이 나지만, 사실은 오렌지 컬러 원피스 드레스랍니다. 매듭 디테일로 20대의 발랄함을 더해주고, 사한 오렌지 컬러로 상큼한 매력을 더해주었어요. MSGM

2. 틴트와 오일이 만나 자연스럽고 입체적인 반짝임을 선사하는 입생로랑의 볼륍떼 틴트-인-오일입니다. 5가지 식물성 에센스 오일로 입술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준답니다. YSL VOLUPTE TINT-IN-OIL 구매하기 CLICK!

3.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의 NICO BAG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독특한 버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캐주얼부터 포멀한 룩까지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SAINT LAURENT PARIS

4. 자수로 귀여운 고양이 얼굴을 장식한 플랫 슈즈입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고양이 얼굴이 매력 포인트랍니다. 뉴트럴 컬러로 어느 컬러와도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에요. LA COLLECTION



30대 여성들이 가지는 공통된 고민은 '보디 라인'이죠. 살이 불어나면서 20대에 즐겨 입던 타이트한 옷들 대신 루즈핏의 옷을 찾게 되는데요. 하지만 편안함에 익숙해져 하객패션도 루즈한 옷을 고르면 예의에도 어긋나 보일뿐더러 더 뚱뚱해 보일 수 있어요. 이럴 땐 페미닌한 투피스 세미 정장 스타일이 답이 될 수 있어요.



투피스로 스타일링할 때는 상의와 하의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상의는 루즈하게 편안한 디자인을, 하의는 약간 타이트한 것을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이때 너무 튀지 않는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에 깔끔한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해보세요. 그리고 포인트를 준 상의와 비슷한 톤의 슈즈를 매치하면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여기에 밝고 개성 있는 컬러의 클러치로 색다른 느낌을 연출해보세요.


1.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늘색 블라우스와 자연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기하학 프린트가 인상적인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입니다. ELLERY

2. 대담하고 화려한 컬러의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입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는 물론 절제미가 돋보이는 블랙 케이스로 모던함을 더했습니다. NARS #NATALIE 구매하기 CLICK!

3. 골드컬러 메탈 프레임으로 화려함과 럭셔리한 무드를 더한 악어 가죽 소재의 클러치 백이에요.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가 필요할 때 꼭 챙겨야 하는 아이템이랍니다. ZAGLIANI

4. 둥근 앞 코가 귀여운 인상을 주는 화사한 블루 파스텔 컬러의 ‘고메트’ 슈즈입니다. ROGER VIVIER



심플하고 엘레강스한 룩을 멋스럽게 소화하는 40대에게는 고급스러운 모던 클래식 정장 스타일이 베스트 초이스! 가장 기본이 되는 결혼식 하객패션은 단연 ‘정장 룩’이 아닐까 싶은데요. 고급스러우면서도 튀지 않아 신랑신부가 주목 받아야 할 결혼식장 하객패션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링이죠. 재킷과 팬츠를 매치하여 도시적이면서도 지적인 정장 룩을 연출하거나 무채색의 원피스로 고급스러우면서 여성스러움을 표현해 보면 어떨까요. 단, 화이트 드레스나 화이트 아우터와 같이 신부 느낌이 나는 아이템들은 이날만큼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워치, 안경과 같은 액세서리나 프린트가 들어간 실크 스카프를 함께 매치하면 센스 있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40대 하객패션의 포인트는 신부보다 튀지 않으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에요. 모노톤의 드레스로 코디하면 도시적이면서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재킷과 팬츠를 매치하면 격식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여기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주얼리나 슈즈 등 액세서리를 더해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보세요.


1.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니트 소재의 미니 드레스입니다. 허리의 Knot 장식이 모던하고 클래식하죠. JAY AHR

2. 허리선에 리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스트레이트 팬츠에요. 깔끔한 디자인에 앙증맞은 리본 디테일로 큐트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답니다. LANVIN

3. 블루 아쿠아마린과 사파이어가 다이아몬드와 조화를 이루는 링이에요. 주얼리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딱이랍니다. CARTIER

4. 체인 장식을 가미한 메탈릭 피크 골드 컬러 클러치백과 펌프스에요. 모던하고 클래식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답니다. SERGIO ROSSI



지금까지 20대부터 40대까지의 하객패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주말 결혼식장에서 어떻게 코디하면 좋을지 감이 오셨나요? ^^ 예와 격식은 갖추되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해 하객들 사이에서 주목 받는 하객패션을 완성해보세요. 트렌디한 하객패션 스타일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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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5.04.10 07:00



웨딩의 계절, 봄입니다! 본격적인 봄을 맞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발걸음이 한결 더 분주해졌는데요. 특히 웨딩의 꽃이라고 불리는 ‘결혼 반지’는 반지 그 이상의 미래를 약속하는 의미가 담겨 있어 그 어떤 예물보다 신중을 기하게 되는데요. 결혼반지 디자인에도 트렌드가 있다고 하죠. 2015년에는 결혼반지의 상징과도 같은 클래식하고 화려한 스타일도 꾸준히 인기를 끌겠지만 고급스러우면서도 활용도 높은 심플한 스타일이 더 사랑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반지를 고를 때 트렌드 보다 먼저 체크해야 할 디자인 포인트는 과연 ‘예비 신부의 손 모양에 어울리는가?’인데요. 오늘은 예비 신부의 손 모양에 맞는 퍼펙트한 결혼반지를 소개해드릴게요.




