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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에 할로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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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k or Treat! 매년 10월을 재미있게 만드는 할로윈 시즌이 왔습니다. 할로윈을 대표하는 기괴한 분장들은 악령이 해를 끼칠까 무서워 한 사람들이 같은 악령처럼 모습을 꾸민 데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나라에서는 주로 이태원, 홍대 등에서 할로윈 무드를 느낄 수 있죠. 그리고 한군데 더, 갤러리아명품관에서도 할로윈 무드를 100% 느낄 수 있답니다. 바로 할로윈 디스플레이 덕분에 말이죠.

 



가장 처음 만나는 할로윈

갤러리아명품관 WEST를 들어서면 먼저 만날 수 있는 할로윈 디스플레이. 마녀, 박쥐 등으로 꾸며진 할로윈 디스플레이 앞에서 사진을 찍어보는 것 어떨까요? 할로윈의 호박 잭오랜턴도 보이네요.

 



고메이494부터 5층까지 

입구뿐이 아닙니다. 갤러리아명품관의 전층에서 할로윈의 신선함과 들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고메이494의 디스플레이들입니다. 거창한 코스튬이 부담스러운 이들은 과자, 사탕, 초콜렛 등으로 할로윈 분위기를 즐기기도 하는데요. ‘트릭 OR 트릿을 외치며 가족, 친구, 연인끼리 할로윈을 즐기는 것도 좋겠어요. 특별한 디저트가 준비된 고메이494에서 준비하면 더욱 완벽하겠죠?

 


 

영 캐주얼 브랜드 층에서도 할로윈 디스플레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스웨트셔츠와 양말 사이 익살스러운 잭오랜턴이 보여요. 마치 할로윈 마녀의 옷장 같은 느낌! 가을과 연말 사이를 심심할 새 없이 만들어주는 할로윈 데이, 갤러리아명품관을 방문하고 할로윈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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