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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스피도미터, 차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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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레이슬릿과 포인트 아이템을 매칭하는 스타일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시즌에는 페미닌하고 볼드한 액세서리 대신, 더욱 날렵해지고 매니시한 디자인이 대세입니다. 그 중에 ‘스피도미터 오피셜(Speedometer Official)’의 브레이슬렛이 국내외 패피들에게 가장 핫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요. 갤러리아 WEST 4층에 입고된 이 핫한 브랜드를 갤러리아 블로그가 놓칠 수가 없겠지요?



젊은 이탈리안 브랜드 스피도미터 오피셜은 로렉스 서브마리너, 익스플로러, GMT마스터의 베젤에서 영감을 얻은 뱅글입니다. 그래서 로렉스 시계와 가장 멋지게 매칭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요. 다른 메탈릭 소재의 시계와 매칭해도 훌륭하게 ‘남성의 간지’를 완성해줄 수 있는 포인트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패션을 즐기는 일본에서만 20만 개가 팔렸을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국내에서 선보이는 스피도미터 오피셜 주력 제품은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요



남자의 그 ‘물건’을 탐하다



갤러리아 4층에 위치한 ‘스피도미터 오피셜’의 브레이슬릿은 자동차 속도계를 보는 듯한 숫자들과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고급 스포츠 시계의 페이스나 다이얼을 감싸고 있는 링인 ‘베젤(Bezel)’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스피도미터는 이 베젤의 소재인 마린스틸로 제작되었고 다이아몬드와 카본 파우더를 고온해서 혼합해서 만들어진 스틸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간단하게 구부리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착용이 가능해요. 메탈의 ‘탄성’이 있어 마음껏 구부릴 수 있거든요.



갤러리아에는 특별히 기본 스포츠 와치와 함께 고가의 주얼리 와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를 한번 살펴볼까요?



처음 구매하는 분에게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블랙’한 디자인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18K 핑크골드가 10돈이나 들어가 있지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블랙 브레이슬렛은 세련된 블랙 수트나 우아한 블랙 드레스와 더없이 잘 어울리거든요.



손목에 액센트를 주고 싶다면 ‘클래식 레드 & 블루’를 추천해 드립니다. 지나치게 꾸민 티를 내지 않으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하도록 말이예요. 10개의 다이아몬드가 포인트로 들어가있습니다



‘클래식 레드 & 블루’에 다이몬드가 촘촘히 장식된 브레이슬릿은 어떨까요? 존재감이 확실한 액세서리죠.

시원한 메탈 소재의 스피도미터 오피셜 브레이슬렛은 무더운 여름 더욱 그 빛을 발휘하는데요. 심플하게 하나만 매치하면 강렬한 포인트 액세서리가 되고, 여러 액세서리와 레이어드하면 분위기에 따라 클래식하게 또는 페미닌 하게 누릴 수 있답니다.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와 커플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것도 부담 없는 액세서리에요.



패션을 좋아하는 남성분들이라면 반할 만한 스피도미터 오피셜의 브레잇슬릿. 남성 혹은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혹은 커플룩으로 어떠세요? 



SPEEDOMETER OFFICIAL / WEST 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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