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탄생 40주년을 맞이한 쇼파드의 해피 다이아몬드. 해피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지난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쇼파드의 대표 컬렉션입니다. 시작은 1976년 쇼파드의 디자이너인 로널드 크로우스키였습니다. 세팅되기 전 다이아몬드가 지닌 연롱한 광채에 매료된 그는 다이아몬드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완벽하게 담아낸 워치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두 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사이에 다이얼을 넣는 방식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결과, 다이아몬드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현식전인 콘셉트로 꿈을 실현시켰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해피 다이아몬드는 처음에는 남성용 모델로 출발했으나 이후 여성용 워치 컬렉션으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고, 더 나아가 주얼리 라인으로도 확장되었죠. 쇼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완성한 무빙 다이아몬드 기법을 바탕으로 매년 새롭고 다양한 디자인의 해피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열린 쇼파드의 해피 다이아몬드 행사에서는 1976년 초기 모델부터 최신 모델까지 이르는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라인에 따라 해피 드림, 해피 스포츠, 해피 하트 등의 제품도 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었죠. 특히 혁신적인 프롱 세팅기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이 기법은 주얼리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인 해피 드림즈에 적용되기도 했습니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CHOPARD STORE

갤러리아명품관 EAST에 자리하고 있는 쇼파드 매장. 고급스러운 디스플레이와 편안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밝은 조명 아래 빛나는 쇼파드의 다양한 라인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집중적으로 살펴본 컬렉션은 해피 다이아몬드. 볼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러움을 주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Happy Diamonds Collection

현대 여성에게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대표적 컬렉션. 작고 반짝이는 비주얼이 아름답지 않나요? 시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는 다이얼은 물론, 스크랩과 버클까지 가장 고급스러운 세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해피 다이아몬드 :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리지널 1976 워치의 대표적인 쿠션형 디자인을 2016년형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화이트 골드 소재의 케이스 그리고 베젤에는 다이아몬드가 세팅 되어 있죠. 포인트는 다이얼. 다이얼 배경이 마치 구름 같지 않나요? 다이얼 외곽에는 프롱 세팅 무빙 다이아몬드가 회전하며 화려한 빛을 자랑하죠.

 

해피 드림즈 : 18캐럿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에디션

얇은 스트랩 덕분에 손목이 더욱 가늘게 보이는 해피 드림즈. 영롱한 폭포수에서 영감을 받은 이 해피 드림즈는 36mm 케이스, 새틴 스트랩가 균형 잡힌 조화를 이룹니다. 위의 리미티드 에디션보다 조금 더 심플하고 여성적인 아이템을 원한다면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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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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