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한 해의 시작은 어땠나요? 연초만 되면 한 해의 운수를 점쳐보곤 하는데요. 그 방법이 무엇이던 올해에 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겁니다. 그래서 연초가 되면 복을 부르는 다양한 방법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설이 되면 먹는 만두 또한 복을 부른다는 의미에서 비롯되었으며 연초만 되면 인테리어 아이템 역시 복을 부르는 의미를 지닌 것들이 주목받는 것 역시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복을 부르는 다양한 방법 중 눈길을 끄는 것, 바로 메이크업인데요. 어떻게 메이크업을 하느냐가 운은 물론 이미지를 만들수도 있다고 하네요. 2017년 당신에게 복을 가져다 줄 메이크업 스타일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재복을 부르는 피부 표현

피부는 관상학에서 빈부를 예측하는 요소입니다. 기본적으로 잡티 없이 깨끗해 맑은 기운이 느껴지고 은은하게 광채가 흘러야 부유한 운을 불러온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도톰하게 올라온 넓고 반듯한 이마가 행운을 불러오는 핵심 요소. 결혼식을 앞둔 신부들이 앞머리를 올려 이마가 시원하게 드러나도록 연출하는 것도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먼저 컨실러로 점이나 잡티를 깔끔하게 감추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고르고 촉촉하게 연출합니다. 이마와 눈 밑, 콧등에 하이라이터를 발라 광채를 더하면 행운을 부르는 피부가 완성됩니다.

1. LA MER 칙칙함 없이 매끈하고 화사한 피부 결을 유지시키는 라 메르의 ‘소프트 플루이드 롱 웨어 파운데이션 SPF20’, 30ml 14만원대.

2. CLÉ DE PEAU BEAUTÉ 건조함과 칙칙함을 막아 광채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끌레드뽀 보떼의 ‘뗑 크렘므 에끌라’, 21ml 16만원대. ▶구매하러 가기

3. NARS 촉촉한 질감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잡티를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나스의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샹티이 컬러, 6ml 4만원. ▶구매하러 가기

4. DIOR ‘컬러-락’ 효과가 파운데이션 컬러를 오랫동안 유지시키고 모공을 감춰주는 디올의 ‘디올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010호, 15g 7만5천원대.

 

전체적인 운을 높여주는 눈과 눈썹

눈과 눈썹은 관상을 볼 때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눈 주변의 피부 톤이나 눈꼬리 방향, 눈썹 모양 등에 따라 성격, 재운, 애정운 등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눈과 눈썹은 메이크업으로 많은 부분을 수정 보완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반영 해보세요. 눈에서 가장 중요한 눈동자 색을 돋보이게 하려면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가 좋습니다. 눈이 한결 맑고 깨끗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눈이 길어야 재운이 좋아지는 만큼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듯 그립니다. 눈썹은 눈의 시작점보다 먼저 시작해서 눈꼬리보다 길고 가지런히 모인 초승달 모양으로 그립니다.

1. YSL BEAUTY 3가지 색상의 파우더 피그먼트와 브로 브러시, 미니 트위저가 담긴 입생로랑의 ‘꾸뛰르 브로우 팔레트’, 3.8g 7만4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2. SISLEY 펜슬과 브러시 팁이 눈썹 모양을 정교하게 완성해주는 시슬리의 ‘휘또 쑤르씰 퍼펙트’ 1호 블론드 컬러, 0.55g 5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3. SHU UEMURA 젤 포뮬러를 펜슬 타입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편리한 슈에무라의 ‘오토 젤 라이너’ M 다크 브라운 컬러, 0.12g 3만1천원. ▶구매하러 가기

4. BOBBI BROWN 젤 타입 포뮬러가 또렷한 눈매로 완성해주는 바비 브라운의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7호 에스프레소 잉크 컬러, 3g 3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식복과 말년 운을 좌우하는 붉은 입술

식복을 좌우하고, 60대부터 이어지는 말년 운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입술. 립 메이크업으로 복을 부르고 싶다면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바로 ‘앵두같이 붉은 입술’이 그것입니다. 모양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요소가 색이기 때문입니다. 붉은 입술이 재운을 불러오는 만큼 레드 립스틱과 틴트, 립글로스 등을 이용해 항상 붉고 생기 넘치게 연출해보세요. 또 입이 양쪽으로 길고 아랫입술의 윤곽이 선명해야 재물운이 좋습니다. 입술 가운데 부분을 중심으로 레드 립 컬러를 바른 뒤 입술 윤곽을 따라 립글로스를 덧바르면 도톰해 보이면서도 입술선이 훨씬 또렷해 보입니다.

1. TOM FORD BEAUTY 색이 선명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톰포드 뷰티의 ‘립스 앤 보이스’ 딜런 컬러, 2.2g 3만9천원.

2. CHANEL 부드러운 질감에 선명하게 발색되는 샤넬의 ‘루쥬 알뤼르’ 176호 앙데퐁당뜨 컬러, 3.5g 4만2천원.

3. MAC 발색과 지속력이 뛰어나고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맥의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카니버러스 컬러, 5ml 3만2천원대.

4. SISLEY 날렵하게 디자인된 펜슬이 입술 모양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시슬리의 ‘휘또 립 트위스트 매트’ 18호 탱고 컬러, 2.5g 4만8천원. ▶구매하러 가기

 

애정운을 높이는 생기 넘치는 볼

복을 부르는 외모를 갖추려면 무엇보다 안색이 환하고 생기 있어 보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도 중요하지만, 양 볼에 은은한 핑크빛이 감돌아야 합니다. 생기 있는 볼은 건강, 성공, 애정운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애정운이나 결혼운을 높이고 싶다면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는 블러셔부터 챙깁니다. 은은한 색감의 핑크나 피치 블러셔를 웃을 때 가장 높이 올라오는 광대를 중심으로 둥굴리듯 펴 바르면 혈색이 살아나면서 복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이때 과하게 붉어지지 않도록 양 조절에 유의하세요.

1. CLÉ DE PEAU BEAUTÉ 끌레드뽀 보떼의 ‘블러쉬 크렘므’ 페일피그 컬러, 4.5g 5만8천원대.

2. LAURA MERCIER 스틱 타입의 크림 블러셔인 로라 메르시에의 ‘본 민 스틱 페이스 컬러’ 코랄 글로우 컬러, 11.5g 4만9천원. ▶구매하러 가기

3. YSL BEAUTY 소프트 크림 포뮬러가 자연스러운 혈색으로 표현해주는 입생로랑의 ‘베이비 돌 키스 & 블러쉬’ 7호 코랄 아프랑쉬 컬러, 10ml 5만5천원대. ▶구매하러 가기

4. TOM FORD BEAUTY 발색이 오래 지속되는 톰포드 뷰티의 ‘치크 컬러’ 래비쉬 컬러, 8g 7만3천원.

5. CHANEL 샤넬의 2017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 ‘코코 코드’ 중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코코 코드’, 11g 8만원.

 


 

editor 김윤화

photographer 김문수

 

↓↓↓

2016년을 사로잡은 뷰티 키워드 10

메마른 겨울 피부를 위한 완벽한 솔루션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