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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에서 만난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 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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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하늘에서 내려온 것만 같은, 천사 같은 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방문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녀가 탄 차가 도착하자마자 내린 사람은 바로 그녀의 남자친구, ‘저스틴 롱’이였습니다.

훈남 저스틴 롱의 바로 뒤에서 그녀만큼이나 아름다운 레드와 블랙컬러가 우아하게 앙상블을 이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는 정말이지 여신 같은 고혹적인 자태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속에서 보는 것 보다 더욱 우아하고 아름다웠는데요.
할리우드 스타 치곤 작은 159cm라는 키에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의 황금비율은 ‘역시 아만다 사이프리드야!’ 라는 감탄사를 절로 내뱉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팬들의 환호성 속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갤러리아의 위용 있는 주얼트리 앞에서 간단한 포토타임을 가졌는데요. 그녀는 아름답고 친절한 미소로 모든 카메라에 손을 흔들어 화답해준 뒤 자신이 모델을 맡고 있는 끌레드뽀 보떼 매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끌레드뽀 보떼 매장으로 이동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끌레드뽀 보떼의 몇 가지 뷰티 아이템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제품을 꼼꼼히 보는 그녀의 모습에서 끌레드뽀 보떼를 사랑하는 애정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이후 그녀는 끌레드뽀 보떼 매장 바로 옆에 마련한 사인회 장소에 착석했습니다.

 

마치 좌측 광고 사진 속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아름다운 아만다 사이프리드. 특히 븕은 립스틱 컬러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했는데요.
혹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립스틱 컬러가 궁금하신 분들라면 지금 바로 끌레드뽀 보떼 매장으로 가시면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사인회가 진행되는 자리에서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사진 요청에서도 그녀는 여신미소를 잃지 않으며 카메라와 그리고 많은 팬들을 위해 연신 손을 흔들어주었는데요.
그녀 또한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이 자리를 즐기는 듯해 보였습니다.

 

사인회 중간중간에도 취재진과 팬들을 배려하여 환한 미소로 답해주고 사인을 받는 팬들에게도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주고 포옹해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얼굴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씨도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남자친구인 저스틴 롱은 그녀의 뒤에서 묵묵히 그녀를 지켜봐 주고 팬들의 선물을 대신하여 받아주고 주변의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친절한 할리우드 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바쁜 일정에도 지친 기색 없이 든든하게 서포트 해주는 그의 모습은 굉장히 젠틀하고 멋져 보였답니다.

 

사인회를 마친 뒤 그녀는 곧바로 갤러리아 EAST 3층에 위치한 애술린 부띠끄로 이동하여 간단한 인터뷰 및 포토타임을 가졌는데요. 애술린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무척이나 잘 어울렸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앞에 있는 테이블에 눈부신 피부 광채를 선물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르 쎄럼’을 보자 제품을 들고 사진촬영에 응해주었는데요. 마치 광고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지 않으세요?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모든 일정을 마친 그녀는 이 모든 과정이 즐거운 듯 개구쟁이 같은 미소와 신나는 발걸음으로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준비된 차로 탑승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 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한국팬들에게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해 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답니다.


팔색조 매력을 가진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이번 갤러리아 방문은 많은 팬들을 설레게 하였고, 갤러리아가 위치한 압구정 일대를 마비시킬 만큼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요.
이 모든 것이 우리 한국의 팬들 뿐만 아니라 아만다 사이프리드 자신 또한 뜻 깊은 시간으로 추억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 그녀,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다려지네요. 2014년도에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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