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들의 사랑을 받는 프리미엄 패브릭케어 브랜드, 런드레스(laundress)

 

 

뉴요커들의 사랑을 받는 프리미엄 패브릭케어 브랜드, 런드레스(laundress)

 

 

"옷은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 걸 사야 한다." "싼 거 여러 개 사느니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 걸 사라."라고

어머니들이 많이 이야기하십니다. 그만큼 좋은 퀄리티의 옷을 사면 두고두고 입는다는 소리지요. 어릴 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공감하는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옷을 산 다음 옷의 관리 역시 잘해야 한다."라고 말해주시는 분들은 흔치 않지요.

 

 

 

 

하지만 좋은 옷을 늘 새것처럼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려면 좋은 세제가 필요합니다.

하얀 가루의 중성 세제로는 부족하다는 거지요. 좋은 옷을 샀다고 매번 드라이 크리닝을 맡길 수도 없으니깐요~

조금만 투자하면 옷이 건강해지는 존재가 있으니 오늘 소개해 드릴 런드레스(laundress)입니다.

 

 

                                                                                                                        <출처:런드레스 홈페이지>

 

런드레스(laundress)

런드레스(laundress)는 샤넬과 랄프로렌의 디자이너였던 린지웨버와 그웬위팅에 의해 뉴욕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패브릭케어 브랜드입니다.

섬유와 의상 디자인, 매니지먼트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에 대한 열정이 더해져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옷과 집을 케어해 줄 수 있는 세련되고 섬세한 향의 유기농 세제와 섬유 유연제 등을 주력 제품이며

세제 외에에도 다양한 패브릭 관련 제품들이 있습니다.

 

 

좋은 제품들을 개발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들이니 런드레스(laundress) 제품의

전문성은 겪어보지 않아도 예상이 되실 거에요+_+

그래서 런드레스(laundress)는 국내에도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한 상태에요.

 

 

이런 런드레스(laundress)를 갤러리아 럭셔리홀 WEST 1층 기프트샵에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일단 패키지에서 뉴욕 감성이 느껴지지요?  

블로그 지기처럼 패키지만 보고도 이미 반하신 분들을 위해!! 런드레스(laundress)의 제품을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홈스프레이 & 패브릭 프레쉬

 

가정에서 탈취를 위해 뿌리는 룸스프레이, 홈스프레이~

유기농 제품이라 그런지 향에서부터 거부감이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패브릭 프레쉬 역시 식물성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라 의류 등의 탈취를 해주면서 인체에는 무해한 천연 제품이에요- 살균, 소독 기능도 당연히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기용품에도 쓸 수 있는 제품이지요

 

참고로 위 두 제품이 갤러리아에서 제일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해요!

 

 

 

 

● 베이비 디터전트

 

아가 옷 전용세제에요- 요즘 주위에 보면 아기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들부터 예미맘까지 자주 볼 수가 있어요.

날이 갈수록 악화되어 가는 주위 환경에 민감한 아기피부가 탈이 날까 걱정이 되는 엄마 마음이겠지요.

그런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 베이비 디터전트에요::

 

주위에 아기 낳은 지인 분들에게 어떤 선물을 줘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이런 아가 옷 천연 세제를 선물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화이트 디터전트&다크 디터전트&시그너처 디터전트

 

프리미엄 세제브랜드답게 옷에 맞게 여러 가지 세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당+_+ 베이비 디터전트 외에도

 

어두운 옷, 밝은 옷, 흰옷 전용 세제부터 수용복 전용, 란제리 전용, 데님 전용 세제까지 준비되어 있지요.

가지고 계신 옷에 맞게 종류별로 구비한다면 아주 든든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케이스가 차~암 예쁩니다. 이렇게 예쁜 세제라니!!!

 

 

 ● 스테인 솔루션

 

 얼룩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는 스테인 솔루션~ 위에 사진 중 왼쪽에 있는 노란 액체 제품입니다.

스테인 솔루션을 이용하면 묵은 얼룩을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고 해요. 얼룩이 지워지지 않아 못 입게 되어 버린

옷 누구나 하나쯤은 있잖아요~ 그래서 꼭 한번 써보고 싶어지는 제품입니다.

 

● 패브릭 시트

 

마지막으로 런드레스의 패브릭 시트에요~

통풍이 안 되는 곳에 한 장씩 넣어두면 런드레스(laundress)만의 고급스럽고 은은한 향이 퍼지게 되는 기특한 제품입니다.

여행 갈 때 트렁크에 한 장씩 넣어도 좋고, 옷장 서랍에 넣어두셔도 참 좋겠지요~~

역시 케이스가 예쁩니다.+_+

 

 

이외에도 다리미 전용 워터부터 100%산소계 표백제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제품들이 런드레스(laundress)에

있었습니다.

 

 

작지만 이런 작은 디테일한 부분들이 일상을 더 행복하게 해준다는 거 잊지 마세요+_+

이상 갤러리아 럭셔리홀 WEST 1층 기프트샵에서 런드레스(laundress)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