결혼반지도 중요하지만 여자들이 제일 기대하는 건 바로 가슴 설레는 프로포즈가 아닐까요? 예비 신랑분들~ 예비 신부를 위해 어떤 프로포즈를 준비하셨나요? 결혼반지 소개에 앞서 로맨틱한 프로포즈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 까르띠에가 준비한 영화 <프로포즈(THE PROPOSAL)>를 소개합니다! <프로포즈>는 영국 출신의 젊은 감독 숀 엘리스의 작품으로 파리를 배경으로 서로 조화롭게 이어져 있는 세 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에요.. 예비 신부들은 어떤 프로포즈를 가장 받고 싶어할까요? 낭만적인 까르띠에의 프로포즈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예비 신부에게 진짜 어울리는 결혼반지는 따로 있다?

낭만적인 프로포즈 영상을 감상하셨다면, 이제 예비 신부의 손 모양에 기막히게 잘 어울릴 퍼펙트한 결혼반지는 어떤 디자인인지 체크해보세요.


1. 짧고 통통한 손

손가락이 짧고 통통해서 어떤 반지를 껴도 예뻐 보이지 않아 고민이신 예비 신부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이럴 땐 세로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의 결혼반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가운데 보석이 있으면 시선이 중앙에 집중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손가락이 가늘어 보인답니다. 세로선을 만들어주는 결혼반지 디자인은 대표적으로 U자형 또는 V자형이 있어요.

피해야 하는 스타일 - 폭이 넓은 밴드, 장식이 많은 디자인, 작고 가는 밴드



U자형 밴드 디자인이 특징인 티파니 웨딩 밴드입니다. 입체적인 곡선 플라티늄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해 손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심플하면서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엘사 퍼레티의 밴드 링. TIFFANY



2. 짧지만 가는 손

아기처럼 작지만 가는 손가락을 가진 예비 신부들은 손의 섬세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화려한 디자인의 결혼반지를 강추합니다. 손가락은 가늘지만, 손 자체는 작기 때문에 밴드가 굵은 것보다는 얇은 밴드의 결혼반지가 좋겠죠?

피해야 하는 스타일 - 폭이 넓은 밴드, 심플한 스타일



중앙석을 다이아몬드가 감싸고 있는 화려한 디자인의 결혼반지입니다. 고전적인 우아함을 가진 티파니 솔리스트 링은 2줄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어 스퀘어 다이아몬드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클래식과 기품을 가진 티파니 솔리스트 결혼반지. TIFFANY



까르띠에의 <THE PROPOSAL> 프로모셔녀 영상에서도 소개되었던 까르띠에 솔리테어 링, 트리니티루반입니다. 중앙의 다이아몬드를 꽃처럼 감싸는 디자인인데요. 눈부신 광채 속에 담긴 사랑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솔리테어 링 트리니티 루반. CARTIER



3. 길지만 통통한 손

손가락이 길지만 통통한 경우, 전체적으로 손이 커 보일 수 있는 타입이에요. 큰 손의 특징을 살려 개성 있는 링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끄는 것이 포인트! 장식이 화려할 수록 시선이 반지에 오래 머물 수 있겠죠? 또, 이 경우에는 특히 폭이 넓은 반지가 잘 어울린답니다. 가로선이 강조되어 자칫 손가락이 더 통통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지만, 손가락이 길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거에요.

피해야 하는 스타일 - 앙증맞은 디자인, 얇은 밴드, 세로형 디자인



티파니에서 커플 링으로 인기가 많은 웨딩 밴드입니다. 볼드한 숫자를 모티브로 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티파니를 가장 대표하는 디자인이라고 해요. 링의 밴드에 틈이 있어 손가락이 통통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커버하는 디자인이랍니다. 아틀라스 웨딩 밴드. TIFFANY



두 사람의 영원한 행복을 상징하는 까르띠에 웨딩 밴드입니다. 18K 핑크 골드 웨딩 밴드에 우아한 까르띠에 사인이 각인되어 있고, 왼쪽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3mm 두께의 링이랍니다. 예비 신부님에게는 0.22캐럿의 다이아몬드 49개가 세팅되어 있는 얇은 가이드 링으로 화려함을 살짝 더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인그레이빙 웨딩 밴드. CARTIER



4. 길고 가는 손

가늘고 긴 손가락을 가진 분들은 대체로 모든 반지가 잘 어울린답니다. 축복받은 섬섬옥수를 가지신 분들이죠! 심플한 디자인부터 화려한 링까지 소화가 가능해요. 그 중에서도 특히 중앙에 다이아몬드가 강조되는 심플 링을 강추합니다. 단, 밴드가 굵은 링은 손이 말라 보일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피해야 하는 스타일 - 굵은 밴드 형



120년 전부터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결혼반지, 티파니 세팅입니다. 최상의 광채를 자랑하며 가장 아름다운 반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여기에 2.5mm 두께의 얇은 밴드 링을 더해 트렌디함과 화려함을 더해주는 것도 좋아요. 티파니 세팅 결혼반지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플래티늄 가이드 링. TIFFANY



1895년 이래로 까르띠에의 전설이 된 솔리테어 1895 라인의 결혼반지 입니다. 솔리테어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요. 클래식한 디자인에 브릴리어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손이 한층 더 밝게 빛난답니다. 솔리테어 1895. CARTIER



두 사람의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결혼반지를 구입할 시, 갤러리아 웨딩카드를 제시하면 구입금액의50%를 갤러리아 웨딩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적립된 마일리지에 따라 적립금의 5~7%를 상품권으로 증정하고 있다는 사실! 갤러리아 웨딩 마일리지로 결혼식 준비도 알뜰살뜰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갤러리아 웨딩 마일리지 바로가기 CLICK!



영원한 사랑과 미래를 약속하는 의미를 담은 결혼 반지. 특히 여자들에게는 그 어떤 주얼리보다 소중한 가치를 지녔답니다. 이제 자신의 손 모양에 꼭 맞는 주얼리로 더욱 아름다운 결혼반지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예비 신부의 손을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해줄 결혼반지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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