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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패션은 같다. 스티븐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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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패션은 같다. 스티븐알란

 

갤러리아 컨템포러리 편집숍, 스티븐 알란 매장에는 특별한 가구가 있습니다. 패션 매장에 무슨 가구냐? 의아하시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가구와 패션이 은근 닮은 꼴입니다. 트렌드에도 민감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도 천차만별이고

물 건너온(?) 아이템은 비싸고!~ 은근 비슷하지요? 아침부터 제가 이상한 소리를 떠들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갤러리아 웨스트 스티븐 알란 매장에서 특별한 가구가 전시중이라 알려 드리려고욧!

뉴욕의 컨템포러리 패션을 제안하는 갤러리아만의 고감도 셀렉트 샵-스티븐알란(Steven Alan)에서 11년 FW 시즌을 맞이하여
 
디자인 그룹 ‘수와크래프트’의 박수진 가구 디자이너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입니다.

박수진 디자이너의 최근작 ‘The Mirror’ 시리즈를 통하여 거울 속의 존재하지 않는 공간과 현실 속의 존재하는 공간을 표현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명품관 WEST 2F 스티븐알란 매장에서 11월까지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D
 

 

스티븐알란 매장에 메인 디스플레이 공간 두 곳에서 만나실 수 있는 'The Mirror’ 시리즈! 스티븐알란의 멋진 의상과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바로 위의 이미지에 보이는 스탠드는 나무의 결이 멋스러우면서 스탠드 갓에서는 모던함이 느껴져 세련된

감성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마네킹과도 잘 어울리지요?

 






 
 
이제 약 1달간의 전시기간이 남았으니 박수진 디자이너의 작품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11월 겨울 아이템, 멋진 코트와 함께 스타일링된 'The Mirror’시리즈 보러 조만간 블로그 지기 또한 방문할 예정이랍니다.
 
패션과 가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갤러리아 스티븐 알란 매장에 꼭 들르셔서 'The Mirror’ 시리즈를
 
눈으로 확인하시길 바라는 블로그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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