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GOURMET /

[Pop-up] 건강한 아침 한끼, 유 니드 마이 요거트

본문



매일 아침을 챙겨 먹을 시간조차 없는 에디터는 10년째 아침을 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에디터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건강한 아침 한끼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출근하면서 하나씩 손에 들기 간편해 먹기 좋답니다. 첨가물을 없이 유기농 우유만을 농축해 그리스식 발효법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에 좋은 유 니드 마이 요거트인데요. 에디터처럼 매일 아침 시간에 쫓겨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을 시간이 없다면, 유 니드 마이 요거트로 대신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유 니드 마이 요거트는 정통 그리스식 요거트 전문점이에요. 'You need my yogurt' 이름부터 심상치 않죠? 요거트를 맛본 순간 여러분도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하게 될 거에요. 이 요거트는 부드러운 텍스처와 입 안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에디터는 평소 그리스식 요거트하면 시큼 떨떠름한 맛 때문에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요. 이 곳의 요거트는 기분 좋은 달달함의 여운이 있어요. 그 비결은 바로 유기농 사탕수수 추출물!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니 일석이조! 이제는 유 니드 마이 요거트 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유 니드 마이 요거트는 첨가물 없이 수제 홈메이드 방식으로 발효시켜 높은 단백질과 저칼로리를 자랑인데요.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셀럽들과 운동으로 근육질 몸매를 가꾸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음식이죠. 특히 유 니드 마이 요거트의 그리스 요거트에는 인체 내 유산균 활동을 증진시키는 프로바이왹 성분이 풍부해 변비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에디터가 즐겨 먹는 메뉴는 유 니드 마이 요거트의 1번 메뉴에요. 오이와 올리브오일, 토르티야칩, 소금이 들어가는 요거트인데요. 예전에는 디저트처럼 먹는 요거트에 익숙해 있었던 터라, 나름 모험심을 발휘해서 도전한 메뉴였죠.



맛은 어땠냐고요? 에디터의 선택은 빗나간 적이 없답니다. 아삭한 오이와 짭쪼름한 토르티야, 그리고 상큼한 요거트의 궁합은 삼합 못지 않았어요. 어떤 맛인지 궁금하시죠? 에디터가 홀딱 반해버린 유 니드 마이 요거트의 1번 메뉴는 갤러리아 고메이494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직접 드셔보세요~. ^^



유 니드 마이 요거트하면 역시 수제 요거트에 토핑을 추가하는 메뉴가 가장 인기랍니다. 총 6가지 메뉴를 고를 수 있는데요. '오이와 토르티야칩, 올리브오일', '샐러리와 방울토마토, 발사믹 소스'처럼 하나로 합쳐졌을 때 궁극의 맛을 자랑하는 토핑과 소스가 짝지어져 있어요. 예쁘게 얹어진 토핑을 보고 있으면 매일 아침 먹어도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토핑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내는 유 니드 마이 요거트의 기본 요거트에요. 적당히 끈적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는 요거트는 은근한 단맛이 있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맛있고, 꿀이나 과일을 얹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그 동안 만났던 그리스 요거트는 이제 잊으세요. 유 니드 마이 요거트의 그리스 요거트를 만나고 나면 다른 요거트는 거부하게 될 거에요.



유 니드 마이 요거트 옆에서는 마카롱 아이스크림을 처음 선보인 펭귄 마카롱 팝업스토어도 다시 선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메뉴와 함께 다시 돌아온 펭귄 마카롱! 유 니드 마이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이 곳에서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매일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 조차 쉽지 않은데요. 잠이 많아 아침밥을 포기하곤 했던 에디터는 아침밥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유 니드 마이 요거트를 만나고 나서 잠과 밥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답니다. 아침밥 먹을 여유는 없지만 건강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갤러리아 고메이494의 유 니드 마이 요거트 매장을 들려주세요. ^^



YOU NEED MY YOGURT / GOURMET494

RELATED CONTENTS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