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FASHION /

[Fashion] 바네사 브루노, 따라 하고 싶은 프렌치 룩

본문


올 해는 첫눈도 일찍 오고 다른 해보다 유독 추운 것 같아요. 이번 주에도 서울에는 눈이 3번이나 온다고 하는데요, 하얀 눈이 내리고 칼바람이 부는 요즘,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손난로도 아닌 시크한 매력을 마음 껏 뽐낼 수 있는 제대로 된 프렌치 시크 아우터들이죠! 때론 과감하게, 때론 섬세하게 레이어드해 무심한 듯 예쁜 프렌치 룩을 연출해보세요. 지금부터 따라 하고 싶은 바네사 브루노의 프렌치 룩으로 차가워진 겨울을 쿨~하게 즐겨볼까요?



이번 시즌 위시 리스트 1순위, 브라운 양털 무스탕. 헐렁하게 뚝 떨어지는 실루엣이 멋스러운 무스탕 베스트입니다. 니트에 살짝 걸쳐주면 오피스 룩으로 손색 없고, 이 위에 겨울 아우터를 레이어링해주면 겨울 한파도 끄떡 없죠.



겨울 아우터 케이프만 있으면 차가운 겨울 바람을 즐기게 된답니다.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 케이프가 부담스러울 땐 모노톤으로 시크한 무드를 더한 프티 케이프는 어떨까요? 블랙 드레스와 가죽 장갑, 가죽 부츠 등 조금만 스타일링에 신경 써주면 완벽한 파티 룩이 완성됩니다.



네크라인을 감싸주는 브라운 모직 코트. 이번 시즌 핫 트렌드인 오버사이즈로 레이어링 하기에도 좋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좋답니다. 니트 소재 드레스 위에 벨트를 동여매고 그 위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쳐주면 익숙하듯 색다른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어요.



네크라인을 감싸주는 브라운 모직 코트. 이번 시즌 핫 트렌드인 오버사이즈로 레이어링 하기에도 좋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좋답니다. 니트 소재 드레스 위에 벨트를 동여매고 그 위에 오버사이즈 코트를 걸쳐주면 익숙하듯 색다른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어요.



‘남성복 아냐?’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니시한 룩이 유행하는 지금, 겨울 아우터 코트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번에 소개할 코트는 각진 라펠과 더블단추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면모를 과시하는 테일러드 코트에요.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관능적인 매니시룩을 완성했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사랑 받는 스타일은 따로 있죠. 흑백영화 속 오드리 햅번처럼 시크한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의 퍼 코트로 룩에 힘을 실어주세요! 진주 주얼리나 실크, 쉬폰 드레스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은 배가 된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겨울 날씨가 저멈 추워지는 요즘. 어떻게 따뜻하게 입으면서 스타일을 내는냐도 중요한 이슈랍니다. 남들과 다른 세련된 겨울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바네사 브루노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코디해보세요. 무심한 듯 예쁜 프랑스 여자처럼 변신하고 싶다면, 트렌디한 프렌치 룩을 선보이는 갤러리아를 방문해주세요. ^^



VANESSA BRUNO / WEST 3F / 02.3443.4986

RELATED CONTENTS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