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패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수년 전부터 스타들의 입, 출국 패션 스타일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스타들의 근황을 웹에 업로드하는 기자, 블로거, 파파라치 들이 늘어나면서 '공항'은 말 그대로 패션 각축장이 되어버린지 오래죠. 사실 공항 패션은 비행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 젯셋족의 패션 스타일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 이의 로망인 젯셋족의 라이프 스타일처럼 공항을 제 집처럼 드나드는 셀러브리티의 스타일 아이템은 주목을 받기 마련이죠. 
사실 과거에 비해 공항에 가고, 비행기를 탈 기회가 많아진 요즘, 스타들의 공항 패션을 리얼 웨이 룩으로 여기고 이를 참고하는 이들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스타가 무슨 가방을 들었으며 어떤 브랜드 옷을 어떤 스타일로 입었는지, 매번 이슈가 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스타들의 공항 패션 살펴보기 

우리나라 스타들의 공항 패션 만큼이나 헐리웃 스타들의 공항 패션 역시 큰 이슈가 됩니다. 개성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데요. 무조건 편안함을 우선으로 하는 캐주얼 족, 편안함은 뒷전! 공항에서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이들도 많은 편이죠. 여기에 커플의 맞춘 듯 맞추지 않은 듯한 은근한 커플룩도 등장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해외로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주 비행기에 오르는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공항 패션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발랄하고 편안한 CASUAL STYLE


작은 키에도 항상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는 바네사 허진스. 그녀는 여름의 필수아이템인 데님 쇼츠를 활용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네요. 빈티지한 부츠를 매치하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플로피 해트로 에지를 더했죠. 허리에 질끈 묶어 준 붉은 컬러 체크 셔츠는 패션과 실용성 모두 잡을 수 있으니 따라해보면 좋겠네요. 지지 하디드의 선택은 편안한 조거 팬츠와 스웻셔츠인데요. 다만 허리 부분의 시스루 소재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주네요. 요즘 파파라치 컷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그녀, 캔달 제너는 다양한 스타일의 공항 패션을 선보이는데요. 멋진 그녀의 몸을 드러내주는 편안한 레깅스와 크롭트 톱에 데님 재킷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스타일 좋은 배우, 벨라 손은 카키 컬러 점프 수트를 선택해 편안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2 부러움 유발자 COUPLE STYLE


미란다 커와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는 심플하고 멋진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컨셉트의 시크하고 깔끔한 룩, 여기에 비슷한 스타일의 선글라스까지 매칭해 닮은 듯 안닮은 듯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네요.요즘 가장 귀엽고 핫한 커플,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커플은 우연인지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레드와 블랙 컬러를 크로스 매치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레깅스를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했네요. 케이트 보스워스와 그녀의 남편은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묶은 듯한 원피스 디테일이 자칫 올드해보일 수도 있는 체크 원피스를 멋스럽게 만들어주네요. 여기에 깔끔한 블랙 부츠는 그야말로 환상 조합!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DRESSUP STYLE


시크 패션의 종결자, 빅토리아 베컴은 공항패션 역시 시크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을 선택하고 여기에 조끼 형의 겨자색 민소매 아우터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엘르 패닝 역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나이에 걸맞는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룩이 눈길을 끄네요LA공항에 나타난 케이트 베켄세일은 몸을 타고 흐르는 실크 소재의 파자마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여기에 핑크색 힐을 매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캔달 제너의 룩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크롭트 톱에 레이스 슬립 톱을 입고 로브 스타일의 카디건을 매치했는데요. 그야말로 시크함의 정석

 


스타들의 공항패션 따라하기



젯셋족의 품위를 담은 럭셔리한 공항 패션을 선보이고 싶다면 부드러운 소재의 프린트 슈트를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포착된 팝가수 케샤가 그 대표적인 예. 보디라인을 타고 흐르는 페이즐리 실크 슈트의 하늘거리는 실루엣이 마치 드레스를 입은 듯 우아해 보이지 않나요? 이때 하의는 루스한 와이드 팬츠를 선택하되 슈즈는 룩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하이힐을 매치하는 것이 관건챙이 넓은 플로피 해트로 여성미를 강조하고, 고급스러운 미니멀 백까지 더하면 휴양지의 리조트 룩 못지않게 여유로운 공항 패션을 연출할 수 있죠.

1·2 ANDY&DEBB 유니크한 옵티컬 프린트가 돋보이는 재킷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와이드 팬츠, 모두 가격 미정3 LOUIS VUITTON 유려한 라인이 매력적인 골드 링, 50만원대4 DOLCE&GABBANA 모던한 화이트 토트백, 2백만원대5. CLUB MONACO 라피아 소재의 플로피 해트, 178천원6 SAINT LAURENT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은 블랙 티셔츠, 785천원. 7 LANVIN by SEWON I.T.C. 클래식한 디자인의 보잉 선글라스, 20만원대8 GUCCI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는 티 스트랩 플랫폼 힐, 114만원.




공항 패션의 핵심은 장시간 비행에는 편안하고, 여행지에서는 패셔너블할 것! 이 말인즉, 여행지에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업은 되레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의 스트리트 룩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는 스타일. 레터링 티셔츠에 데님 쇼츠를 매치한 그녀는 스트리트 무드를 다운시키기 위해 어두운 컬러의 롱 재킷을 매치했죠. 여기에 컬러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주고, 미러 렌즈 선글라스로 마무리! 이대로만 연출하면 특별한 바캉스 아이템 없이 전 세계 어느 여행지와도 어울리는 서머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BALENCIAGA by SEWON I.T.C. 구조적인 디자인의 미러 렌즈 선글라스, 50만원대2 TOMMY HILFIGER DENIM 디스트로이드 데님 쇼츠, 10만원대3 CHLOE 미니멀한 노칼라 재킷, 가격 미정4 TOM FORD 심플한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 미정5 MOSCHINO 키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터링 티셔츠, 30만원6 DIOR 컬러 주얼 장식과 패브릭이 어우러진 초커, 115만원. 7 CHANEL 비행기 모티브 브로치, 674천원8 ROGER VIVIER 상큼한 레몬 컬러가 사랑스러운 미니 스퀘어 백, 249만원.




editor 김서영 / digital 장연주 

photographer 이용인, 김문수(still), SPLASHED NEWS,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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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갤러리아 G -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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