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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스킨케어 뷰티 클래스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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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26일, 충무로 아스토리아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는 영국의 프라이드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렌 스킨케어의 뷰티클래스가 열렸습니다.

 

 2013년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 론칭 된 렌 스킨케어는 엘리자베스 여왕이 수여하는 엄격한 심사 기준으로 알려진 퀸즈어워드를 수상하며 많은 뷰티 에티터와 고객들에게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하는데요. 현재 52 개국에 있는 백화점, 약국 그리고 럭셔리 스파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프리미엄 화장품으로 입지를 굳힌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렌 스킨케어의 뷰티 클래스는 갤러리아몰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졌는데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 간단한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렌 스킨케어 제품이 담긴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답니다.

 

 이번 뷰티 클래스는 영국 본사의 글로벌 디렉터인 ‘Rui Branco(루이 브랑코)’가 한국에 내한하여 진행하였는데요.
루이 브랑코는 전 세계를 돌면서 렌스킨 제품에 대해 컨설팅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이번 뷰티 클래스에서도 뷰티 컨설팅 및 트레이닝도 함께 진행해주셔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피부 고민도 들어주고, 제품을 추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답니다.

 

 렌스킨 케어 제품은 모든 제품에 인공향료와 색소, 파라벤 등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100% 식물과 미네랄 추출물이 들어있어 임산부,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며 성별, 나이 상관 없이 모든 사람이 사용해도 무관하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될 만큼 안전하다고 합니다.

 

 렌스킨 케어 제품은 영국 항공기 1등석에도 비치되어 있으며 런던의 W호텔 스파에서도 사용되는데요. 입생로랑 출신의 메이크업아티스트 ‘Terry’는 ‘렌 제품을 사용했을 때 메이크업이 가장 오래간다’라고 하여 항상 렌 제품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 먹듯, 피부에도 좋은 제품을 발라야 하는데요.
이날, 뷰티 클래스에 참여하신 한 분을 선정하여 렌 제품으로 루이 브랑코에게 스킨케어를 받아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클렌징밤부터 필링마스크, 토너, 세럼 2가지, 아이젤과 크림 등의 순서대로 고객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들로 정성스럽게 마사지 하는 루이 브랑코. 그의 섬세한 손놀림이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뷰티 클래스에서 강력추천 했던 렌 스킨케어의 3가지 제품들 인데요.
왼쪽부터 차례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글리코락틱 래디언스 리뉴얼 마스크
- 피부를 염색하듯이 미백하는 화이트닝이 아닌, 피부를 속부터 맑아지게 하는 필링 마스크.
클렌징 후 물기 없는 상태에서 얼굴에 얇게 도포 후 10분이 지나면 손 끝에 물을 묻혀 살살 닦아낸다.


2) 넘버원 퓨리티 클렌징 밤
- 이중 세안 필요 없이 한번에 클렌징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워터프루프 제품도 손쉽게 지워지며 클렌징 후에도 촉촉함이 남아 있어 인기상품 중 하나이다.


3) 로즈 012 모이스쳐 디펜스 세럼
-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에 사용하기 좋으며 장미 중에서도 가장 좋은 모로칸 로즈로 만들어졌으며 12가지 에센셜 오일이 들어가 있는 세럼

특히 리뉴얼 마스크는 13초에 한 개씩 팔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스킨케어가 끝난 뒤에는 다른 참가자들의 피부 고민을 들어준 뒤, 그에 맞는 제품을 하나하나 테스트 해주는 다정한 모습도 보여주셨답니다.

 

 클린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 렌은 이익의 2.5%를 사회에 환원하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기업이며 Performance, Purity, Pleasure 이 세가지를 지향한다고 합니다.
좋은 원료를 이용하여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렌 스킨케어.
모든 제품들은 갤러리아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 몰에서 만날 수 있는 렌 스킨케어는? ▶http://me2.do/5MaWxw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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