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p] 같은 듯 다른 느낌! 페이우 vs 비아플레인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앞장서온 갤러리아명품관의 디자이너 존에 새로운 두 브랜드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FAYE WOO(페이우)’와 ‘VIAPLAIN(비아플레인)’인데요.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선보이는 두 브랜드가 팝업 스토어 형태로 2015 SS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국내 패션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두 브랜드를 지금 갤러리아명품관 디자이너 존에서 만나볼게요! 1. 우아하면서 파격적인 반전 매력! FAYE WOO 페이우 2015 SS 컬렉션은 프랑스 남부 도시 몽펠리에에 사는 자유분방한 소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로맨틱한 레이스 소재를 이용해 여성의 곡선에 따라 피트되게 재단하고, 풍성한 볼륨감의 글래머러스한 스커트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룩을 만들..
FASHION
2015. 6. 2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