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의 아이코닉한 2022 F/W 트라이앵글 백과 함께하는 아슬아슬한 균형잡기 놀이.
editor 추은실
photographer 박재용
PRADA 크로스해치 텍스처로 은근한 멋을 더한 사피아노 가죽 소재의 써니 옐로 프라다 트라이앵글 벨트 백, 가벼운 러버솔과 측면의 에나멜 메탈 로고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스니커즈
PRADA 보디 전체의 트라이앵글 패턴이 인상적인 블랙 & 카키 프라다 트라이앵글 심볼 백, 플리츠 디테일의 미디스커트, 브러시드 프린트가 매력적인 앨러배스터 핑크 펌프스.
PRADA 패브릭과 가죽으로 분리한 수납공간이 실용적인 블랙 & 앨러배스터 핑크 프라다 트라이앵글 심볼 백, 브리지의 메탈 소재 트라이앵글 로고와 레오파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캐츠 아이 프라다 심볼 선글라스.
PRADA 마리오 프라다가 디자인한 트렁크의 트라이앵글에서 영감을 얻은 블랙 & 체리 프라다 트라이앵글 심볼 백.
PRADA 전면에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를 장식한 블랙 & 베이지 프라다 트라이앵글 심볼 백, 트라이앵글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한 트윌 스카프.
PRADA 트라이앵글에 대한 탐구를 통해 매끈하고 미니멀한 셰이프를 완성한 사피아노 가죽 소재 프라다 트라이앵글 벨트 백, 로봇 디자인이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사피아노 가죽 로봇 트릭 키 체인.
<더갤러리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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