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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녹여줄, 겨울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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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TABLE

2022/23 FW 샤넬 액세서리의 눈부신 순간을 훔쳐봤다.

photographer 박재용
editor 추은실

 

CHANEL (위부터) 타탄체크 패턴과 트위드 소재가 세련된 느낌을 주는 헌팅 캡, 고급스러운 버건디 램스킨 소재에 골드와 실버 컬러 체인이 조화를 이룬 스몰 쇼핑백, 골드 메탈과 섬세한 트위드 짜임으로 완성한 체인 벨트.

 

CHANEL (왼쪽부터) 은은한 광택이 도는 레진 소재에 로고 장식을 가미한 헤어클립, 부드러운 스웨이드 키드스킨과 앞코의 페이턴트 카프스킨으로 반전미를 더한 슬링백 슈즈, 반짝이는 로고 메탈이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 화이트 컬러 하이 부츠, 진주 장식 가운데에 세팅한 로고 디테일이 매력적인 롱 네크리스.

 

CHANEL (위부터) 블랙, 핑크, 에크루 컬러 트위드 소재로 완성한 버킷 해트, 로고 디테일로 은근한 멋을 더한 러버 부츠, 오렌지 레진 소재에 휴대용 빗이 숨겨져 있는 롱 네크리스.

 

CHANEL (위부터) 격자 패턴의 보디가 인상적인 메리 제인 슈즈, 플랩에 골드 메탈 장식을 매치한 네이비 그레인드 카프스킨 소재의 새첼백, 다채로운 컬러의 십자가 펜던트 네크리스. 

 

CHANEL (왼쪽부터) 광택이 흐르는 페이턴트 소재에 별도의 톱 핸들 장식으로 실용성을 더한 플랩 백, 분리된 두 개의 수납공간이 있는 미니 체인 클러치, 트위드 소재와 골드 메탈 프레임을 매치한 커프 뱅글.

 

CHANEL (위부터) 더블 버클 장식과 골드 램스킨이 조화를 이룬 블랙 앵클부츠, 반짝이는 스트라스 장식을 매치한 링, 로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트 모티브의 롱 네크리스.

<더 갤러리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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